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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공고 22회 동기회
 
 
 
카페 게시글
알립니다 (근조) 금속과 - 서문원동기 모친상
권 영 칠 (금속) 추천 0 조회 46 17.07.09 23:4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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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05 08:18

    첫댓글 어머니 죄송합니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느라 금속과밴드에 못들렀더니 이제사 부고를
    접했네요.
    1970년 봄 고교 입학했을때 친구집이라고 처음으로 조용활군하고 놀러간 곳이 문원이네
    집이었는데...그때 팝송들으면서 놀 때 잘해주시던 어머니의 자애로운 모습이 눈에 선하
    네요.
    어머니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 가서도 편히 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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