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식물을 이용한 오래 볼 수 있는 디자인
제인 패커 플라워스 게리 윌리스
퍼머컬처 영국 키친가든
Season's Theme
상품이 너무나 아름답지만 이틀 내지는 사나흘 만에 시든다면 너무나 안타까울 것입니다. 물론 그 조차도 꽃의 아름다움이기도 하죠.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는 디자인이 이번 11월 시즌 테마입니다. 절화 수명이 긴 꽃, 드라이 플라워, 프리저브드 플라워, 조화뿐만이 아니라 화분의 형태로 오랫동안 꽃을 즐길 수 있는 등 방법은 다양합니다.
최근 점점 프리저브드 플라워나 드라이플라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총 20개의 디자인으로 박스, 리스, 유리돔, 액자, 공간장식, 화분, 식재 등 다양한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시즌 테마를 통해 작품을 더 오래 감상하고 더 아름답게 변하는 모습을 디자인하고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Plant of the Month
관상용과 공기정화 식물로 인기 있는 베고니움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베고니움과 관리방법에 대한 팁을 보며 이번 주말 베고니움을 집으로 들이는 것은 어떨까요?






ⓒ월간 플로라 2019년 11월호
첫댓글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