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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재DMZ관광(주)대표와 이재성한국관광공사 본부장, 최병관 DMZ사진가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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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자 장승재DMZ관광주식회사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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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와 감사패를 받은 육군 보병7사단 이형주중령이 포즈를 취했다. | 동토의 땅, DMZ 60년을 아우른 155마일 비무장지대의 관광가치를 골자로 한 세미나가 심도있게 다뤄졌다.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지하1층 TIC상영관에서 개최된 DMZ 제1차 세미나에는 주최 DMZ관광(주), 주관 DMZ타임스로 강석승고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후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경기도, 강원도, 한국관광공사, 연천군, 화천군, 양구군, 경기관광공사, 한국생태관광협회, 강원대학교, DMZ HELP센터 등이 참여했다.
발제자로 나선 장승재DMZ관광 대표는 'DMZ 60년, DMZ관광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테마로 발표,높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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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애 한국관광공사 DMZ전략개발사업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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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재DMZ관광 대표이사 겸 DMZ타임스 발행인 | 장승재 대표는 발제를 통해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가 한반도를 가로지른 DMZ는 우리나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함축된 역사와 생태계의 寶庫"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대한민국'하면 DMZ관광이 연상되도록 노력하고, 현지의 관광상품을 민통선에서 재배된 실질적인 향토상품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뒤이어 종합 토론에는 김도영 한양여대 국제관광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최병관DMZ전문사진가, 정성애관광공사 DMZ전략개발사업단장, 박숙진한국관광개발원장, 최양규국방부 국군의 날 행사단 과장, 양승진아시아투데이 문화부장이 패널로 참석, DMZ관광의 미래비전을 진단했다. <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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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과 함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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