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봄출판사 신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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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빛에 젖어 그대 가슴에
안기고 싶은 날
안숙현 지음

시화집 ▫ B5 ▫ 무선 ▫ 208쪽 ▫ 12,000원 ▫
2013년 11월 4일 달봄 발행 ▫ ISBN 978-89-968957-4-9 (03810)
감정의 편린을 감각적으로 이끄는 탁월한 감수성
사소한 감정의 편린을 감각적으로 이끌어내는 영상시아티스트 안숙현이 직접 그리고 썼다. 시인은 2006년 등단 이후 영상시에 매진, 영상시 마니아를 만드는 데 일조했다. 시와 어울리는 그림, 사진, 음악 등을 이용해 시를 한 편의 영상으로 만들어내는 영상시의 특성상 시인의 시는 감각적이고 아름답다. 시집 《꽃빛에 젖어 그대 가슴에 안기고 싶은 날》에는 영상시의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주로 사랑, 이별, 나이 듦, 우정 등 일상의 소소한 감정들을 담아냈으며, 우리네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긴 시들에 시인이 직접 그려 넣은 그림들이 어우러져 마음을 울린다.
감각적 영상으로 담아낸 시, 시집이 되다
안숙현은 2006년 《문예춘추》 여름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발을 딛고, 같은 해 <바다영상작가상〉 ‘영월문화원장상’, <시마을포토대회〉 가작 부문, 2007년 <시마을 영상작가상〉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꾸준히 영상시에 매진해온 영상시아티스트다. 《꽃빛에 젖어 그대 가슴에 안기고 싶은 날》에는 <작은 것의 소중함>, <코스모스> 등 인터넷을 통해 대중과 만난 시인의 영상시들을 모아 한 권에 담았다.
거짓 없는 솔직한 이야기가 마음을 울린다
시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데 주력하는 영상시의 특성상 그녀의 시는 아름답고 감각적이다. 또 영상시가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빠르게 보급되는 만큼 대중이 갖는 일상의 감정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흔히 느낄 수 있는 사랑, 이별 등은 물론 시인이 나이가 들어가며,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일상의 감정들을 솔직히 풀어낸다.
내 마음을 다독이는 따뜻한 시 한 편
《꽃빛에 젖어 그대 가슴에 안기고 싶은 날》에 담긴 107여 편의 시는 사랑으로 가득 차 있거나 이별로 아프거나 쓸쓸한 또는 외로운 여성의 감성을 노래하고 있지만 한결같이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내 언니, 친구처럼 내 곁에서 마음을 털어놓는 꾸밈없이 진솔한 시들이 독자로 하여금 쉽게 공감하게 한다.
■ 책 속으로
말로 만들어진 그림을 사랑합니다.
위안과 위로로 다독여 준 시를 사랑합니다.
넋두리 같은 말로 마음에 치유를 해준
풍경이 된 시를 사랑합니다.
아픔을 준 사람도
힘들게 한 사람도
그 모두가 사랑이었음을.
말에 날개를 달아 준
희망이라는 날개를 달아 준
인생의 지표가 되어 준 모든 이에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시인의 말〉에서
■ 저자 소개 _안숙현
2006년 <문예춘추> 여름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 같은 해 <바다영상작가상 영월문화원장상>, <시마을포토대회 가작> 부문, 2007년 <시마을 영상작가상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주요 저서로는 <내 허락 없인 아프지도 마>(공저), <강물 위에 띄운 편지>(공저), 숲으로 난 길>(공저) 등이 있다.현재 영상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순수한 소녀의 감성을 잃지 않고 일상에서 부딪치는 사소한 감정의 편린을 시의 풍경으로 만들고 있다.

■ 차례
시인의 말
봄이 쏟아져 내린다
봄비 내리는 날이면
늘 그리운 얼굴
사랑, 그게 뭐길래
용서
힘들어도 견딜만해
그대여
사랑합니다
너에게 가는 길
흐린 날
슬픈 하늘
그리움
오래 전 그때
나를 지배하는 너
봄이 쏟아져 내린다
흔들리는 믿음
조금만 참았으면
너의 빈자리
슬픈 비
이별
사랑하는 그대여
너의 사랑 한 방울
그대 앞에만 서면
콩닥콩닥 콩콩콩
나의 사랑아
그래도 사랑해
사랑은……
그곳에 가면
그대 그리운 날엔
내 가슴은
부끄럽지 않은 사랑
그대 그리운 날엔
상처
진한 회색빛 마음
뭐냐, 사랑
눈물 한 방울
꽃비
변덕쟁이
봄의 실종
하늘빛 고운 미소
비
가을이 오나 보다
나 지금 가을을 타는 걸까?
코스모스
왜 나만
오늘은 왠지
눈물이 나
나 지금 우울해
슬픔을 자르며
망상의 늪
잃어버린 꿈
어쩌면 나 또한
나의 얼굴
살아간다는 것이
쓰다
차가운 미소
지푸라기 희망
멍에
후회
내가 미운 날
길고도 길었던
희망
빛바랜 사진 한 장
작은 것의 소중함
누구입니까
오늘 하루
버리고 싶은 것으로
여자
봄이 오는 소리
꽃빛
날 유혹하지 마 제발
겨울아
처음처럼
아침 창가에
그랬으면 좋겠다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나에게
가끔은
생각하기 나름
정말 모르겠어
울고 싶은 마음
빨간 우체통
커피와 함께
세탁기
소중한 친구
거울을 보다가
시간이란 놈
나이 차오름
나의 기도
당신은……
수다쟁이
언제나 좋은 사람
아름다운 사람
하얀 편지
친구에게
내 그리운 친구에게
좋은 사람
보라빛 향기(아이리스에게)
늘 그리운 친구야
나의 부탁이라면
너에게
너
친구야
늘 한결같은 너에게
참 좋은 친구
친구야 친구야!!
빛바랜 노오란 사진 한 장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라
편지
공중전화
사랑해
감사해
미안해
우리 또 산책 갈까
내 그리움의 색깔
봄이 오면
소풍
짧은 만남 긴 수다
언제나 좋은 사람
소중한 사람들
아주 작은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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