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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2013
예수님께서 직접 설교하신 마5~7장을 계속해서 들을 필요가 있다하시며
입체낭독을 듣고 모임을 시작하였다.
듣고 난 후 형제님께서 먼저 질문을 하셨다.
마5: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율법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했던 모양이다.
예수님의 어떤 행동이 그들을 그렇게 생각하게 했을까요?라고 질문을 하셨다.
금식도 안 하고, 제자들과 안식일도 범하며 병자들을 고치고, 창기와 세리 집에
들어가 음식을 함께 먹고 했기 때문이라고 형제 자매들이 대답을 하였다.
그럼 율법을 어기며 폐하러 왔다는 오해를 받고 있었던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완전케 하시기 위해 무엇을 하셨나요
1)마5:27~28)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간음 뿐 아니라 여자를 보고 이상한 생각을 해도 간음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마5:38~39)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엣 율법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 하였으나 ,
그것이 아니라 오른빰 맞으면 왼뺨대는 완벽한 율법을 행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3)마5:21~22)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살인치 말라 그 말의 뜻은 살인은 당연하고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된다고
예수님께서 완벽한 율법을 가르치셨다.
구약의 율법에 더해 예수님은 더 완전한 율법을 사람들에게 가르치셨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공생애 3년 반 동안 모든 율법을 말하지 못 하셨는지 모른다.
요즘 호다에서 성령님께서 인사이트 주시는 것들이 공생애 3년 반 동안 시간이 없어
예수님께서 다 말씀하지 못하신 것 들을 성령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인 줄 모르겠다.
성령님께서 주신 인사이트들을 통해 율법이 더 완전케 되 가는 줄 모르겠다.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온 물댄동산 자매의 간증의 인사이트를 보고 기쁘고 놀랐다.
“그리하지 마옵소서.”
성경을 통해 이미 모세에게 다 보여주셨 던 것이고,
무화과 나무를 저주할 때 함께 있었던 제자들에겐 그 영성이 없어나 보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말리며 “그리하지 마옵소서” 할 그런 사람을 찾았는지도 모른다.
예수님은 사랑이라고 날마다 배웠다.
사랑이신 그 분의 이면에는 무엇이 있을 것인가?
사랑이신 예수님이 그리마옵소서 할 우리를 찾고 계셨구나라는 인사이트를 발견하였던
자매와 하나님과의 사랑이 거기까지 발전하였구나를 보고 감사하고 기뻤다.
형제 자매들의 간증을 보면서 그런 인사이트들을 내 것으로 삼아 성경을 보면
하나님, 예수님을 더 잘 알 수 있다.
물댄동산 자매의 무드셀라에 대해 인사이트가 있었다.
나는 무드셀라에 대해 죽기가 힘들었겠다.
죽고 싶었는데도 하나님이 한 영혼을 더 살리기 위해 병든 무드셀라를 살리셨고
죽지 못한 무드셀라는 참 힘들었겠다.
여러분이 전도자로서 행함이 있는 전도를 하라는 인사이트를 말했었다.
무드셀라에 대해 물댄 동산 자매는
무드셀라가 하나님께 "하나님 조금만 더 참으세요
저 친척 영혼도 건지고, 이웃집 아줌마도 건져야 되니까
조금만 조금만 더 참으세요하며 969년을 살았다"는 인사이트로 보았다.
무드셀라가 하나님 앞에 아직 구원 받지 못한 영혼을 드리고 싶었는지 모른다.
한 영혼이 여기 있어요.
하나님께 죽지 못하고 자신의 병든 몸을 참으며
한 영혼의 진지를 차려 드리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969년 동안 하나님이 뭘 잡수셨나요?
하루 삼끼 식사인데 nothing이었다.
무드셀라가 이제 지치고 힘들어 969년에 하나님께 이제 저를 데려가세요 했는지 모른다.
마5:22)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예수님께서 라가(심한 모욕을 주는 말)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하시며 살인에 대한 것 위에
더 완벽하게 율법을 말씀하셔 우리가 더 힘들게 되었다.
형제에게 노하지 않았던 분이나, 미련한 자라고 말하지 않았던 분 손들어 보세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심판 받았나요?
이미 받은 것도 있고, 하나님 심판대에서 앞으로 받을 것이 란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이 3년 반이 아니라 50년 쯤 사역을 하셨다면
완전케 된 율법이 더 많이 생겨 힘들었을 것이다.
마5:29~30)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예수님께서 오른 손이 잘못하면 찍어 버려라 하시며 무시 무시한 말씀하셨다.
에수님 말씀에 순종하여 해버리신 분 있으세요?
예수님 그렇게 하면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워요라며 안 했을 것이다.
여러분도 안하고 나도 겁이 나서 못 한다.
우리가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죄를 짓고 있다.
예수님이 옛 율법을 말씀하시면서 덧 붙인 것이 “찍어 버리라” 하셨다.
여러분들이 죄를 안 짓기 위해선 찍어 버리라던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기가 불가능 하다.
그래서 “예수님 살려 주세요~” 밖에 없다.
목사님 설교 중에 오른 손이 실족게 하거든 찍어 버렸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non christian중에서 고스톱으로 가산과 와이프를 팔아 먹은 후 잘못을 뉘우치며
손가락을 잘랐다고 목사님이 설교해 주셨다.
그런데 그 후 손가락 대신 발가락으로 고스톱을 했다 한다.
고스톱 하던 분은 손가락을 자르면 습관이 끊어질 줄 알았는데 안 되었다.
그 분은 영적 전쟁을 몰랐다.
예수님이 죄에 대해 율법에 덧붙혀 디테일하게 이야기하시니 쳐 놓은 죄의 그물에
빠져 나갈 사람이 없다.
이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하나?
“예수님 보혈 밖에 없어요라고 엎드리며 예수님 저를 불쌍히 여기세요.” 해야한다.
조그만 죄라도 조심해야 한다.
호다와 호다 사역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심한 모욕을 주는 ‘라가’라는 욕하는 것에 걸린 것은 아닌지.....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 지옥 구덩이에서 끌어내 광야 40년을 이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다 보여 준다.
모세는 믿음이라는 것에 대해 가나안 정탐하고 돌아 온 여호수아와 갈렙의
두 롤모델을 통해 보여준다.
믿음이 없던 이스라엘 백성 1세대는 광야에서 다 죽고,
여호수아는 믿음있는 새 세대를 이끌고 믿음으로 요단강을 발로 밟고 건넜다.
요단 강을 건너자 강한 첫 여리고 성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여 격파시킨다.
그 다음 성인 아이성은 실패했다.
여호수아가 소수인이 사는 그 아이성을 우습게 보았고
완전히 패했다.
돈 때문에 망했다.
아간이 지은 ‘죄’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고상한 표현이다.
‘돈’ 귀신 때문에 아이성에서 망했다.
‘돈’ 그래야 정신이 바짝 난다.
여리고 성을 함락시킬 때 아간이 전리품을 숨긴 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노여움을 샀다.
아간도 자기 조상들이 믿음이 없어 죽어 가는 것을 다 보았었다.
믿음으로 강한 여리고 성이 무너진 것을 보았다.
돈 때문에 패한 아이성을 보니 인간에게는 돈이 하나님보다 더 강한가 보다.
믿음이 있어 여리고성을 무너뜨렸고, 광야 40년 동안 만나도 먹었고,
하나님의 능력을 맛 보았던 아간도 돈 앞에는 항복이다.
여러분들 앞에 돈이 있다면 하나님과 돈 중에 어느 쪽을 따라 가겠는가?
하나님을 시험하지마라.
성경에 하나님께서 나를 시험하라 하셨던 것이 하나있다.
말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십일조를 내 보아라 하나님께서 창고를 채우시겠다고 약속 하신다.
여러분에게 돈이 이 만큼이 있고 하나님께서 돈 중 십분의 일을 나에게 줘 봐라 하신다.
창고를 채울 것이라 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거짓말이예요. 그것을 어떻게 믿어요.
내 앞에 있는 보이는 돈을 믿겠어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 떠나세요. 나는 당신을 못 믿어요.
그렇게 하면서 빈 창고를 채운다며 교회를 열심히 다닌다.
그냥 십일조를 내라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고를 채운다는 조건을 거는데도
하나님 나를 떠나세요라고 한다.
물질 부분에서 내 마음에 믿기는 데로 할꺼예요.
하나님은 가세요 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 한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며 내 품속에 돈을 품고 그것을 의지 한다.
이것을 이기지 못하면 마지막 666이 올 때 거절하며 굶어 죽을 생각이 없고
인 받을 확률이 많다.
구원을 마지막까지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라 하신다.
*지난주 하나님이 불쌍하시다는 인사이트에 덧 붙여 빠진 것을 나누어주셨다.
점심시간에 걸으면서 아빠 아버지께 질문을 하셨단다.
“아버지, 호다에서 주만 바라보라라고 가르치라 하셨지요?”
“만약 딴 곳을 보면 시험들기 때문에 주만 바라보라고 가르치라 하셨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아바 아버지는 나만 보세요.
다른 사람을 보면 아빠 아버지가 시험 들꺼에요. 그러니 나만 보세요.”
저만 보세요. 제가 아빠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릴께요.”라고 말씀을 드리셨단다.
아비가일자매 간증에 아버지 그동안 많이 배고프셨죠?
이제 진지 여기있어요. 제가 차려드릴거예요.간증 처럼
지난 한주 그 성령을 부어 주셨다.
우리 때문에 아빠 하나님이 너무 배 고프시고 힘드시고 마음이 아프셨 겠구나?
이제부터는 좋은 아들, 딸이 되어야겠다.
아빠 아버지께 이제 나만 보세요 해놓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칠 수 있겠어요.
무드셀라는 969년 동안 빈 그릇만 드리고 ,
진지도 못 드시고 기다렸던 하나님의 그릇에
이제 우리가 채워 드릴께요.
사역을 하며 묶인자를 풀어 주면서 귀신은 우리의 밥이고
귀신이 쫒겨 나간 형제 자매는 하나님의 진지가 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직장일 끝나고 와서 하는 사역은 피곤하지만,
열심히 해서 제가 만든 하늘 나라가 임한 형제자매 영혼의 진지를 드세요.
아버지~
*세리토스 장로교회를 다닐 때 속이 뒤집히게 하던 사람이 있었다.
그 때 성령을 받기 전이었다.
교회 본당 왼쪽 편 끝이 항상 내 자리 였다.
그런데 한 자매는 가운데 앞자리에 앉아 아멘 아멘하며 말씀 듣는 것이 꼴이 보기 싫었다.
목사님께서 남을 정죄하는 설교를 하는데 어떻게 ‘아멘 아멘 ’할 수 있냐며 분이 났었다.
말씀이 끝난 후 그 자매는 얼굴이 빤질거리며 감동과 은혜를 받았다는데
설교 말씀이나 제대로 이해했을까?라며 생각 했었다.
제가 그 땐 잘못 되었었다.
요즘 여러분들이 예배를 보는데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있다.
제가 옛날 그랬기 때문에 그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그때 성령을 훼방한 죄를 지금 받고 있다.
나는 그때 똑똑했고 그녀는 바보라 생각했었다.
나는 혼적으로 똑똑했었고 그 분은 영적으로 똑똑했었다.
내가 지금 회개하는 마음으로 말한다.
여러분을 손가락질 하는자가 있는데 그 분들이 똑똑해서 짓기 쉬운 죄이다.
과거 우리가 너무 똑똑해서 저지른 죄이다.
믿음은 하나님 눈으로 그 사건을 보는 것이다.
예수님이라면 내 예배와 그 자매가 드리는 예배 중 어떤 것을 더 받으실까라고
보는 것이 믿음이라 하였다.
영이 어두우면 분별이 안 될 것인데
계속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하고 모든 상황에 질문하며
try and error를 하라.
*오래 전에 마약과 술에 찌들어 쓰러져 있는 사람에게 헌금하게 하셨다.
일도 않고 마약을 하다 쓰러져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힘들게 번 내 돈을 주라 하셨다.
그 때 나 보다는 그 사람을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다.
하나님께 불평을 하고 있는데,
너는 이미 내 사랑을 받았잖아. 내 마음은 그에게 있다.하셨다.
내가 생각하는 것과 하나님의 마음과는 완전히 다르네를 깨닫게 되었다.
그 때부터 예수님은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질문하는 습관이 생겼다.
매번 말씀 하시는 것이 “너는 내 안에 있는자야. 그들은 집나간 둘째 아들이다.”
하신다.
하나님이 나를 더 사랑할 것 같은데, 창기와 놀다 돈을 다 탕진하고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는 둘째 아들 같은 그들에게 아버지 마음이 가 계신 것을 알곤,
나는 너무 억울해 했다. 맏아들 처럼.
순간 하나님께서 “너도 집나간 둘째 아들이었잖아. 이제 돌아왔지만 말이다.”
하나님게서 보여 주셔어 “ 알았어요.알았어요. “라고 말했다 하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받으시곤 아직 배가 고프신 줄 어떻게 알겠는가?
사람들에게 전도하고 데리고 와서 정결한 신부 만들어 하나님께 영혼의 진지를 올려 드려라.
*어제 S교회 설교 중 ‘마음이 청결한 자가 하나님을 볼 것이요’라는 본문으로 설교를 하셨다.
우리가 죄인이라서 하나님을 본 자가 없다고 성경에 나와 있다.
우리가 진짜 쳥결한자라면 하나님을 볼 수 있다.
마음이 청결한 자가 하나님을 볼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틀린 것이 아니다.
먼저 어떻게 우리 마음이 청결해 질 수 있는냐는 것이 문제이다.
우리는 죄성이 심해서 아무리 노력을 해도 청결할 수가 없다.
우리 안에 악한 영이 많아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하나님을 먼저 만나야 마음이 청결해진다.
우리는 할 수가 없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찾아 와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 하나님을 만나 눈물콧물 흘리는 회개와 축사를 통해
깨끗해진 다음 하나님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산 호렙 떨기나무에서 모세에게 나타나 주셔 모세가 하나님을 만난다.
설교 후 결단의 찬송으로 ‘나의 마음을 ‘불렀다.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정결케 하소서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정결케 하소서
내 영혼에 한 소망 있으니 주님과 같이 거룩하게 하소서
나의 삶을 드리니 거룩하세 하소서 오 주님
나를 받으소서 나를 받으소서
20년 전 기도영이 임했을 때 기도할 때 뿐 아니라 밤낮으로
정금같이 정결케 해 달라고 계속 찬양하게 하셨다고 간증해 주셨다.
나는 가슴을 치며 매일 이곡을 불렀었다.
젊은 날 양희은의 ‘아침이슬’ 노래를 열심히 기타를 치며 불렀다.
아침이슬 가사 중 ‘서러움 모두 버리고 이제 가노라’를 부르며 미국으로 왔는데
난생 처음으로 미국 땅을 밟아 비행기에서 내려 공항 복도를 걷고 있는
자정 그 밤에 천사가 기다리고 있었는데도 천사를 못 알아 보았다.
친척들 중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사람들에게 호다를 소개해주면,
친척들은 그렇게 까지 예수님을 믿을 필요가 있느냐라며
지금도 충분히 예수님을 열심히 믿는다라고 말한다 하셨다.
젊은시절 형제님은 주일날은 ‘거룩 거룩’하며 하나님께 헌금송을 올려드리고
성가대도 열심히 했었단다.
반면 주중에는 ‘물레 방아도는 인생’ 노래를 기타를 치며 신나게 불렀다 하셨다.
그러면서 나는 예수님을 믿으니 천국 간다고 확실히 믿었다고 하셨다.
교회의 장례식을 보니 세상과 양다리 걸치며 사시다 죽으신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의
영정 앞에서 목사님께서 “죽어서 천국 가셨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나는 목사님께서 말씀 하셨으니 세상과 양다리 걸치고 살아도 천국에 가는 줄 알았다.
그리고 세월이 흘렀고 지금으로 부터 21년 전 TD에 참석할 때
성령이 임하셨고 찬양의 영이 임하셔 하나님께서 내게
“네가 이제까지 세상 노래했다”고 말씀하시는데
하나님 앞에서 “아니예요. 세상 노래는 조금 하고 교회에서 얼마나 찬양을 많이 했는데요.”라고
말씀 드릴 수가 없었다 하셨다.
“맞아요. 맞아요. 제가 세상 노래했어요.”라고 고백 할 수 밖에 없었다 하셨다.
그 이후 부터는 팝송을 부르지 않았다 하셨다.
마음속에서 팝송 가사가 없어져 버렸다. 다 잊어버려졌다.
성령이 임하고 보니 클래식도 다 잊어버렸다.
21년 동안 다 잊어버렸다.
지금처럼 하나님께만 찬양하는 이 삶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이다.
우리 입으로 둘을 할 수가 없다.
성령 임하기 전 팝송과 찬양을 함께 했는데,
하나님께선 팝송 조금한 것으로 찬양 많이 한 것까지 지우시며
다 팝송했다 하셨다.
성경에 세상과 하나님을 함께 섬길 수 없다 하셨다.
확실히 끊지 않으면 여러분이 죽는다.
장례식에선 천국 갔다고 목사님께서 말하실 수 있지만,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여러분에게 세상을 사랑 했다하며 지옥 가라하면 어쩔 것인가?
예수님을 많이 사랑하고 세상을 요만큼 쪼금 사랑했는데요 라고 말씀 드렸는데
하나님은 “NO”라고 하시며 “너가 나를 사랑했다”고 말씀 안 셨다.
내 경험에서 나와 말씀 해 드린다.
만약 어떤 아내가 남편을 98%나 사랑하고, 옆 집 아저씨는 정말 쪼금 2%만 사랑한다고
우긴들 그 사랑을 수궁할 남편이 어디 있겠는가?
한 입술로 둘을 섬길수 없는데 우리가 그것을 한다.
장래식 갈 때마다 사람들은 천국 간다 하는데
나는 하나님 앞에 설 것을 생각하면 두려워 떤다.
찬양한 것은 하나도 기억 않으시고 너 이제껏 세상 노래했다고 하실 때가
성령을 받은 1년 후 td에서 였다.
그 상황이 내가 깨닫지도 모른 채 죽은 다음 하나님 앞에서 재연되었다면 어찌 할 뻔 하였던가?
“네가 나를 이 만큼 사랑했다고, 너는 세상을 사랑했다.”
“아니요 저는 세상을 요만큼만 사랑했는데요."
" 아니야 너는 세상을 많이 사랑했다.”
아마 하나님께서 죽어서 하나님 심판 대 앞에서 느껴야 할 것을 미리 느끼게 하셔
여러분에게 말하라 하셨나 보다.
열심히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여러분들 입에서 세상 노래가 나오면 회개하시고
오직 찬양만 하시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 하실 때 영광과 찬양 받기 위해 우리를 지으셨다.
인간의 즐거움 인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인지 예리한 영분별을 하라.
하나님 한번 만나시면 무시무시 한대 떨기나무로 모세를 불러다 신고 있는 신발을 벗기신다.
하나님께서 뜨겁고 전갈이 있는 사막에서 신발을 벗겨 놓고 시작하신다.
하나님을 항상 기쁘게 해드리고,
‘하나님 나만 보세요’의 고백이 여러분의 고백이 되기를 원한다.
*사역자들은 진짜 사도는 아니고 오순절 마가 다락방의 성령이 임하신 후
사도들이 했던 일 즉 기도하고 예언해 드리고 병도 고치고 환상도 보고 방언도 터트렸던
그 일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하게 하신다.
여러분들이 말을 전하고 권면하였으나 오지 못하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겸손케 하는 날이 있을 것이고 여러분이 말하는 것을 듣게 하실것이다.
하나님이 더 급하시다.
여러분이 말씀하는 것이 더 파워풀할 것이다.
목사님은 목사님이시니까 그런 말씀하는 것은 당연하고
평신도가 그런 것을 하면서 말씀전하면 더 잘 들을 것이다.
*지난 월요일 기도 모임 중 기도를 이끌다가 몇 분을 중보기도 해 주는데
몸에 힘이 빠지며 너무 지쳐 누워 있었다.
모임 중간에 어린 고등학생 에스더가 준 발렌타인 초콜릿을 감사히 받고 무심코 가방에
넣어 두었는데 생각이 나서 꺼내 먹고 기운이 났었다. 나를 살렸다.
어린 아이가 주었다.
하나님께서 이 때를 위해 어린 아이를 준비하셨네라는 마음이 들었다.
20년 전 쯤 기도의 영이 임하여 회사를 끝 마치고 교회로 들어가고 있는데
교회 마당에서 짧은 소매 티셔츠를 입고 떨고 있는 남학생에게
형제님의 담요를 덮어 주었다 하셨다.
그 후 담요에 대해 잊고 있었는데
이주 뒤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검은 담요를 다른 교회에 다니는
어느 여학생으로 부터 선물을 받았다 하셨다.
사람이 생각지도 못 하는 일들을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신 것을 발견하면
“하나님께서 보고 계셨네”라고 깨닫게 된다.
아바 아버지는 amazing father이시다.
어린 아이가 오병이어 도시락을 예수님께 드린 것을 본다.
쵸콜릿을 먹고 살아서 오늘 여기 왔는지 어떻게 아는가?
이런 일들이 여러분 삶 속에서 계속 일어날 것이다.
여러분 때문에 가슴 아파하시고
배가 고파하시는지 체크해 보아라.
너의 창고가 비었잖니?
이제 네 손을 펴라 대신 내가 채울께 하시는데 아직 손을 꼭 움켜 쥐고 있다.
그러면서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한다.
오늘도 LA에서 모녀 두분이 새로 오셔 허그해 드리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돈 주세요 기도 후 형제님의 중보 기도를 받으면서 개인기도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 저만 보세요. 제가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싶어요.
아직 하나님 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제거해 주세요라며 부르짖으며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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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과 함께 섬기고 있는 것이 없는지 늘 점검하며 나아갈게요.
주님만 높여드리는 찬양만 할수 있는 깨끗한 심령이 되길 소망해요.
스케치 하시는 자매님의 사랑의 손길을 축복합니다.^^
저도 20 대에 성령훼방죄를 엄청 지었어요.
그당시 순복음 신문, 축사하는 교회도 갔는데
저는 너무 혼적이라 영적인것은 단순하고 어린아이
같아야 받는데 그것 몰랐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같이 광야 34 년돌고
고생하다가 이제 호다와서 지식도 다 내려놓고
더 단순해지고 영적으로 되어가니 감사해요~~
에수님이 율법에 4 복음서 통해 주신 말씀이
더 어려운것 같은데 너희 인간 힘으로는
이 말씀데로 살지 못하고 성령을 주목하게
하심을 봅니다~~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 아가페 사랑인데
과거에는 어느정도 새 계명을 지키고 사는줄
알았으니 악한 영한테
속았어요. 지난 4년 지나며 내가 과거 얼마나
흉한 악한 영한테 속았는지 지옥가야할 자였어요~~
사역이 우상되어 비판정죄, 미움, 교만의 영
성취의 영한테 문을 얼마나 열어주었는지요...
예수님이 말씀한 새 계명을 행할 능력은
오직 오순절에 임하신 성령인줄 믿어요~~
오병이어 기적을 이제는 삶에서 자주 봅니다.
성령께서 오병이어는 계산할줄 모르는
어린아이에게 주시는 선물이라 하셨어요~~
간증쓰고 나면 회사 오더도 주시고 춥다고 하면
예수님이 양말, 옷도 주시고요... 정말 내 사정을
내 안에서 다 보시고 정확히 그 시간에 놀라워요~~
저만 보세요! 한번도 생각못한 Insight 예요.
계산할 줄 모르는 어린아이에게 주시는 선물이라는 소리에 입술이 좌악 찢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