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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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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하나님 저만 보세요(02-18-2013)
예레미야 추천 0 조회 212 13.02.22 15:1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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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22 16:48

    첫댓글 하나님과 함께 섬기고 있는 것이 없는지 늘 점검하며 나아갈게요.
    주님만 높여드리는 찬양만 할수 있는 깨끗한 심령이 되길 소망해요.

    스케치 하시는 자매님의 사랑의 손길을 축복합니다.^^

  • 13.02.24 06:09

    저도 20 대에 성령훼방죄를 엄청 지었어요.
    그당시 순복음 신문, 축사하는 교회도 갔는데
    저는 너무 혼적이라 영적인것은 단순하고 어린아이
    같아야 받는데 그것 몰랐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같이 광야 34 년돌고
    고생하다가 이제 호다와서 지식도 다 내려놓고
    더 단순해지고 영적으로 되어가니 감사해요~~

    에수님이 율법에 4 복음서 통해 주신 말씀이
    더 어려운것 같은데 너희 인간 힘으로는
    이 말씀데로 살지 못하고 성령을 주목하게
    하심을 봅니다~~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 아가페 사랑인데
    과거에는 어느정도 새 계명을 지키고 사는줄
    알았으니 악한 영한테

  • 13.02.24 15:35

    속았어요. 지난 4년 지나며 내가 과거 얼마나
    흉한 악한 영한테 속았는지 지옥가야할 자였어요~~
    사역이 우상되어 비판정죄, 미움, 교만의 영
    성취의 영한테 문을 얼마나 열어주었는지요...

    예수님이 말씀한 새 계명을 행할 능력은
    오직 오순절에 임하신 성령인줄 믿어요~~

    오병이어 기적을 이제는 삶에서 자주 봅니다.
    성령께서 오병이어는 계산할줄 모르는
    어린아이에게 주시는 선물이라 하셨어요~~

    간증쓰고 나면 회사 오더도 주시고 춥다고 하면
    예수님이 양말, 옷도 주시고요... 정말 내 사정을
    내 안에서 다 보시고 정확히 그 시간에 놀라워요~~

    저만 보세요! 한번도 생각못한 Insight 예요.

  • 13.02.25 15:15

    계산할 줄 모르는 어린아이에게 주시는 선물이라는 소리에 입술이 좌악 찢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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