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재원이랑 놀러갔다. 먼저 9시 쯤에 모이자고 재원이가 전화가 와서 옷 입고 준비하는데 재뭔이가 점 늦을거같다고해서 좀 쉬는데 너무 늦어서 30분에 가야될걸 50분에 갔다. 가서 버스를 타고 홈플에 왔다. 다행히도 재원이가 그때 온거 같았다. 나는 신호등을 건너서 재원이를 만났다. 그리고 홈플 3층에서 햄버거랑 감자튀김을 먹었다. 그 다음은 문화의거리 가서 좀 놀다가 pc방 가고, 내가 영화 엑시트 보러 가자고 해서 갔는데 하필 그때 안해서 아쉬웠다. 그러고, 기문이한테 전화해서 와서 같이 놀자했다. 안될줄 알앗지만 간다고 해서 다시 홈플에들어가서 기다리다가 기문이가 와서 다시(( 영화관 가서 지하 1흥에 있는 롤러장 가서 놀앗다. 나는 신발을 너무 헐렁한걸 신어서 탈떄 너무 넘어져서 신발이 빠졋다. 마지막 넘어질때는 뒤로 넘어져서 머리를 바닥에 부딪혓는데 다행히 헬맷 써서 별로 안다쳣다. 1시간정도 하다가 나와서 정류장에 가는데 다이소 있어서 그 뒤에서 샤프랑 보드마카를 샀다. 버스를 타고 고양아 멍멍해봐에서 재원이가 강아지 간식을 샀다.사고 CNA가서 긴 젤리 사서 같이 먹었다,그렇게 좀 문화의 거리에서 좀 있다가 간다고 말해서 인사하고 집에 왔다.
첫댓글 ver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