산소원자에 수소원자가 2개 결합을 합니다 이것을 옥텟규칙이라 합니다.
탄소의 경우 수소 양성자가 4개 결합할수가 있습니다. 산소보다 원자가 작은데 탄소는 수소가 4개 결합하고...산소이 경우 수소를 2개만 결합할 수가 있습니다. 산소의 경우 수소양성자를 2개를 공유결합하여 2궤도 전자갯수 기준 8개를 채운 상태가 됩니다.
탄소나 산소의 모핵의 경우 탄소는 헬륨의 1s를 갖고 산소원자의 경우 헬륨을 2s를 갖습니다.
여기서...탄소의 중성자는 6개이고 산소의 중성자는 8개인 상태입니다. 수소 양성자가 중수소의 상태에서 핵융합하여 헬륨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헬륨으로의 핵융합에서 수소 양성자+수소 양성자의 결합으로 핵융합이 되지 않고..수소 분자가 됩니다. 핵융합은 결국 양성자+양성자 결합이 아닌 중성자+중성자 결합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헬륨구조에서 양성자 2개는 전자를 2개를 가진 상태이며, 중성자 2개는 전자를 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헬륨의 상태에서 원자핵 부분에 중성자가 와 양성자가 존재하고...전자 2개가 외곽을 순환하는 형태를 원자론의 기본으로 삼았습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는 양성자를 359개의 입자로 구분하고 전자를 1개의 입자로 구분하는 이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물분자 기준의 액체를 설명하기 위한 원자론입니다. 기존의 원자론으로 빠른 속도를 가진상태에서 전자와 원자의 회전이 이뤄지면 액체에서의 물리적인 회전에 대한 설명을 할수가 없거나..아니면 빛의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 기존 원자론의 모순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5개국의 원자론을 비교해보면 한국과학을 제외하고는 나름대로의 원자론에 입각하여 물분자의 액체 상태를 설명하는 이론을 많이 가지고 있고, 설명부분에서 이 자료를 충분히 활용을 합니다. 한국과학만 원자론의 모순이 생기는 것입니다. 결국 저의 경우 5개국 자료를 교차검색하다가 결론적으로 359+1개의 양성자 이론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313+1의 원주율인 3 14에 입각하여 원자론을 만들수도 있으나..저의 경우 단순함을 좋아하므로 359+1의 360 원형을 선호하는 것입니다. 원자론이 실증하는 단계가 아니면 기본적인 원자론을 사용하여 물질의 특징등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나서 구체적인 숫자를 검증하는 것이 수월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의 또다른 이유는 빛의 속도를 30만 킬로로 하지 않고 299 792 458m/s로 교묘하게 숫자를 배치한 것입니다. 빛이 속도는 국제 규약입니다. 일정한 진공의 공간을 만들고 수와 방정식을 이용해서 빛의 속도를 국제적으로 일치시킨 것입니다. 그럼데 299 792 458m/s로 한것은 실제로 계산기를 눌러서 게산해 보시면 아시겠지만...어지간한 인내력을 가지지 않으면 일관된 숫자가 규칙적으로 배열되지 않는 수와 방정식의 이론을 어렵게 만들기 위한 숫자 배열인 것입니다. 숫자중 가장 어려운 3 1415...의 원주율 규칙보다 더 복잡하게 해 놓은 것이 진공속의 빛의 속도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결국은 물분자 기준으로 모든 규칙을 만들어 왓기 대문에..복잡한 수와 방정식은 차라리 버려버리면 됩니다. 햇빛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수와 방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수와 방정식으로 햇빛 입자의 이동거리를 하나 측정하는 것을 할 기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략적인 검증 방법일 뿐입니다.
그리고 햇빛과 달빛이 결국은 에너지의 입자로 물분자에 흡수되어야 에너지 입자로의 활동을 합니다. 금속화된 원자들은 햇빛과 달빛을 제한적으로 흡수합니다. 물분자와 공기중의 산소분자 그리고 질소분자의 흡수율에 미미한 흡수율을 가질 뿐입니다. 공기 성분의 99%가 질소분자와 산소분자이듯이 ...에너지이론에서의 물분자가를 그 중심에 두고서 모든 물리현상을 이해하고 학습하여 어느정도의 궤도에 다다른 후에 수와 방정식의 숫자 맞추기를 하면 그래도 늦지 않는 것입니다. 현대적으로 원자론이 100년이 넘어가기에 수많은 이론들이 만들어 졌지만, 현재에 이용되는 것은 저의 경우처럼 핵심을 잘 정리한 간편한 이론을 중심으로 나머지의 이론은 스스로 검증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 학습방법이 됩니다.
원자론의 경우도 컴퓨터를 만들때의 원자론과 석유중심의 원자론에서 지금은 풍력터빈의 중심에서 원자론의 차이는 많습니다.
원자론 자체로 검증된 이론이 차고 넘칠정도입니다. 오히려 원자론의 깊이가 깊어서 실생활에서 정작 중요한 이론에 대한 접근을 못할 정도로 원자론 자체의 함정은 곳곳에 자리합니다.
지금의 원자론의 수소가 헬륨으로 변화하는 것이 핵융합이고..이 이론 자체가 태양의 햇빛을 합성하는 기본 이론입니다.
저의 경우 핵융합이론보다는 햇빛의 에너지 상태가 30만 킬로 이동거리에서 15만 킬로로 이동거리가 줄어들게 되면 빛의 입자가 태양게의 대기에서 밀도가 높아지고...30만킬로의 원형에서 이동거리가 진공속의 빛의 이동거리보다 절반에 불과하므로 태양의 밀도가 핵융합 조건의 밀도를 생각보다 높게하지 않아도...빛의 속도가 느린 상태이기 때문에 쉽게 가속이 되는 것입니다. 즉...지구에서처럼 단시간에 핵융합하는 것이 아닌 30만킬로의 원형에서 29만 킬로의 원형으로..28만킬로의 원형으로 순차적으로 가속을 하여..1미터 크기부터는 빛의 이동거리를 갖는 299 792 458m/s의 빛이 만들어지고..이것이 태양의 대기권이 아닌 태양의 내부에서 가속되는 상태에서..이므로 이렇게 점차 가속된 1m의 햇빛은 태양의 대기권의 6000도의 벽으로 한번에 올라가지 못하고...1m원형이 결국은 태양의 대기권을 탈출하는 조건인 nm크기로 압축이 되어야 태양의 대기권의 압력에서 탈출하게 된다..이렇게 간단하게 이론을 만들고..이것을 대략적으로 머릿속에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햇빛의 주파수 그래프를 일년가까이 들여다보면서..햇빛이 뭘까를 참오하면서 우너자론과 결부시켜서..만들어낸 이론인 것입니다. 햇빛이 태양의 내부에서 nm크기로 압축이되고...지구의 원자 크기인 0.2nm크기가 되면 비슷하게 태양에서 출발하게 되는데...태양 내부의 금속 수소의 크기가 궁금해지는 군요...
지구 기준으로 금속 수소가 어디에 있을까 봤더니...리튬부터의 금속의 핵의 우치에 수소의 금속수소가 존재합니다. 수소양성자의 개념과 약간 다른 금속수소의 원자 개념입니다. 지구의 원자기준인 수소 양성자에서 헬륨으로의 변환되는 핵융합 이론은 맹점은 ...
물분자 기준에서 수소양성자를 추출해 내어..수소양성자가 수소 중수소로 변화하는 것을 찾아내고..이것을 헬륨으로 변화하는 이론을 만들었지만...이 이론이 실제로 검증된 것이 아닙니다. 즉...핵융합에 성공한 것은 수소폭탄의 형태입니다.
다만 금속들에서 동위원소를 찾아내고...덧붙이고 늘리는 방법을 거대분자에서 일부의 핵분열에 성공한 것이고...지금 현재의 수소폭탄의 경우 거대분자에서의 수소전자의 폭발인지...물분자에서 분리해낸 수소양성자를 중성자로 변화시키고, 그리고 삼중수소를 만들어서 이 삼중수소를 수소폭탄으로 이용한 것인지는 불분명합니다. 베릴륨이나 리튬 그리고..원자로등에서 삼중수소가 만들어지므로..
수폭에 성공한 나라에서만 그 비밀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봐야 어차피 탄소의 경우 전자수소가 6개이고, 산소의 경우 전자 수소가 8개입니다.
글이 엇나갔는데..오늘...글을 쓰러 접속한 진짜 이유는 탄소에 수소 양성자가 4개 결합할때..탄소의 전자수소의 상태가 양성자 기준으로 수소양성자 4개와 결합한 것인지...중성자 상태로 4개를 결합한 것인지..이것의 구분이 아직 안되고 있습니다.
산소의 경우 전자 수소가 양성자 기준으로 수소 원자 2개와 결합한다...를 어느정도 정리하기는 쉽습니다. 문제는 탄소의 전자수소가 중수소의 상태에서인가와 양성자 전자수소의 상태에서 결합하느냐인데...탄소의 메탄으로 변환에서 흡열반응을 하므로 탄소의 경우 중수소의 상태로 수소원자 4개와 결합한다..이렇게 잠정적으로 결론을 내립니다. 이것은 탄소의 결우 1s의 헬륨에 중성자 2개와 양성자 2개가 존재하고...나머지 전자수소의 상태가 중성자의 상태로.2s를 구성하고..2p를 구성한다..이렇게 일단 정리해두고..며칠동안 이 부분을 검증해봐야 할듯합니다.
석유연로 1리터로 공기중 산소 2리터와 결합하여 이산화탄소 1리터와 물분자 374를 2리터를 만들어...자동차 기준 10km의 일을 합니다.석유연료 1리터는 연소시키면 공기중으로 사라져버립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공기중에 이산화탄소와 수증기를 3리터 만드는 형질 변환을 한 것입니다. 액체에서 기체로 바뀐것입니다. 공기중이 산소 2리터를 소모하면서 말입니다. 결국..석유 1리터를 연소시켜서...액체 물 2리터를 만든것이라 할수있습니다. 화석연료를 태우면 물의 양이 늘어나는 것이군요...기온이 올라가서..라는 이론을 만들어서...별 희안한 논리를 만든것이군요...
햇빛이 물 2리터를 이산화 탄소 1리터를 분해하여 원래의 공기중으로 산소 2리터를 만들고..석유의 메탄 1리터로 순환생산을 지속하였기에 대기중의 물분자의 양이나 바닷물의 양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이 아닙니다. 대기의 기온이 올라가서 라기보다 석유를 연소시키면 태우는 석유량의 2배의 물분자가 만들어진다...이것이 핵심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