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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학방 1 (시, 소설, 동화) 까꿍놀이
김명화 추천 0 조회 47 12.08.29 19:5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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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8.30 13:33

    첫댓글 아침에도 딸 아이에게 까꿍 해 보았습니다. 가벼운 나래짓으로도 행복을 전달하게 한 선조들의 육아방법이 새삼 감사하게 생각되는 하루입니다. 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8.30 14:29

    까꿍놀이! 참 좋은 제안입니다. 김 교수님~ 까꿍 까까꿍~~~^^*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8.31 08:57

    독자를 작가 자기 경험의 세계로 곧잘 끌어들야 좋은 글이라는 말이 있다. 김교수의 '까꿍놀이'에 꼭 들어맞는 말이다. 그런 점에서 오랫만에 보는 수작이 아닌가 한다.

  • 작성자 12.08.31 10:21

    댓글을 읽으면서 까꿍이라는 단어를 보면서 아침 10:21분에 하하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8.31 19:02

    무료한 일상에 풋풋한 웃음을 주는 글입니다.어릴 적에는 작은 일에도 잘 웃지만, 나이가 들어 가면서 점점 웃음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이제 잃어버린 웃음을 되찾아야겠지요?

  • 작성자 12.09.03 09:40

    공부한다는 핑계로 문학의 언어들이 스멀스멀 사라져 버릴시기에 한분한분 글들이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 12.09.01 14:50

    "까꿍"나도 그 까꿍놀이를 많이 하고 살았었는데 .......잊었던 기억과 추억을 살려주어 고맙습니다.동시의 글감을 하나 받았습니다. 완성되면 보여 드릴까요? 아동문학의 동심이 살아 있어서 좋았습니다.

  • 작성자 12.09.03 09:43

    네 저도 영아들의 동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꼭 보여주십시오

  • 12.09.02 23:36

    참 신선한 발상! 사회에 번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디지털화 되버린 소셜 소통이 범람하는 시대에 마음을 적시는 글입니다. 까꿍 해 주고 싶은 한 사람이 떠오르네요 ㅠㅠ 노운서

  • 작성자 12.09.03 09:44

    한사람의 까꿍이아닌 원장님의 맑은 미소로 여러 사람에게 까꿍하였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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