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생리현상 증강
1. 뇌혈류량을 증가시킨다.
대학생들의 지능지수IQ를 높이며 기억력을 높인다.
2.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고, 학교 성적을 높이며, 창조력을 높인다.
3. 뇌의 숨은 능력을 발굴하며 뇌파에서 결맞음(자기공명)을 높이고 마음의 안정성을 높인다.
4. 내구력을 높이고 불면증을 해소하며 불안을 감소시킨다.
5. 우울증을 해소하고 깊은 휴식을 유도하며 직업의 만족도를 높인다.
6. 상습적인 범행을 줄이고, 도시 전체범죄율을 줄이고 , 병원의 방문 및 횟수 및 입원기간을 줄인다.
7. 의료비 지출을 줄이고 국제적인 갈등을 줄인다.
8. 기억과 학습을 증진시킨다.
9. 도파민. 엔돌핀. 세라토닌과 같은 신경전달 (※우뇌의 송과체의 뇌내분비호르몬) 물질의 방출을 촉진시킨다.
10. 뇌혈류를 촉진하여 중풍을 예방하고 산소 부족을 치료한다.
11. 에스트로겐을 투여한 것과 같은 호르몬 효과가 나타나며 그래서 폐경기 여성의 우울증을 치료한다.
11. 혈관을 확장시켜서 심장의 혈행을 개선한다.
12. 남성의 발기부전을 개선한다.
13. 면역계통을 강화한다.
14. 스트레스로 인한 노르에피네프린 호르몬과 교감신경계의 반응성을 낮춘다.
15. 과거로부터 지속해온 정신적.정서적 타성이 파괴된다.
또 정신질환이 사라질 수 있다.
명상은 뇌세포 재생을 유도한다.
즉 고승들의 뇌의 자기공명 촬영술을 촬영해 본 결과 , 죄측 전전두엽의 활성이 증가했다.
(※긴시간을 하면 우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된다)
이런 현상은 뇌세포 재생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지금까지 뇌과학에서는 '뇌 는 소아기를 지나면 뇌세포는 재생되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다.
그러나 명상시 뇌영상촬영술로 뇌세포가 재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최근에는 뇌세포도 재생할 수 있지만 사용하지 않으면 뇌세포의 재생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개념이 뇌과학계에 정착하게 되었다.
고승이 명상시 고감도 뇌피장치를 이용해 뇌파를 분석하면 죄측의 전전두엽에서 감마파(※30~40HZ)가 강력하게 나타나고 명상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마파는 뇌 전체(우뇌의 전전두엽)로 파급되어 뇌 전체가 동조현상을 일으키며
뿐만 아니라 고승의 경우는 명상하지 않는 평상시에도 전전두엽의 활성이 증가한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이와같이 좌측의 전전두엽에서 감마파가 나타나는 현상은 뇌세포 재생이 촉진되어 뇌세포의 숫자가 많아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뇌의 신경회로망인 시냅스도 많이 증가하게 된다.
이처럼 명상을 뇌과학적으로 설명한 바와같이 명상수행으로 뇌파가 세타파 감마파는 작용하는 것은
깨달음의 뇌인 우뇌는 우측 송과체의 뇌내분비 호르몬에 의해서 활성화 되어
직관적. 총체적. 집합적으로 사물을 보고 판단하며, 무한한 창의적인 뇌인 것이다.
명상은 부교감신경이 활성화시키므로 인해서 몸과 마음은 늘 이완되어서 고요하고 화평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自他不二〉
명상을 통해서 개인도 변화시키고 사회도. 세계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진명 차크라 명상 》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