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 하느님의 어린양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사도직
12 그 무렵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13 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14 그들은 베드로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 그의 동생 안드레아,
그리고 야고보, 요한,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15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혈당원이라고 불리는 시몬,
16 야고보의 아들 유다, 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17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많은 군중을 이루고, 온 유다와 예루살렘,
그리고 티로와 시돈의 해안 지방에서
온 백성이 큰 무리를 이루고 있었다.
18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도 듣고 질병도 고치려고 온 사람들이었다.
그리하여 더러운 영들에게 시달리는 이들도 낫게 되었다.
19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루카 6,12-19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자주 혼자 기도하셨는데, 특히 중요한 일을 앞두시고는 밤을 새우며 기도하셨습니다. 오늘 복음에서도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워 기도하신 뒤 열두 제자를 뽑으셨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증인이 된 사람들이지만, 우리 눈에는 제자로서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겉보기에는 부족해 보이지만, 그들은 부족하기에 겸손하고, 죄를 용서받은 이들이기에 충실하고 거룩합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하느님 아버지와의 대화이며, 성령과 함께 머무르시는 시간입니다. 오늘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받아들였으니 그분 안에서 살아가십시오.”라고 권고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기도를 통하여 주님 안에 머무르는 사람입니다. 시간이 나면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기도를 위하여 시간을 내야 합니다. 또한 누군가를 위하여 기도해 주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기도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내가 기도하는 것입니다. 주님께 청하고, 주님을 찾고, 주님의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청하는 것을 주시고, 찾는 것을 얻게 하시며, 문을 두드리면 은총으로 당신을 열어 주십니다(마태 7,7-8 참조).
바오로 사도는 우리에게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1테살 5,16-18)라고 말합니다. 기도 안에서 주님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실천하며 믿음을 굳게 하는 이들에게는 언제나 감사와 기쁨이 흘러넘칠 것입니다.
(신우식 신부님 「오늘의 묵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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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 신부님 글 드립니다~~~
「미래를 향한 나의 모습을 보는 것이 희망.」
한 회사 사장님이 신입사원들을 모아 놓고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왜 현실에 안주하려고만 합니까? 애플의 스티브 잡스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를 보십시오. 모두 자기 집 차고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었습니다.”
사장님의 긴 훈화가 끝나고 잠깐 쉬는 시간에 한 신입사원이 동료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차고라고? 우리 집에는 차고 없는데?”
이 말을 듣고 다른 동료는 “차고는 무슨, 차도 없는데…. 아 맞다. 집도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장님은 희망을 품으라며 과거의 이야기를 했지만, 현실은 과거를 아는 것만으로 희망을 품기 힘듭니다. 사실 희망은 과거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고, 또 남의 삶을 보는 것도 아닙니다. 미래를 향한 나의 모습을 보는 것이 희망이었습니다.
****<위대한 일을 위해서 대단한 도전이 필요하지 않다. 단지 순간순간의 작은 도전이 모여 위대한 일을 이루어 간다(모션 코치).>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예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에 들어가
밤을 새우시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날이 밝자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그중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로 삼으셨다.
(루가 6,12-19)
イエスは祈るために山に行き、
神に祈って夜を明かされた。
朝になると弟子たちを呼び集め、
その中から十二人を選んで使徒と名付けられた。
(ルカ6・12-19)
Jesus departed to the mountain to pray,
and he spent the night in prayer to God.
When day came, he called his disciples to himself,
and from them he chose Twelve.
(Luke 6:12-19)
年間第23火曜日
예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에 들어가
밤을 새우시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パムル セウシミョ ハヌニムケ キドハショッタ。
날이 밝자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ナリ バルチャ イエスケソ ゼザドル ブルロ
그중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로 삼으셨다.
クジュンエソ ヨルドル ポバ サドロ サムショッタ。
(루가 6,12-19)
イエスは祈るために山に行き、
이에스와 이노루 타메니 야마니 이키
神に祈って夜を明かされた。
카미니 이놋테 요루오 아카사레타
朝になると弟子たちを呼び集め、
아사니 나루토 데시타치오 요비아츠메
その中から十二人を選んで使徒と名付けられた。
소노 나카카라 주우니닌오 에란데 시토토 나즈케라레타
(ルカ6・12-19)
Jesus departed to the mountain to pray,
and he spent the night in prayer to God.
When day came, he called his disciples to himself,
and from them he chose Twelve.
(Luke 6:12-19)
Memorial of Saint Peter Claver, Priest
Luke 6:12-19
Jesus departed to the mountain to pray,
and he spent the night in prayer to God.
When day came, he called his disciples to himself,
and from them he chose Twelve, whom he also named Apostles:
Simon, whom he named Peter, and his brother Andrew,
James, John, Philip, Bartholomew,
Matthew, Thomas, James the son of Alphaeus,
Simon who was called a Zealot,
and Judas the son of James,
and Judas Iscariot, who became a traitor.
And he came down with them and stood on a stretch of level ground.
A great crowd of his disciples and a large number of the people
from all Judea and Jerusalem
and the coastal region of Tyre and Sidon
came to hear him and to be healed of their diseases;
and even those who were tormented by unclean spirits were cured.
Everyone in the crowd sought to touch him
because power came forth from him and healed them all.
2025-09-09「イエスは神に祈って夜を明かされた。弟子たちを呼び集め、十二人を選んで使徒と名付けられた。」
+神をたたえよう。神は偉大、すべては神に造られた。
おはようございます。
今日は年間第23火曜日です。
御心の主・イエス・キリストとみ心の聖マリア、聖母の配偶者聖ヨゼフ、諸聖人の大いなる祝福がありますように!
また、大天使とすべての天使、私たちの守護の天使が今日も皆さまを見守り平和でありますようお祈り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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ルカによる福音
<イエスは神に祈って夜を明かされた。弟子たちを呼び集め、十二人を選んで使徒と名付けられた。>
6・12そのころ、イエスは祈るために山に行き、神に祈って夜を明かされた。13朝になると弟子たちを呼び集め、その中から十二人を選んで使徒と名付けられた。14それは、イエスがペトロと名付けられたシモン、その兄弟アンデレ、そして、ヤコブ、ヨハネ、フィリポ、バルトロマイ、15マタイ、トマス、アルファイの子ヤコブ、熱心党と呼ばれたシモン、16ヤコブの子ユダ、それに後に裏切り者となったイスカリオテのユダである。
17イエスは彼らと一緒に山から下りて、平らな所にお立ちになった。大勢の弟子とおびただしい民衆が、ユダヤ全土とエルサレムから、また、ティルスやシドンの海岸地方から、18イエスの教えを聞くため、また病気をいやしていただくために来ていた。汚れた霊に悩まされていた人々もいやしていただいた。19群衆は皆、何とかしてイエスに触れようとした。イエスから力が出て、すべての人の病気をいやしていたからである。
(ルカ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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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ュ・ハンヨン ペトロ神父様の「今日の黙想」です。
イエス様は山に登られて、一晩中祈られました。神様の御子であり、安息日の主であられるその方が、なぜ夜通し祈られたのでしょうか。イエス様は弟子たちが気まぐれで弱いことをよくご存じであったので、ご自分の選びが誤りになることを恐れて祈られたのでしょうか。
十二人の弟子を選ぶことは、教会の基礎を築くことであり、非常に重要なことです。だからこそイエス様は神様の父との深い交わりが必要でした。父が望まれる選びをなさるために、夜を徹して祈られたのです。イエス様は優れた資質や能力を持った人を選ばれたのではなく、神様の父が望まれるその人々を選び、使徒として派遣されました。
神様との深い交わりの中でなされた決断は、神様の計画を完成させます。イエス様は弟子たちと共に過ごされ、父の御心と計画を知らせようとされました。イエス様は弟子たちと共に神様の言葉を伝え、病人を癒やし、神様の力がご自身から出ていることを示されました。私たちが重要な事柄を選ぶとき、どのような姿勢を取るべきかを主は教えてくださいます。
私たちの選びが神様のうちに行われるとき、私たちは神様の力を伝える使徒職を果たすことができます。聖職者であれ、修道者であれ、また信徒であれ、それぞれの職務を主のうちで誠実に果たすとき、神様の国は私たちに近づいてきます。イエス様の徹夜の祈りは、福音を告げる私たちの使命が、主への信頼と献身にかかっ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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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の御言葉を読み、わたしたちも使徒であることを思い起こされ愛を実践し福音を伝える使徒職を行う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聖霊き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