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일 거창 월성계곡

[동글~]

1, 유재영7/19 이우용,성장규,오세기,김대식,김종득,김홍철

1, 김진화,왕예수,홍순교,김옥환,김철기외2명,고영철,김홍배

1, 이양배,안성배,장창순,김수회,김엄,오범영,배양덕

1, 김중선,조설자,고영자,이춘자,임채임,전선숙,솔잎

1, 김숙자,이정옥,정용희,유부영 최지수 7/26 현(35명)

1, 황월성 ,박동숙 7/28 전명배 7/29현(38명) 전선숙,이춘자취소 박완규7/31

1, 홍성돈,정나눔 7/31 조설자취소,홍종갑,김선자8/1현(40명)

                           월성계곡은 남덕유산(1507.4m) 동쪽 자락의

                           월성천을 따라 형성된 길이 5.5km의 계곡 -

                            거창읍내에서 수승대를 지나고 북상면사무소

                            앞 삼거리에서 좌회전하여 남덕유산 방향으로

                            들어가면 병곡리와 산수리로 들어가는 갈림길

                           삼거리부터 월성계곡이 시작된다.

                         폭은 그렇게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주변

                         산세가 워낙 거대한 수량이 풍부한 편이다.

                          [출처] 경남 거창 월성계곡 5.5km따라 걷기|

◆월성계곡

월성계곡은 남덕유산(1507.4m) 동쪽 자락의 월성천을 따라 형성된 길이 5.5㎞의 계곡이다. 흔히 거창의 피서지로는 수승대와 금원산 일대를 최고로 꼽지만 호젓하기로는 월성계곡이 더 우위를 차지한다. 거창읍내에서 거열산성군립공원, 수승대를 차례로 지나고 북상면사무소 앞 삼거리에서 좌회전하여 남덕유산 방향으로 들어가면 병곡리와 산수리로 들어가는 갈림길 삼거리에서부터 월성계곡이 시작된다. 계곡의 폭은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주변 산세가 워낙 거대해 수량이 풍부한 편이다.계곡 물놀이와 더불어 젖은 옷과 몸을 말리기에도 좋은 바위들이 여기저기 눈에 띄고 계곡물은 그 바위 사이를 헤집으며 작은폭포도 만들고 여울도 만들면서 갈계리의 위천계곡과 수승대계곡으로 흘러내려간다. 상류로 올라가면 장군바위쉼터 등이 나타나고 월성1교에 이르기까지 계곡욕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들이 계속 나타난다. 간간이 계곡을 향해 나 있는 작은 오솔길을 따라가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너른 곳으로 내려설 수 있게 된다.  

월성계곡 산코스 : 황점마을-월성계곡-월성재-월성계곡-황점마을(약7km 4~5시간)

[전명배]

전명배신청합니다

[동글~]

네 예약할께요

[힘넘침]

정현숙님. 최지수 외1명 예약취소 최지수님은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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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총무님

[홍어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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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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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자 갑니다

[동글~]

네 부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