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통해 많은것들이 하나 하나씩 풀리고 있씁니다. 이것을 발견한건 꽤 됍니다만 오늘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조선 하면 조용한 아침의 나라 영어로는 Land of the morning calm 이라고하죠. 일본은 Land of the Rising Sun 혹은 해가 뜨는 나라.
명나라는 대조선의 서쪽이었죠. 그리고 아시아 대륙이있죠. 그런대 잘보시면, 조선/대조선,일본,명나라,아시아 모두다
해를 숭상하고 또 아침을 의미합니다.
우선 일본 부터 보갰습니다. 일본은 원래 나라가 아니고 중국 동해안 지역에서 차츰 차츰 남쪽으로 내려오게됍니다 그런대 그들의
본거지는 중국 동해안 지역인대 그지방이 해를 가장 먼저 볼수있는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본이 현 일본열도로 오기전에 중국 동해안,동나쪽 그리고 중국 남쪽 지역에 거주하던 해상 지역 사람들이었죠. 일본이란 나라 이름에서 볼수있듯이 이들은
해 혹은 태양을 숭배하는 자들 같습니다. 어째튼 대조선,명,일본,아시아 전채가 아침 혹은 태양과 관련있는가 봅니다.
일본 교토 인근에 관서 지방에 있는 나라를 가면 명일향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런대 그들 발음으로 명일향을 아스카 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본말로 아침이 아사...왠지 아시아랑 어감이 비슷합니다. 그런대 아사라는 말은 원래가 고구려말에서 나왔다는걸
어디서 얼핏 본것같습니다.
한국말로 모닝이 아침이지 않습니까? 헌대, 고대 고구려어론 아침이 아촘 이었답니다. 일본말의 아사가 고대 고구려말 아촘에서 나왔다고합니다. 일본말로 아참이 아사이고 내일 혹은 명일이 아시타입니다. 내일 혹은 명일을 아시타라고 발음하지만 한자를 쓸대
명나라할때 명 자를 쓰죠....아참, 그리고 일본말의 아침이 아사라고했는대 그걸 한자로 쓰면 대조선할때 아침 조 자를 씁니다.
명나라 할때 명 자는 내일 명자이지요. 그리고 대조선의 조 자는 아침조자이지요. 그래서 중국말로 좋은 아침 안님 굿모닝이
자오 안. 자오는 현북경어의 아침 조자 발음이지요.
아사달이라는것은 중앙아시아 느낌이 나지만 우리랑 연관이있죠. 아마도 아시아란 말이 그리고 일본의 아사란말이 여기에서 나왔을꺼란 생각이듭니다. 아사달이나 고대 고구려말의 아촘이나 같은 게열이죠.
대조선의 아침 조 자, 대조선의 서방 지역 명나라의 명, 대조선의 동해안 지역 왜/일본,아시아 전채는 대조선 그자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대조선은 작은 변두리 한반도가 아니고 유라시아 대륙을 평정했으니까요....
아참 여담이지만. 영어로 아침이 모닝,스페인어로 모닝이 마니아나,댄마크 혹은 스칸대나비아에선 모론...유럽언어들의 아침 소리를 들어도 한자의 명일이랑 거의 비슷하게 들립니다.
비슷하게 들리고 의미는 같죠. 타고르는 동방의등불이 코리아라 했죠. 영국이라는 나라는 한때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별명이 있었죠. 반대로 생각을 해보면 해가 절대로 뜨지않고 영원히 어두운밤... 조선의 조는 아침조였다면 밤야라는 한문이 있는데 조선의 반대말은 야선??? 영어로 밤은 night. Good morning이 아침이다면 Good night는 밤이겠죠.
이래서 저는 대조선의 진정한 역사를 탐구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여태까지 알아왔던건 의미가 더 이상 없는것같습니다~ 맞습니다. 타고르는 동방의 등불입니다. 영국은 어두 캄캄하지만 지구 모든곳은 해가 뜨니까 지구의 전채는 조선이죠...
아시아 의미도 아침 이고 조선의 조 자 도 아침 조자 이고 일본과 명 도 해와 아침/내일을 의미하니 단어와 발음만 다를뿐 의미는같습니다.
제가 포스팅한것 중에 유럽 다른언어 들과 한국말에 저녁과 비슷한점을 말하는거였습니다. 저(녁).
Nyuk=Korean, Nacht=German, Noche=Spanish,Notte=Italian,Noite=Portuguese, Nuit=French and Night=English.
일본어에서는 밤을 방 이라고하구요.
@Corea the Great 잘 배웠습니다.ㅎㅎ 님의 말대로 말만다르고 의미는 같죠. 일본에서는 밤을 방이라... 밤의 알파벳이 다 n알파벳으로 시작하군요.
@디아이디123 잘 배우셨다니 다행이내요....저도 님께로 부터 많이 배운답니다...전 요즘 자꾸 놀랍니다....처음에는 한국말이 그저 일본말이랑 비슷하도 여겨젔고 더 나아가 중국어 다른 아시아국 언어 그런대 지금은 유럽이랑 비슷한 점을 맣이 찾습니다~
@Corea the Great 언어는 소통이고 대화이자 글입니다. 이러한 공통점이 있기에 비슷하다고 느껴지는 우연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고 연결고리와도 같은 존재이죠. 님의 발견이야말로 정말 대단합니다. 한국인이 영어같은 외국어 구사를 잘하면 천재라고는 불리지만 영어권 국가에서는 바보들도 영어를 잘합니다. 외국인도 한국어나 다른 외국어 잘하면 천재지만 한국인 바보들도 한국어는 잘하니...ㅎㅎ
@디아이디123 그러게나 말입니다.영어는 삼척동자도 다 합니다 요즘 시대에...그런대...그들은 무지하기 때문에 뿌리를 전혀 모릅니다...그레서 외국인 뿌리를 물어보면 모른다고 하죠...무지하니까....무지함은 결국 노예근성이 돼는것입니다.
세계인들은 모두 무지속에 살고있으니 노예죠.....언어는 진실한 역사를 찾는대 한가지 연결고리입니다. 다른
방법도 있겠지만 그중에 하나란 말이죠....지구조선사 연구원들은 모두 나름대로에 방법으로 진실됀 역사를 찾죠....저는 언어란것을 택했습니다....지조사 연구원님들 화이팅~!
독일어로는 아침은 "머겐"morgen이라고 발음합니다.
R발음은 대개 묶음 처리해서 발음하지 않습니다.
무론 지역적으로 발음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모르겐..이라고 발음하고 많은 한국 유학생들도 모르겐이라고 발음하는데,
실재 독일 사람들 발음은 머겐 또는 앞에 Guten을 붙여서 "좋은 아침"이란 뜻으로 "구텐 머겐"으로 발음하지요
저녁 시간을 Abend 아벤트 라고 하고,
늦은 밤을 Nacht 나흐트라고 하지요.
역시 Gute Nacht 구테 나흐트 라고 하지요.
대개 잘 자~~ 아님 좋은 밤 되세요~~라는 밤인사로도 사용하지요.
@mainzyoon 독일어도 우리 말 처럼 O 모음이 두 가지로 발음됩니다.
"좁은 입 모양의 오"- "오늘, 돈" 같은 발음시에 입모양이 좁아지지요.
이를 "닫힌 오"라고 표현하고,
"어제 , 엄마" 등의 발음 처럼 "어" 모음을 " 열린 O로 표현하고 둘 다 공히 O 모음으로 처리합니다.
이를 잘 모르는 한국 사람들은 morgen 발음을 닫힌 O로 발음하지만 실재 독일 사람들은 열린 O로 발음하지요.
똔느 지방 사투리로 머겐을 "닫힌 오로 모인 모인"이라고 발음하는 곳도 있습니다.
오마이갓....정말 엄청난 발견이네요...제가 서양에 좀 오래 살았는데 영어로 night가 독일어 nacht에서 왔다는 걸 이제 알았네요,,,독일은 원래 우리 조상 부여족과 고구려계통의 지배를 받았던 땅이 분명합니다. 독일에 많은 도시이름끝에 붙는
"부르크"는 우리말 "부락"에서 온 단어임이 확실해보임...볼프스부르크==볼프스부락....찰쯔부르크===찰쯔부락..
함부르크==="함부락"....독일어 Nacht는 우리말 저녁의 "녁"(nyuk)에서 온게 분명해 보이네요...독일어보면 우리말과
비슷한게 많아요...우리말 옛날 실을 감는 '물레"가 독일어에서도 똑같이 "물레"라고 부르는걸 보고 깜짝 놀랐죠
오 그래요..? 실래지만 유럽국가에서 사셨나요? 궁굼해지내요....영어가 많은 사람들이 배우기 힘들어 하는 이유는....
많이 석엿기 때문인대요...많은 사람들은 영어가 미국 혹은 영국에서 온말인지 압니다..무식한것들....
영어는 독일계통..Germanic...개르만....스페인어로 개르만이 알래만 입니다....그리고 라틴어 입니다....또 하나는 스카대니비아...댄마크 스웨댄...그리고 캘트.....영어속에는 개르만,라틴,스칸다내비아 그리고 캘트족의 언어가 뒤석여서 뒤죽박죽입니다.....영어단어를 많이 아는사람이라면 아실태지만 한가지 시츄애이션을 여러가지의 단어로 표현할수있씁니다...그건 영어 자채가 많은 언어와 뒤석겼기때문입니다~
요즘 제가 영어 단어와 한국말이랑 비슷한걸 하나 하나 컴퓨터에다가 임력시켜 모우는 중이온대...그 명단이 완성
돼면 여기다 포스팅할까 생각중입니다. 너무 기가 막혀서 말이죠....한국말이랑 세계언어와 이렇개 닮은지 몰랐어요....그런대 더욱 파볼수록....우리족속이 대대로 한반도에만 살아온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
시작했씁니다....무지한것은 노예나 마찬가지이죠....세계인들은 노예로 전략했다 봅니다...너무 모르니까요...
저도 독일에서 7 년 유학했는데요...Burg은 현제 독일 사람들은 "부엌"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오스트리아나 이태리 쪽 영향을 받은 영역의 사람들은 r을 굴려서 부르크..라고도 말합니다만..대다수의 독일사람들은 "잘츠 부엌!!이라고 발음합니다!! 그래서 유학 당시 살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그 땐 몰랐지만 이제는 우리 말의 영향을 받았구나 싶으네요...그러고 보년 우리 말과 똑같은발음들이 꽤 있네요...
@mainzyoon 정말 그렇습니다. 더 웃긴건...한국인들...요즘은 많이들 영어를 석어쓰는대요...그것마저도 한국어의 여향을 받았으니....저는 영어권국가에 살아서 영어를 자연스레 구사하지만 요즘은 점점 영어뿐만이 아닌 다른 유럽언어도 한국말이랑 비슷하게 들리는것이 상당수입니다. 그냥 한두게면 우연이갰지 하갰는대...파볼수록 너무 많이 나오니까요....한국어와 독일어 비슷한거 꽤 됍니다. 영어도 많은 단어가 독일어에서 나왔고 영어에 상당수가 한국어랑 너무 비슷한것이 많으니 말이죠...GEMISCH AND SAURKRAUT~이것도 독일식 김치에 불가합니다~
어쨋튼 놀랍내요...BURG란것이 독일에 참 많으니까요..그리고 유대인들 성씨도 Burg or Berg~
@mainzyoon 아참, 미국도 영어가 서부랑 동부랑 차이나는대요...독일의 HAMBURG란 도시이름을 서부에선 햄블그 허나 동부 뉴욕근처의 사투리로는 햄부억.....동부쪽 사투리는 약간 유럽쪽 사람들이랑 발음이 비슷해요....
@Corea the Great 독일에서는 "함부엌"이라고 발음하지요~
햄버거도 독일 발음으로는 "함부어가"가 됩니다..함부엌 사람들이란 뜻이지요...햄버거가 함부엌에서 처음 시작됐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어요~^^
@Corea the Great "개미쉬 운트 자우아크라우트" 유학 초기에 먹었던 독일식 김치지요^^
Burg=부엌
Berg=베앜이라고 발음하지요.
유대인들의 성씨로 많이 사용하는군요..그것 참...
우리 말과 전 세계의 언어가 다 통하는게 참 신기하기도 하고 희한합니다.
역시...잃어버린 역사에 정답이 있겠지요~~
우리 조상들이 중앙아==>동유럽===>독일===>덴마크===>그린란드,,영국섬====>북아메리카....로 간 이동경로가 분명함..
러시아 옆의 우크라이나군의 상징이 우리조상이 만든 삼지창의 모습을 약간 변형시킨겁니다. 우크라이나 애들도
동양계 타타르족과 아주많이 섞였는데요..그래서 미인이 많구요...타타르족이 지금처럼 혼혈화되기 전에는 다 우리같은
동양계였어요...1800년대 말까지도 피가 안섞인 동양계 타타르족이 엄청 많았었다는 말을 전에 러시아애한테 들은적이 있습니다. 유투브에서 tatar song을 검색해보시면 타타르음악에 고구려의 진취적인 음률이 남아있다고 보여집니다.
노랫말이 우리정서랑 아주 딱 맞구요.
전 우리 민족이 그냥 동양계통 혹은 황인족뿐이었다는것 믿지않습니다. 우리는 다 민족이었고 단일민족은 절대 아니었죠....그중에 황인종도 있었고 백인종도 있었고 그리고 적인 흑인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많은 우리만족은
동양계였다고 생각하지만 백인 흑인도 있었을거라 사료돼옵니다~
고구려는 유라시아, 중국 북부.....신라는 중국 동부 그리고 중국 동남부,그리고 고구려 신라가 망하고 나서는 중국 전채라고 봐요....그리고 신라는 중앙아,유럽,남미,아프리가,그리고 동남아에도 신라 영향권이라고 보구요~
우리말에 '저녁놀"이 뉘엿뉘엿이라고 합니다. 저녁녘이라고도 하죠...프랑스어 저녁 nuit이 바로 우리말 뉘엿뉘엿할때의
뉘엿과 아주 흡사하네요....결국 서양의 '저녁"은 확실히 우리말 저녁의 '녘"이나 "뉘엿"뉘엿'에서 간게 분명합니다.
가야금,거문고가 중앙아를 거쳐서 유럽으로 가면서 이동하기 편하게 기타로 변형되고...해금,아쟁이 바이올린으로
변형된것처럼...언어역시 변형된겁니다.
저도 얼마전에 발견한겁니다. 신기하기만 합니다. 요즘 유럽권에서 한국말이랑 비스무리한걸 발견합니다. 이것 뿐만아닙니다. 더어 나아가서,아랍어,그리스어도 그러합니다.
한국말에서 Yes 만해도 그렇습니다. Yes가 희랍/그리스어로...내 입니다. 한국어에서 Yes...는 다양합니다.
예는 영어에도 있습니다.Yeah. 이죠. 한국어 사투리에서...충청도 지방으로 가면 "야"가 Yes 이죠...헌대 "야"는
북유럽 그리고 서유럽에선 Ja=Yeah이죠...
프랑스에선 Oui/위....이건 예가 조금 변형됀 발음이죠...그리고 남유럽; 스페인, 이태리 그리고 포르투칼에서는
Si~이 Si 는 한국말에서 역시 할때 그한자 입니다. 중국에서는 예가 Shi입니다. 그리고 홍콩이나 광동에서는 읽을때는 역시할때 시가 발음이 거의 일치합니다. 씨; 그리고 남미 유럽이랑도 일치하구요...하지만 홍콩 광동어에서는
YES가 일본이랑 같습니다...일본은 하이 그러지 않습니까? 홍콩도 하이 입니다...다만 문장에 따라서 조금 다르죠...그냥 하이 대신..하이~아....
그리고 한국 사투리에서도 대답할때 하이랑 비슷한것이 있는걸로 압니다. 인도에서는 Yes가 흐 입니다...
기타는 인동의 ZHITAR에서 나왔다고 하는대
가야금은 신라의 것이고 거문고는 고구려의 것이고 그리고 인도는 신라의 영향권에 있었으니까 가야금=시타르=가타..... 이렇개 돼었을꺼 같내요..그리고 지금의 배이스 기타는 거문고가 모태고요...건반 혹은 키보드는 서양의 합시코드 그러나 합시코드는 양금에서 나왔고 양금은 유럽것이아니고...중앙아시아것이라고 생각합니다..우리는
앞에 양자가 들어가면 지금의 유럽인줄 알지만요..물론 그런것도 있지만~
현 카자흐스탄 수도가 "아스타나"인데요...이건 분명히 '아사달"이 맞습니다. 원래 아사달은 좀더 알타이산에 가까웠을 가능성도 있고요... 우리 조상들 중심지중 하나가 바로 중앙아와 신강성,알타이 일원이고..일부는 동쪽으로 일부는 서쪽으로
이동한겁니다. 우즈벡스탄과 키르기즈스탄 사이에 "페르가나"와 '인디잔"이란 곳이 있는데요.. 얼마전에 인종청소가 벌어져서 수시로 엄청 죽이는데...이게 아마도 분쟁을 고의로 일으켜서 그틈을 타서 그곳에 남아있는 고려족 혈통들을
청소하는 작전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그쪽 독재자들은 유난히 서방언론이 관대하게 봐주는 것도 이상하고요..
아스타나가 아사달이라...정말 그렇군요. 하긴, 중앙아지역이 고구려랑 깊은 연관이있으니까요....
전에 인터넷에서 활동하시던 한헌석선생님 주장으로 기억되는데...이성계=티무르 고향이 사마르칸트 남쪽의 커시(quarshi)라던걸 기억하는데....얼마전 우즈벡넘을 만나서 너 거길 아냐니깐 안답니다. 그 위에 샤흐리~~~가 있는데..
거기가 원래 티무르 고향이라고 주장하더군요,,,그래서 그럼 아직도 커시부근에 코리안과 비슷한 사람이 많냐고 물었더니 아직도 많다네요...그리고 우즈벡에서 차별대우 당하는 우리와 핏줄이 같아보이는 카라팔칵족을 아냐니까 아냐길래
갸들 생김새가 어떠냐니깐 이럽니다. "똑같애..코리안"....즉 한국사람과 생김새가 똑같단 얘기죠..
근데 이런데 제일먼저 침투하는게 한국 기독교세력임
티무르는 다물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티무르,타타르 는 왠지 다물을 연상케합니다. 고구려의 다물 정책.
그리고 몽고의 징기스칸의 성씨는 태무진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단군을 탱크리라고 합니다. ㅌ 혹은 ㄷ인것들은 많은
것이 고구려와 관련있다고 자신있개 말하고 싶내요....그리고 제가 얼마전 기황후란 드라마를 봤는대요...내용은 역사적이랑 맞지않지만 발견한것이 있씁니다. 거기서 연철승승이 영어 자막에서 앨 티무르 로 나오더군요...
몽고황제(왕)은 타환.
티무르나 타타르나 탱그리나 타환이나 전부다 고구려랑 연관있다고 봅니다. 고려란 나라도 고구려랑 연관있기 때문에 고려랑 몽고는 비슷하도고 봅니다. 다만 몽고
다만 몽고는 고려의 일부였죠 고려의 북방지역~
아랍의 대제국중에 "앗시리아"가 있는데..이건 "아사리아"이거나 "아+실라"입니다. 일본말 "아사"에서 "아"는 처음이란 의미에서 비롯된것입니다. 이게 알파벳 A가 되지요..근데 A를 "아"라고 안읽고 "에이"라고 읽는것은 역사조작 기법이죠,,
"아"라고 읽으면 알파벳 "A'가 우리말 '아'에서 온게 탄로나니까...우리말 모음도 "아"가 처음이죠...아야어여오요우유..
"아사"에서 "사"는 우리말 "선"과 비슷해보이네요..."선"은 이끼이고 이끼는 사슴,순록이 먹고사는 식량이고..
원 고려족은 북방에서 순록키우고 살던 종족입니다. 그래서 고려의 "려"자에 사슴의 의미가 담긴걸로 기억이 되는데..
수려하다...할때의 "려"도 좋은뜻이고..
그리고 신라라는 나라는 여러가지로 펴현됀걸로 알고있어요. 실라,시라,시나,시노,사라,서라벌.....너무 많아 다 기억이 나질않내요. 실크로드도 신라에서 비롯됀거라고 배운것같습니다.그리하여 앗시리아가 아실라 라는것이 설들력있내요....제 소견이지만. 실라는 중국동부,중국동남부,그리고 중국남부(백제가 망하고나서),고구려 백제가 망하고 신라는 그들의 땅을 전부 다 흡수하죠.....
신라는 중국대륙 전채,동남아,일본 섬,인도, 파키스탄,중앙아,아랍국가들,동유럽,남유럽,서유럽,북아프리가,그리고 남미를 차지한 거대한 대제국이라 봐야죠~
아 그리고....영국은 아직 애이를 아 발름을 한답니다. 미국만 애이입니다. 다른 유럽국가도 아 입니다. 예컨태.
애플=사과...미국은 애플이라하지만. 영국애들이나 다른 유럽국가는 아플입니다. 그리고 알파뱃을 시작할때
미국 과 영국은 애이라고 합니다. 허나,스페인 프랑스 이태리 이런곳에서는 애이 비 씨가 아닌...아 배 쎄...이렇개 됀답니다....제가 중고등학교때 스패인어를 공부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중고등학교때 스페인어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남아매리카의 다른말은 라틴 입니다. 라틴아매리카.라틴 이란 고대언어도 있죠...유럽의 모든언어들의 뿌리이죠...그리스어 라틴어는 모두 산스크리트, 실담어,범어가 뿌리고 우리의 토종 사투리는 범어와 깊은 연관이있죠....
로마 제국을 한자 아니 현 북경 발음으로 루오마.그런대 그 루오 란글자가 신라할때 로우 입니다...로우=라.
그래서 라(틴)이란 말도 왠지 신라와 연관있을거란 생각이듭니다....서양사 많은것은 우리사를 뱃긴거 아님 영향을 받았다고 봐야죠...그리고 치우천왕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
@최일환 파샤...페르시아어가 파르시어인데요...아마 백제일거에요...그런데 백제가 망하고 신라가 백제땅을 흡수했으니...패르시아는 백제였는데 나중에 신라의 일부분이됐갰죠...백제가 망하고나서~
고구려의 후손이 한반도에만 산다는건 대단한 착각입니다. 제가 보기엔 우즈벡의 혼혈화덜된 카라팔칵족, 카자흐스탄에서
혼혈화덜된 정통 카자흐족, 키르기즈족, 신강성의 위구르족중에 혼혈화안된 사람들, 티벳족,운남성,귀주성의 나시족,장족,
하니족, 묘족, 동남아의 몽족, 보르네오섬의 사파족, 부탄민족, 네팔의 혼혈화안된 동이족, 중앙아의 노가이족,
러시아남부의 칼믹족, 바이칼의 투바족, 부리야트족, 시베리아의 사하공화국의 사하족(야쿠트족),,이벤키족,
몽골의 몽골족등등이 대부분 고구려,부여의 후손들이라고 봐야합니다. 단지 국적으로 나눠놓고...먼거리로 오래 떨어져
살게되어 문화,언어가 달라진것
님의 말씀 일리가 있내요. 고구려가 강대했을때 영토가 유라시아였으니까 말이죠. 중앙아,동유럽,북유럽,동아시아 일부,일본섬 호카이도,러시아 북쪽,현몽고,중국 대륙 북부(요녕성 일부에서 부터 신강성까지)......불가리아도 부여랑 연관이 있을거라 여겨집니다
고구려가 망하고나서도 여기저기로 흩어집니다.그리하여 여러 부족이 생겨나죠...그런대 그건 한반도랑 상관이없죠.
현북한이랑 현 만주는 더더욱아니죠....
언어를 통해 많은것들이 하나 하나씩 풀리고 있씁니다. 이것을 발견한건 꽤 됍니다만 오늘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조선 하면 조용한 아침의 나라 영어로는 Land of the morning calm 이라고하죠. 일본은 Land of the Rising Sun 혹은 해가 뜨는 나라.
명나라는 대조선의 서쪽이었죠. 그리고 아시아 대륙이있죠. 그런대 잘보시면, 조선/대조선,일본,명나라,아시아 모두다
해를 숭상하고 또 아침을 의미합니다.
우선 일본 부터 보갰습니다. 일본은 원래 나라가 아니고 중국 동해안 지역에서 차츰 차츰 남쪽으로 내려오게됍니다 그런대 그들의
본거지는 중국 동해안 지역인대 그지방이 해를 가장 먼저 볼수있는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본이 현 일본열도로 오기전에 중국 동해안,동나쪽 그리고 중국 남쪽 지역에 거주하던 해상 지역 사람들이었죠. 일본이란 나라 이름에서 볼수있듯이 이들은
해 혹은 태양을 숭배하는 자들 같습니다. 어째튼 대조선,명,일본,아시아 전채가 아침 혹은 태양과 관련있는가 봅니다.
일본 교토 인근에 관서 지방에 있는 나라를 가면 명일향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런대 그들 발음으로 명일향을 아스카 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본말로 아침이 아사...왠지 아시아랑 어감이 비슷합니다. 그런대 아사라는 말은 원래가 고구려말에서 나왔다는걸
어디서 얼핏 본것같습니다.
한국말로 모닝이 아침이지 않습니까? 헌대, 고대 고구려어론 아침이 아촘 이었답니다. 일본말의 아사가 고대 고구려말 아촘에서 나왔다고합니다. 일본말로 아참이 아사이고 내일 혹은 명일이 아시타입니다. 내일 혹은 명일을 아시타라고 발음하지만 한자를 쓸대
명나라할때 명 자를 쓰죠....아참, 그리고 일본말의 아침이 아사라고했는대 그걸 한자로 쓰면 대조선할때 아침 조 자를 씁니다.
명나라 할때 명 자는 내일 명자이지요. 그리고 대조선의 조 자는 아침조자이지요. 그래서 중국말로 좋은 아침 안님 굿모닝이
자오 안. 자오는 현북경어의 아침 조자 발음이지요.
아사달이라는것은 중앙아시아 느낌이 나지만 우리랑 연관이있죠. 아마도 아시아란 말이 그리고 일본의 아사란말이 여기에서 나왔을꺼란 생각이듭니다. 아사달이나 고대 고구려말의 아촘이나 같은 게열이죠.
대조선의 아침 조 자, 대조선의 서방 지역 명나라의 명, 대조선의 동해안 지역 왜/일본,아시아 전채는 대조선 그자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대조선은 작은 변두리 한반도가 아니고 유라시아 대륙을 평정했으니까요....
아참 여담이지만. 영어로 아침이 모닝,스페인어로 모닝이 마니아나,댄마크 혹은 스칸대나비아에선 모론...유럽언어들의 아침 소리를 들어도 한자의 명일이랑 거의 비슷하게 들립니다.
비슷하게 들리고 의미는 같죠. 타고르는 동방의등불이 코리아라 했죠. 영국이라는 나라는 한때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별명이 있었죠. 반대로 생각을 해보면 해가 절대로 뜨지않고 영원히 어두운밤... 조선의 조는 아침조였다면 밤야라는 한문이 있는데 조선의 반대말은 야선??? 영어로 밤은 night. Good morning이 아침이다면 Good night는 밤이겠죠.
이래서 저는 대조선의 진정한 역사를 탐구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여태까지 알아왔던건 의미가 더 이상 없는것같습니다~ 맞습니다. 타고르는 동방의 등불입니다. 영국은 어두 캄캄하지만 지구 모든곳은 해가 뜨니까 지구의 전채는 조선이죠...
아시아 의미도 아침 이고 조선의 조 자 도 아침 조자 이고 일본과 명 도 해와 아침/내일을 의미하니 단어와 발음만 다를뿐 의미는같습니다.
제가 포스팅한것 중에 유럽 다른언어 들과 한국말에 저녁과 비슷한점을 말하는거였습니다. 저(녁).
Nyuk=Korean, Nacht=German, Noche=Spanish,Notte=Italian,Noite=Portuguese, Nuit=French and Night=English.
일본어에서는 밤을 방 이라고하구요.
@Corea the Great 잘 배웠습니다.ㅎㅎ 님의 말대로 말만다르고 의미는 같죠. 일본에서는 밤을 방이라... 밤의 알파벳이 다 n알파벳으로 시작하군요.
@디아이디123 잘 배우셨다니 다행이내요....저도 님께로 부터 많이 배운답니다...전 요즘 자꾸 놀랍니다....처음에는 한국말이 그저 일본말이랑 비슷하도 여겨젔고 더 나아가 중국어 다른 아시아국 언어 그런대 지금은 유럽이랑 비슷한 점을 맣이 찾습니다~
@Corea the Great 언어는 소통이고 대화이자 글입니다. 이러한 공통점이 있기에 비슷하다고 느껴지는 우연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고 연결고리와도 같은 존재이죠. 님의 발견이야말로 정말 대단합니다. 한국인이 영어같은 외국어 구사를 잘하면 천재라고는 불리지만 영어권 국가에서는 바보들도 영어를 잘합니다. 외국인도 한국어나 다른 외국어 잘하면 천재지만 한국인 바보들도 한국어는 잘하니...ㅎㅎ
@디아이디123 그러게나 말입니다.영어는 삼척동자도 다 합니다 요즘 시대에...그런대...그들은 무지하기 때문에 뿌리를 전혀 모릅니다...그레서 외국인 뿌리를 물어보면 모른다고 하죠...무지하니까....무지함은 결국 노예근성이 돼는것입니다.
세계인들은 모두 무지속에 살고있으니 노예죠.....언어는 진실한 역사를 찾는대 한가지 연결고리입니다. 다른
방법도 있겠지만 그중에 하나란 말이죠....지구조선사 연구원들은 모두 나름대로에 방법으로 진실됀 역사를 찾죠....저는 언어란것을 택했습니다....지조사 연구원님들 화이팅~!
독일어로는 아침은 "머겐"morgen이라고 발음합니다.
R발음은 대개 묶음 처리해서 발음하지 않습니다.
무론 지역적으로 발음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모르겐..이라고 발음하고 많은 한국 유학생들도 모르겐이라고 발음하는데,
실재 독일 사람들 발음은 머겐 또는 앞에 Guten을 붙여서 "좋은 아침"이란 뜻으로 "구텐 머겐"으로 발음하지요
저녁 시간을 Abend 아벤트 라고 하고,
늦은 밤을 Nacht 나흐트라고 하지요.
역시 Gute Nacht 구테 나흐트 라고 하지요.
대개 잘 자~~ 아님 좋은 밤 되세요~~라는 밤인사로도 사용하지요.
@mainzyoon 독일어도 우리 말 처럼 O 모음이 두 가지로 발음됩니다.
"좁은 입 모양의 오"- "오늘, 돈" 같은 발음시에 입모양이 좁아지지요.
이를 "닫힌 오"라고 표현하고,
"어제 , 엄마" 등의 발음 처럼 "어" 모음을 " 열린 O로 표현하고 둘 다 공히 O 모음으로 처리합니다.
이를 잘 모르는 한국 사람들은 morgen 발음을 닫힌 O로 발음하지만 실재 독일 사람들은 열린 O로 발음하지요.
똔느 지방 사투리로 머겐을 "닫힌 오로 모인 모인"이라고 발음하는 곳도 있습니다.
오마이갓....정말 엄청난 발견이네요...제가 서양에 좀 오래 살았는데 영어로 night가 독일어 nacht에서 왔다는 걸 이제 알았네요,,,독일은 원래 우리 조상 부여족과 고구려계통의 지배를 받았던 땅이 분명합니다. 독일에 많은 도시이름끝에 붙는
"부르크"는 우리말 "부락"에서 온 단어임이 확실해보임...볼프스부르크==볼프스부락....찰쯔부르크===찰쯔부락..
함부르크==="함부락"....독일어 Nacht는 우리말 저녁의 "녁"(nyuk)에서 온게 분명해 보이네요...독일어보면 우리말과
비슷한게 많아요...우리말 옛날 실을 감는 '물레"가 독일어에서도 똑같이 "물레"라고 부르는걸 보고 깜짝 놀랐죠
오 그래요..? 실래지만 유럽국가에서 사셨나요? 궁굼해지내요....영어가 많은 사람들이 배우기 힘들어 하는 이유는....
많이 석엿기 때문인대요...많은 사람들은 영어가 미국 혹은 영국에서 온말인지 압니다..무식한것들....
영어는 독일계통..Germanic...개르만....스페인어로 개르만이 알래만 입니다....그리고 라틴어 입니다....또 하나는 스카대니비아...댄마크 스웨댄...그리고 캘트.....영어속에는 개르만,라틴,스칸다내비아 그리고 캘트족의 언어가 뒤석여서 뒤죽박죽입니다.....영어단어를 많이 아는사람이라면 아실태지만 한가지 시츄애이션을 여러가지의 단어로 표현할수있씁니다...그건 영어 자채가 많은 언어와 뒤석겼기때문입니다~
요즘 제가 영어 단어와 한국말이랑 비슷한걸 하나 하나 컴퓨터에다가 임력시켜 모우는 중이온대...그 명단이 완성
돼면 여기다 포스팅할까 생각중입니다. 너무 기가 막혀서 말이죠....한국말이랑 세계언어와 이렇개 닮은지 몰랐어요....그런대 더욱 파볼수록....우리족속이 대대로 한반도에만 살아온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
시작했씁니다....무지한것은 노예나 마찬가지이죠....세계인들은 노예로 전략했다 봅니다...너무 모르니까요...
저도 독일에서 7 년 유학했는데요...Burg은 현제 독일 사람들은 "부엌"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오스트리아나 이태리 쪽 영향을 받은 영역의 사람들은 r을 굴려서 부르크..라고도 말합니다만..대다수의 독일사람들은 "잘츠 부엌!!이라고 발음합니다!! 그래서 유학 당시 살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그 땐 몰랐지만 이제는 우리 말의 영향을 받았구나 싶으네요...그러고 보년 우리 말과 똑같은발음들이 꽤 있네요...
@mainzyoon 정말 그렇습니다. 더 웃긴건...한국인들...요즘은 많이들 영어를 석어쓰는대요...그것마저도 한국어의 여향을 받았으니....저는 영어권국가에 살아서 영어를 자연스레 구사하지만 요즘은 점점 영어뿐만이 아닌 다른 유럽언어도 한국말이랑 비슷하게 들리는것이 상당수입니다. 그냥 한두게면 우연이갰지 하갰는대...파볼수록 너무 많이 나오니까요....한국어와 독일어 비슷한거 꽤 됍니다. 영어도 많은 단어가 독일어에서 나왔고 영어에 상당수가 한국어랑 너무 비슷한것이 많으니 말이죠...GEMISCH AND SAURKRAUT~이것도 독일식 김치에 불가합니다~
어쨋튼 놀랍내요...BURG란것이 독일에 참 많으니까요..그리고 유대인들 성씨도 Burg or Berg~
@mainzyoon 아참, 미국도 영어가 서부랑 동부랑 차이나는대요...독일의 HAMBURG란 도시이름을 서부에선 햄블그 허나 동부 뉴욕근처의 사투리로는 햄부억.....동부쪽 사투리는 약간 유럽쪽 사람들이랑 발음이 비슷해요....
@Corea the Great 독일에서는 "함부엌"이라고 발음하지요~
햄버거도 독일 발음으로는 "함부어가"가 됩니다..함부엌 사람들이란 뜻이지요...햄버거가 함부엌에서 처음 시작됐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어요~^^
@Corea the Great "개미쉬 운트 자우아크라우트" 유학 초기에 먹었던 독일식 김치지요^^
Burg=부엌
Berg=베앜이라고 발음하지요.
유대인들의 성씨로 많이 사용하는군요..그것 참...
우리 말과 전 세계의 언어가 다 통하는게 참 신기하기도 하고 희한합니다.
역시...잃어버린 역사에 정답이 있겠지요~~
우리 조상들이 중앙아==>동유럽===>독일===>덴마크===>그린란드,,영국섬====>북아메리카....로 간 이동경로가 분명함..
러시아 옆의 우크라이나군의 상징이 우리조상이 만든 삼지창의 모습을 약간 변형시킨겁니다. 우크라이나 애들도
동양계 타타르족과 아주많이 섞였는데요..그래서 미인이 많구요...타타르족이 지금처럼 혼혈화되기 전에는 다 우리같은
동양계였어요...1800년대 말까지도 피가 안섞인 동양계 타타르족이 엄청 많았었다는 말을 전에 러시아애한테 들은적이 있습니다. 유투브에서 tatar song을 검색해보시면 타타르음악에 고구려의 진취적인 음률이 남아있다고 보여집니다.
노랫말이 우리정서랑 아주 딱 맞구요.
전 우리 민족이 그냥 동양계통 혹은 황인족뿐이었다는것 믿지않습니다. 우리는 다 민족이었고 단일민족은 절대 아니었죠....그중에 황인종도 있었고 백인종도 있었고 그리고 적인 흑인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많은 우리만족은
동양계였다고 생각하지만 백인 흑인도 있었을거라 사료돼옵니다~
고구려는 유라시아, 중국 북부.....신라는 중국 동부 그리고 중국 동남부,그리고 고구려 신라가 망하고 나서는 중국 전채라고 봐요....그리고 신라는 중앙아,유럽,남미,아프리가,그리고 동남아에도 신라 영향권이라고 보구요~
우리말에 '저녁놀"이 뉘엿뉘엿이라고 합니다. 저녁녘이라고도 하죠...프랑스어 저녁 nuit이 바로 우리말 뉘엿뉘엿할때의
뉘엿과 아주 흡사하네요....결국 서양의 '저녁"은 확실히 우리말 저녁의 '녘"이나 "뉘엿"뉘엿'에서 간게 분명합니다.
가야금,거문고가 중앙아를 거쳐서 유럽으로 가면서 이동하기 편하게 기타로 변형되고...해금,아쟁이 바이올린으로
변형된것처럼...언어역시 변형된겁니다.
저도 얼마전에 발견한겁니다. 신기하기만 합니다. 요즘 유럽권에서 한국말이랑 비스무리한걸 발견합니다. 이것 뿐만아닙니다. 더어 나아가서,아랍어,그리스어도 그러합니다.
한국말에서 Yes 만해도 그렇습니다. Yes가 희랍/그리스어로...내 입니다. 한국어에서 Yes...는 다양합니다.
예는 영어에도 있습니다.Yeah. 이죠. 한국어 사투리에서...충청도 지방으로 가면 "야"가 Yes 이죠...헌대 "야"는
북유럽 그리고 서유럽에선 Ja=Yeah이죠...
프랑스에선 Oui/위....이건 예가 조금 변형됀 발음이죠...그리고 남유럽; 스페인, 이태리 그리고 포르투칼에서는
Si~이 Si 는 한국말에서 역시 할때 그한자 입니다. 중국에서는 예가 Shi입니다. 그리고 홍콩이나 광동에서는 읽을때는 역시할때 시가 발음이 거의 일치합니다. 씨; 그리고 남미 유럽이랑도 일치하구요...하지만 홍콩 광동어에서는
YES가 일본이랑 같습니다...일본은 하이 그러지 않습니까? 홍콩도 하이 입니다...다만 문장에 따라서 조금 다르죠...그냥 하이 대신..하이~아....
그리고 한국 사투리에서도 대답할때 하이랑 비슷한것이 있는걸로 압니다. 인도에서는 Yes가 흐 입니다...
기타는 인동의 ZHITAR에서 나왔다고 하는대
가야금은 신라의 것이고 거문고는 고구려의 것이고 그리고 인도는 신라의 영향권에 있었으니까 가야금=시타르=가타..... 이렇개 돼었을꺼 같내요..그리고 지금의 배이스 기타는 거문고가 모태고요...건반 혹은 키보드는 서양의 합시코드 그러나 합시코드는 양금에서 나왔고 양금은 유럽것이아니고...중앙아시아것이라고 생각합니다..우리는
앞에 양자가 들어가면 지금의 유럽인줄 알지만요..물론 그런것도 있지만~
현 카자흐스탄 수도가 "아스타나"인데요...이건 분명히 '아사달"이 맞습니다. 원래 아사달은 좀더 알타이산에 가까웠을 가능성도 있고요... 우리 조상들 중심지중 하나가 바로 중앙아와 신강성,알타이 일원이고..일부는 동쪽으로 일부는 서쪽으로
이동한겁니다. 우즈벡스탄과 키르기즈스탄 사이에 "페르가나"와 '인디잔"이란 곳이 있는데요.. 얼마전에 인종청소가 벌어져서 수시로 엄청 죽이는데...이게 아마도 분쟁을 고의로 일으켜서 그틈을 타서 그곳에 남아있는 고려족 혈통들을
청소하는 작전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그쪽 독재자들은 유난히 서방언론이 관대하게 봐주는 것도 이상하고요..
아스타나가 아사달이라...정말 그렇군요. 하긴, 중앙아지역이 고구려랑 깊은 연관이있으니까요....
전에 인터넷에서 활동하시던 한헌석선생님 주장으로 기억되는데...이성계=티무르 고향이 사마르칸트 남쪽의 커시(quarshi)라던걸 기억하는데....얼마전 우즈벡넘을 만나서 너 거길 아냐니깐 안답니다. 그 위에 샤흐리~~~가 있는데..
거기가 원래 티무르 고향이라고 주장하더군요,,,그래서 그럼 아직도 커시부근에 코리안과 비슷한 사람이 많냐고 물었더니 아직도 많다네요...그리고 우즈벡에서 차별대우 당하는 우리와 핏줄이 같아보이는 카라팔칵족을 아냐니까 아냐길래
갸들 생김새가 어떠냐니깐 이럽니다. "똑같애..코리안"....즉 한국사람과 생김새가 똑같단 얘기죠..
근데 이런데 제일먼저 침투하는게 한국 기독교세력임
티무르는 다물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티무르,타타르 는 왠지 다물을 연상케합니다. 고구려의 다물 정책.
그리고 몽고의 징기스칸의 성씨는 태무진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단군을 탱크리라고 합니다. ㅌ 혹은 ㄷ인것들은 많은
것이 고구려와 관련있다고 자신있개 말하고 싶내요....그리고 제가 얼마전 기황후란 드라마를 봤는대요...내용은 역사적이랑 맞지않지만 발견한것이 있씁니다. 거기서 연철승승이 영어 자막에서 앨 티무르 로 나오더군요...
몽고황제(왕)은 타환.
티무르나 타타르나 탱그리나 타환이나 전부다 고구려랑 연관있다고 봅니다. 고려란 나라도 고구려랑 연관있기 때문에 고려랑 몽고는 비슷하도고 봅니다. 다만 몽고
다만 몽고는 고려의 일부였죠 고려의 북방지역~
아랍의 대제국중에 "앗시리아"가 있는데..이건 "아사리아"이거나 "아+실라"입니다. 일본말 "아사"에서 "아"는 처음이란 의미에서 비롯된것입니다. 이게 알파벳 A가 되지요..근데 A를 "아"라고 안읽고 "에이"라고 읽는것은 역사조작 기법이죠,,
"아"라고 읽으면 알파벳 "A'가 우리말 '아'에서 온게 탄로나니까...우리말 모음도 "아"가 처음이죠...아야어여오요우유..
"아사"에서 "사"는 우리말 "선"과 비슷해보이네요..."선"은 이끼이고 이끼는 사슴,순록이 먹고사는 식량이고..
원 고려족은 북방에서 순록키우고 살던 종족입니다. 그래서 고려의 "려"자에 사슴의 의미가 담긴걸로 기억이 되는데..
수려하다...할때의 "려"도 좋은뜻이고..
그리고 신라라는 나라는 여러가지로 펴현됀걸로 알고있어요. 실라,시라,시나,시노,사라,서라벌.....너무 많아 다 기억이 나질않내요. 실크로드도 신라에서 비롯됀거라고 배운것같습니다.그리하여 앗시리아가 아실라 라는것이 설들력있내요....제 소견이지만. 실라는 중국동부,중국동남부,그리고 중국남부(백제가 망하고나서),고구려 백제가 망하고 신라는 그들의 땅을 전부 다 흡수하죠.....
신라는 중국대륙 전채,동남아,일본 섬,인도, 파키스탄,중앙아,아랍국가들,동유럽,남유럽,서유럽,북아프리가,그리고 남미를 차지한 거대한 대제국이라 봐야죠~
아 그리고....영국은 아직 애이를 아 발름을 한답니다. 미국만 애이입니다. 다른 유럽국가도 아 입니다. 예컨태.
애플=사과...미국은 애플이라하지만. 영국애들이나 다른 유럽국가는 아플입니다. 그리고 알파뱃을 시작할때
미국 과 영국은 애이라고 합니다. 허나,스페인 프랑스 이태리 이런곳에서는 애이 비 씨가 아닌...아 배 쎄...이렇개 됀답니다....제가 중고등학교때 스패인어를 공부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중고등학교때 스페인어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남아매리카의 다른말은 라틴 입니다. 라틴아매리카.라틴 이란 고대언어도 있죠...유럽의 모든언어들의 뿌리이죠...그리스어 라틴어는 모두 산스크리트, 실담어,범어가 뿌리고 우리의 토종 사투리는 범어와 깊은 연관이있죠....
로마 제국을 한자 아니 현 북경 발음으로 루오마.그런대 그 루오 란글자가 신라할때 로우 입니다...로우=라.
그래서 라(틴)이란 말도 왠지 신라와 연관있을거란 생각이듭니다....서양사 많은것은 우리사를 뱃긴거 아님 영향을 받았다고 봐야죠...그리고 치우천왕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
@최일환 파샤...페르시아어가 파르시어인데요...아마 백제일거에요...그런데 백제가 망하고 신라가 백제땅을 흡수했으니...패르시아는 백제였는데 나중에 신라의 일부분이됐갰죠...백제가 망하고나서~
고구려의 후손이 한반도에만 산다는건 대단한 착각입니다. 제가 보기엔 우즈벡의 혼혈화덜된 카라팔칵족, 카자흐스탄에서
혼혈화덜된 정통 카자흐족, 키르기즈족, 신강성의 위구르족중에 혼혈화안된 사람들, 티벳족,운남성,귀주성의 나시족,장족,
하니족, 묘족, 동남아의 몽족, 보르네오섬의 사파족, 부탄민족, 네팔의 혼혈화안된 동이족, 중앙아의 노가이족,
러시아남부의 칼믹족, 바이칼의 투바족, 부리야트족, 시베리아의 사하공화국의 사하족(야쿠트족),,이벤키족,
몽골의 몽골족등등이 대부분 고구려,부여의 후손들이라고 봐야합니다. 단지 국적으로 나눠놓고...먼거리로 오래 떨어져
살게되어 문화,언어가 달라진것
님의 말씀 일리가 있내요. 고구려가 강대했을때 영토가 유라시아였으니까 말이죠. 중앙아,동유럽,북유럽,동아시아 일부,일본섬 호카이도,러시아 북쪽,현몽고,중국 대륙 북부(요녕성 일부에서 부터 신강성까지)......불가리아도 부여랑 연관이 있을거라 여겨집니다
고구려가 망하고나서도 여기저기로 흩어집니다.그리하여 여러 부족이 생겨나죠...그런대 그건 한반도랑 상관이없죠.
현북한이랑 현 만주는 더더욱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