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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삼천배아비라/체험◈ 수미산카페 2010년 1월 삼천배기도 동영상 및 사진
범일(梵一) 추천 0 조회 780 10.01.11 23:1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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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2 03:02

    첫댓글 앗1등^^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끌어주신 방장님~ 이쁘게 담아주신 범일거사님(신심나는 소중한 경험담도 감사해요^^)~ 복짓는 기회주신 왕쎈스쟁이 오공월보살님~ 그리구 함ㄲㅔ한 모든분들~ 함께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매우많이아주엄청정말무지무지단무지ㅋ 사랑합니다♥

  • 10.01.12 12:19

    한경혜의 [오체투지]책을 읽고 삼천배와 인연맺은 보살님~~특수학교 선생님이라,,아이들을 바라보면 얘들이 여기 있으면 안되고 절을 하러 가야하는데..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죠??보살님이 발원하시는바 성취할수 있으리라 봅니다..아비라 기도 원도 한번 세워보세요~~ㅎㅎ

  • 10.01.12 14:02

    아~~월송향 보살님이 특수학교 선생님 이시군요,,처음부터 근기도 있고 절을 잘 하시기에 신심이 괜찮다고 생각 했는데,,역시 사명감이 있는 학교 선생님 이였군요,,쭈욱 우리 카페 삼천배와 인연을 가지시길 기도 드립니다..._()_

  • 10.01.12 14:58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호호호^-^

  • 10.01.15 16:25

    월송향님 함께 해서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백련암에서 뿐만 아니라 서로의 인연으로 함께 나누고 기도하고 공부할수 있길 바래요~ *^^*

  • 10.01.12 09:05

    자련향기입니다.저의 나약한 마음을 바로잡아주신 방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3일동안이라도 삼천배를 하였다는 것이 기뻐서 다른 사람이 뭐라해도 좋기만합니다.앞으론 방장님 기준으로 108배 일과 ,그리고 300배, 600배(?)일과 거뜬히 하고 다음 겨울 백련암에 꼭 가겠습니다.그리고 저의 닉네임은 오뚜기캔디로 바꿨습니다.자련향기가 알고보니 건방진 이름 같아서...백문이 불여일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1.12 13:55

    예,,자련향기님!! 지금 그 신심 놓치 마시고 쭈욱 열심히 하다보면 이력이 생깁니다..어쨋거나 죽기 아니면 살기로 열심히 하는 길이 최상의 길 입니다,,,

  • 10.01.12 09:15

    방장님, 속도를 맞추려고 동영상에 맞춰 절하여보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1.12 12:23

    이번달에도 부득이 심소님 얼굴을 못뵈었네요..아주 섭섭-ㅠ-했답니당..ㅎㅎ 참선 30분은 방장님 교육을 들어가며 앉아있었기 때문에,,자세교정 점검시간이었다고 할까요??거사님 말씀처럼 나날이 분위기는 달라지고 있습니다..머,,좋은 징조죠..ㅎㅎ

  • 10.01.13 22:33

    이러다 심소님 얼굴 이자뿔까 심히 걱정이 되옵니다..다음달엔 좀 나투어 주이소예~

  • 10.01.12 19:11

    (^0^) 기쁜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3000배 원만 회향하신 도반님들~자랑스럽습니다^^ 전 겨울방학 특강때문에 하하하하

  • 10.01.13 22:33

    다음엔 특강을 땡기든지~ 미루시던지~ 둘중에 하나로 택하세요~ㅎㅎㅎㅎ~삼천배 대신 아비라 오실거죠...오라버님~~

  • 10.01.17 15:02

    거사님~~2월삼천배 특강에도 참석하세요~~ㅎㅎ

  • 10.01.12 23:48

    안녕하십니까? 일오 인사드립니다. 절하고싶고. 가서 뵙고싶고. 보고싶고....감사합니다.

  • 10.01.13 19:55

    ()()()

  • 10.01.13 22:00

    늘 이렇게 애써주신 범일 거사님 덕분에 저희들 그날의 감동을 다시금 새롭게 보게됩니다..늘 멋진 선창으로 저희들을 이끌어 주신 방장님~이번엔 중간에 도망가서 따뜻한 방에서 쉬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일어나든지~ 다행스럽게도 방장님께서 아자방 기운을 불어 넣어 주시니 한결 수월하더만유~ 고맙습니다..함께 삼천배 원만회향 하신 모든님들~나날이 부처님의 사랑 가슴에 가득 담으시길...()()()

  • 10.01.13 22:02

    제가 좀 모셔가옵니다..아마존님을 위햐여...ㅎㅎㅎ

  • 10.01.15 16:22

    선다혜님께서 옆에 계셔서 끝까지 삼천배를 올리수 있었어요.. 다음에도 함께 할때면 선다혜님 가까이 있을래요~ *^^*

  • 10.01.15 14:50

    방장님을 비롯한 함께한 도반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0년에는 가족이 모두 함께 3천배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기쁘고, 비록 아들과 딸이 모두 3천배를 채우진 못했지만 동참해 주어서 감사하고, 동생과 내자가 모두 끝까지 자리를 지켜 주어서 감사하고......3천배를 마치고 오자 마자 부처님의 가피가 엄청 쏟아져서 감사하고...저는 1년여 동안 추진해 왔던 친환경대단위농업단지조성사업 심사에서 제가 추진한 사업단이 14개 지방자치단체중 2위를 차지하며 선정되었고, 내자는 4대1의 경쟁을 뚫고 다문화가정 방문교사에 선정되었습니다. 부처님전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 10.01.15 16:23

    축하드려요~ ^^ 기쁜 소식에 함께 감사드릴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0.01.16 01:12

    무설거사님!! 축하 드립니다. _()_

  • 10.01.17 14:54

    무설거사님댁에 경사났네요..엄청 축하드립니다..ㅎㅎ 행복한 가정에 부처님가피가 늘 함께 하셨네요..()

  • 10.01.15 14:50

    감사하는 마음은 항상 감사할 일들만 생기게 하는 것 같습니다. 매사에 감사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 이 또한 부처님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도반님들, 오늘 하루도 감사할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무설 드림)

  • 10.01.18 21:08

    감사합니다^^ 수미산 도반님들께 감사 바이러스가 날로날로 유포되기를 발원해봅니다 ㅎㅎㅎ_()()()_

  • 10.01.15 16:33

    세번째 백련암과의 만남.. 수미산과는 두번째 만남.. 따스하고 친절히 이끌어 주셔서 행복하게 삼천배 올릴수 있었어요.. 감사드립니다.. *^^* 그리구 대구에서 백련암까지 편안히 갈수 있게 카풀해주시고 좋은 말씀 들려주신 자재월 보살님 고맙습니다~ *^^*

  • 10.01.17 14:59

    이번에 열심히 절도 잘 하시던데,,불명을 미루신건..?? 하기사 저도 삼천배 세번하고 불명을 받았습니다..대구에 나날이 수미산 식구가 늘어나는것 같아서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자주 뵙겠습니다..()

  • 10.01.20 10:14

    넘 반갑습니다 몇달간 3천배 동참 못한 것 넘 부끄럽군요! 동영상 보니 친숙한 얼굴들이 넘 그립네요 2월에 모든일 미루고 꼭 가겠습니다. 수미산 을 이끄시는 분들 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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