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柔內剛(외유내강)~겉으로는 부드럽게 보이나 속은 강함
당서(唐書) 노탄전(盧坦傳)에 나온 고사에서 유래했다. 황제가 절도사(節度使) 이복(李復)의
후임으로 요남중(姚南仲)을 임명하자 군대 감독관인 설영진(薛盈珍)은 요남중이
서생(書生)이었다며 반대했다
첫댓글 심지가 굳은 사람..
겉은 부드럽고 유순하지만 속은 굳세고 강인한것을 말함인데...굳셈과 부드러움을 모두 지니고 있다는 뜻이군요...!
첫댓글 심지가 굳은 사람..
겉은 부드럽고 유순하지만 속은 굳세고 강인한것을 말함인데...
굳셈과 부드러움을 모두 지니고 있다는 뜻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