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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031621 독자 211212 대강절 셋째 주일
1. 들어가는 말
1)질문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 후 처음으로 주신 미션, 명령이 있습니다.
무엇인지 아세요? “생육하고 번성하라”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대를 잇는 것의 중요성이 제기됩니다.
2)가정과 결혼 제도의 시작 –
창2:24.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결혼제도가 주는 목적은 번성입니다. – 만약 동성애도 결혼축에 든다면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가 합하여 한 가정을 이루도록 하지 않았을 것
->①자녀, ②사랑이 주는 행복
3)구약시대에 있었던 계대결혼, 양자 제도, 가문
-역시 대를 잇는 것에 초점이 있다.
4)결혼한 부인들이 가장 참지 못하는 일이 무엇일까?
-남편의 바람, 그런데 남편의 바람보다 더한 것이 있습니다.
한집에 작은 부인을 두고 함께 사는 겁니다.
제가 어렸을 때 자란 동네 그런 가정이 있었습니다.
부자이기도 하고 집도 쾌 컸었는데...한집에 두 부인이 같이 살았어요. 작은 부인은 좀 더 젊었고요.
이게 부인들에게 용납이 될까요? 안되지요?
그런데 사이좋게 잘 살더라고요. 제가 알기로 끝까지 그렇게 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 아십니까?
큰 부인이, 첫째 부인이 애기를 낳지 못한 겁니다.
애기를 못낳으니 가문이 끊기게 되고...그래서 할수 없이 작은 부인을 들였고, 한 집에서 산겁니다.
그만큼 대를 잇는 건 중요합니다.
현대 여성들에게는 용납되지 않겠지만 전에는 그렇게들 살았습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자는 것이 아니라 대를 잇는다는 게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사실 율법에 보면 근친간의 사랑을 엄격히 금하고 있음에도 자녀가 없이 죽은 형님의 대를 잇기 위해서 계대결혼을 공식적으로 허용했던 것을 보아도 대를 잇는 것이 중요성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전통적으로는 대를 잇는 것을 매우 중시했습니다.
오죽하면 애를 못낫는 여인은 칠거지악에 속하여 조강지처라도 내치라고 했을까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삼대독자는 군대에도 안갔고, 독자에 대한 혜택이 주어졌던 적이 있습니다.
독자는 가문의 대를 잇는 중요한 책임이 주어지기 때문이고 국가에서도 이것을 인정한 것입니다.
독자는 그만큼 중요합니다.
2.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독자(성경 표현은 독생자-아이이시지만 하나님과 동등한 신적 성격을 가진)를 우리들을 위해 주셨다고 하십니다.
결혼한 여성들이 목숨 걸고 반대하는 작은 부인을, 자식을 얻기 위해서라면 참고 사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귀한 독자를 우리에게 내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16절 상.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사람 세상에서는 불가능한 일,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사랑으로 하셨다.
이보다 더한 사랑이 있을까?
자식이 병으로 위중할 때 부모의 심정...차라리 나를 데려가시지, 아들을 데려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나 하나 희생하는 것도 어려운데, 하나님은 귀한 독자를 우리를 위해 때문에 주셨습니다
기독교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천지와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독자 예수님을 우리를 위해 아낌없이 내어 주신 것이다.
무슨 사랑일까? 왜 그러셨을까?
16절 하.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죄로 인하여 심판을 받아 멸망에 이르게 되었는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자기의 독자를 우리에게 보내주셨다.
우리를 죄의 멸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독자 예수님으로 하여금 죄의 값을 치르게 하시고 우리를 대속하셨다
왜 하나님은 독자 예수님을 보내셔서 인간을 위한 희생 제물이 되게 하셨는가?
이 길 말고 다른 다른 길은 없었는가?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없습니다!
그러면 왜 없는지, 왜 독생자를 보내시는 것 외에 다른 길이 없는지 함께 생각하며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첫째, 독자 예수님을 희생제물로 삼지 않고서는 죄와 죽음아래 놓여 있는 사람을 구원할수 없기 때문이다.
선악과를 따먹는 불순종(죄)->낙원에서 내쫒김->멸망으로 예정됨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후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거기 두시고 에덴 동산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주시고 다만 동산중앙에 있는 선악과만은 따먹지 말라 따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그많은 동산의 먹을 거리를 놔두고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정녕 죽으리라 반드시 죽으리라 경고하신 선악과를 따먹었기 때문에 죽음과 고통이 있는 세상으로 내 쫒기었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죄를 물려받아 우리도 불순종의 길을 갔고 그래서 동일하게 멸망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불변하시기 때문에 불순종하면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대로 인류 모두에게 죄와 죽음이 왕노릇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스스로 정하신 법입니다.
아무도 이 법을 바꿀수 없고 무효화 할수 없습니다.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 이시라도 그럴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 죄와 죽음의 문제를 위해 주님께서 그 죄값을 치르기 위해 오셨습니다.
대속의 제물이 되어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독자시지만 사람들의 죄를 속하는 제물이 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둘째, 예수님 한 분의 대속의 죽음으로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속할수 있기 때문이다
주님은 성부 하나님과 함께 천지와 만물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주님과 우리는 같은 인성을 가지고 있어도 차원이 다릅니다.
주님은 인간이시면서도 인간을 포함하여 모든 만물을 지으신 분으로 모든 만물을 다 합해도 주님과 비교될수 없습니다.
주님은 만물보다 크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림 천칭 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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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대속의 은혜는 과거와 현재, 미래, 그리고 주님이 심판주로 오실 때까지 모든 사람의 죄를 사하시는 희생제물로 충분하시고도 남습니다.
이 대속의 은혜를 주시기 위해서 독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다른 누구로도 그 어떤 방법으로도 사람의 조를 속할수 없고 오직 사람이 되어 오신 주님만 가능하시기 때문에 달리 선택의 방법이 없이 독자이신 주님이 오신 것입니다.
셋째, 독자를 보내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다.
하나님께서 독자를 우리에게 내어 주신 것은 사랑이라는 말 이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사실 우리가 사랑이라는 말을 함부로 써서 그렇지 사랑은 숭고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입니다.
요즘 세상이 뒤죽박죽이 된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세상에서 제일 흔한 말이 사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많은 유행가 가사중에 사랑이라는 말이 들어가지 않은 것이 있을까요?
연인들의 대화 속에 사랑한다는 말은 가장 흔한 말입니다.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 하나는 데이트폭력이라는 건데, 사랑하기 때문에 연애를 하는 거고, 데이트하는 건데, 데이트하면서 폭력을 쓴다? 저는 이해 못합니다.
사랑이 아닌 것이지요.
교인들의 대화 속에 사랑이라는 말은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렇게 사랑이 넘치고 있는가? 누구도 자신있게 말하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세상 천지에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말하고 있지만 사랑에 매말라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그 누구보다도 진해야 할 가족안에서의 사랑도 예전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아동 학대가 바로 그런 것이고, 병든 부모를 학대하여 죽게 한다든지...너무 각박합니다.
백년해로를 성스럽게 약속하고도 이혼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세상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형상인 인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멸망하지 않도록, 독자 예수님을 아낌없이 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자기 형상으로 창조하시고 사랑의 교제를 나누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죄로 인하여 영원히 멸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습니다.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심판을 받아 영원히 고통받는 지옥으로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있는 죄를 없다 할수 없고 눈감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정의로운 분이시고, 공평하신 분인데 그럴수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 스스로,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 죄를 대속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독자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아니고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요한일서 4:9-10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이 하나님이 독자 예수님을 보내신 것입니다.
사랑이 불가능을 가능케 한 것입니다.
ex) 얼마전에 어느 TV를 보니까 약 70세 정도 되는 어느 남자가 가슴 아픈 이야기를 하는 걸 들었습니다.
콩팥에 이상이 생겨 콩팥 두 개를 다 떼어내야 하는 상황이 됐는데, 아들 것을 받아서 이식을 해서 살고 있다고 하면서 가슴 아픈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버지의 콩 팥 두 개가 못쓰게 돼서 이식을 받지 않으면 살수 없다는 말을 들은 아들들이, 형제인데, 모두 자기 것을 드리겠다고 했답니다.
이 분이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내가 나이가 이 정도 됐으니 아들 것 이식받지 말고 그대로 살다 죽자고 했지만 온 가족이 이식을 하자고 해서 성화에 못이겨 하긴 했는데, 둘째 아들 콩팥을 이식받아서 지금 잘 살고 있는데, 형제 중에서 동생 것을 이식받은 이유는 만약에 동생이 아빠에게 콩팥이식을 하고 난후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면 형이 동생 돌보기가 좋다고 생각해서 그리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콩팥을 제공한 둘째 아들에게 무슨 일, 감기만 들어도 나한테 콩팥을 주어서 그런가 하고 마음이 조마조마 한다고 염려를 하는데, 마침 아들들이 함께 Tv에 출연을 했는데, 작은 아들이 그러더라고요. “콩팥 두 개 다 가지고 있어도 감기도 걸리고 하는 거니까 절대 아빠 때문에 아들이 아프다는 생각은 하지 말고 씩씩하게 사시라”고 도리어 위로를 하더라고요.
참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 아들들은 무슨 생각으로 아버지에게 콩팥을 제공하겠다고 했을까요?
사랑이지요, 사랑하니까 기꺼이 희생한 것입니다.
여러분, 희생하지 않고 있거나, 희생할 마음이 없으면 함부로 사랑한다고 말하지 마세요.
사랑은 희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사랑은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는 너무 강력한 의미를 갖기 때문에 사람들은 십자가를 싫어합니다.
교회마다 세워지던 십자가 탑이 레온의 문제도 있지만 눈에 보이면 거슬리는 것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 쾌 많습니다.
좋은 예가 있습니다.
ex)해년마다 세워지는 시청앞 성탄트리(그림)를 두고 사람들이 말이 많습니다.
몇년 전에, 아니 지금도 성탄 트리 위에 십자가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불교인사들이 그렇고, 반기독교인사들이 대부분 그렇습니다.
성탄트리 위에 십자가를 걸지 말고 별을 걸라는 겁니다.
동방박사들이 별따라 예수님을 찾아 왔고, 유대인들도 다윗의 별을 사용하니까 별을 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의 별과 십자가는 아무 관련이 없고 역사적으로 보면 주술적으로 많이 쓰였기 때문에 기독교는 다윗의 별을 사용하면 안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독자 예수님을 보내신 것은 우리를 사랑하심이요, 십자가는 그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사랑앞에는 어떤 장애물도 존재할수 없습니다.
ex)제가 이런 비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떤 엄청난 부자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땅과 집들, 모든 부가 다 그 부자의 개인 소유다, 예를 들어서입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자녀가 몹쓸 병이 들었는데, 그 병을 치료할려면 가진 재산을 다 써야 한다고 했을 때, 그 부자가 어떤 선택을 할까요?
그 엄청난 재산을 다 쓰더라도, 자식의 병을 고칠려고 할까요?
아니면 안돼, 그렇게 많은 돈이 든다면 난 자식을 포기하겠어, 내 재산을 지킬거야 할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라면 이 재산 다 써서라도 자식을 살리려고 할 겁니다.
그 마음이 곧 부모의 마음이고, 부모의 사랑입니다.
독자를 우리 죄를 대속하도록 하시기 위해 보내주신 하나님의 마음이요,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독자를 보내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모든 사람은 멸망에 이르게 되었고, 영원한 지옥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은 죄 아래 놓이게 되었고, 멸망을 당하게 되었고 지옥의 심판을 당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시고 모든 창조하신 것들을 맡길만큼 사람을 사랑하셨고 기대하셨던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죄와 죽음의 권세아래 고통당하고 멸망당하는 것을 가만히 두고 보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한가지 독자 예수님을 보내시어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도록 하셨고, 이제 누구든지 대속의 주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이 구원은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져 있습니다.
독자 예수님을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하고 찬양하고 영광을 돌립시다.
독자를 희생제물로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널리 증거합시다
지극하신 하나님의 사랑, 성탄의 은총을 누리시고 나누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