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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금관시인후보작]:┫ 명품회의
choipro 추천 0 조회 231 11.05.12 16:29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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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2 19:04

    첫댓글 수거함에 버려진 명품 의류들의 대화군요.
    너무 길어 중간을 생략하고 올리신 모양이군요.
    흥미로운 발상의 글입니다.

  • 작성자 11.05.12 21:30

    교수님, 오랜세월 정들어 떠나보내는 마음을 역어서 표현해 보았습니다
    중간 생략은 비슷한 내용이나 재미는 있어요 감사합니다

  • 11.05.12 19:41

    모두가 명품입니다.
    그래도 한 목 단단히 할 수 있을 놈들이네요.
    그보다 이렇게 쓰실 수 있는 열정이 무엇보다 부럽습니다.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는요. 재미있게 끝까지 읽히는 것이 참 좋습니다.

  • 작성자 11.05.12 21:26

    우담님, 과찬 이십니다 여자들의 수다죠 감사합니다
    정들었는데 보내기가 안타가워서 써 보았습니다.

  • 11.05.12 21:04

    전 편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오겠지요?
    꼼꼼히 읽는데 전혀 싫증이 나질 않습니다.
    재미있는 구상이십니다.

  • 작성자 11.05.12 21:33

    한번 읽을 기회를 드려야죠--- 언제 날자를 잡아야 되겠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11.05.26 20:00

    길어도 술술 읽혀집니다. 참 재밌게도 셔츠의 입장이 되어서
    읊으셨으니 대단한 문장력입니다.
    와! 은관시인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어요.

  • 작성자 11.05.13 21:01

    재미 있으셨다니 감사하고요 감기는 다 나으셨는지 구금했답니다
    바쁘신중에도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반장님!

  • 11.05.12 21:39

    대단한 상상력입니다
    늘 생각하지만 부럽기만 합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작성자 11.05.12 21:50

    복지선생님, 칭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들 생활의 한 단면 입니다
    헌옷 수거 함에서 이야기좀 나누었어요.

  • 11.05.12 22:20

    중략으로 빠진 브랜드들의 원성이 자자합니다.
    시에 등장하는 옷들 중 아프리카행 배에 오르는 행운을 얻은 이들은 복도 많도다.
    이 썽썽한 다리로도 가보지 못한 대륙엘 가다니...

  • 작성자 11.05.13 10:32

    그렇지요 검은 대륙으로 가는것이 소원인데요 중략으로 빠진것 은
    거의가 비슷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11.05.12 23:28

    명품으로 귀한 대접 받았으니 여한을 없을 거예요.
    더욱 귀한 곳에 쓰여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늘 재미있는 발상 재치있게 꾸며 주십니다.

  • 작성자 11.05.14 08:48

    화운님, 오늘 날씨가 너무 화창 하네요 이런 날엔 어디론가 훌적 떠나고 싶은것이
    정상 이지요? 감사합니다 화운님!

  • 11.05.13 13:28

    발상이 참 재밌습니다.
    전 이런 상상은 꿈도 못꾸어 보았어요.

  • 작성자 11.05.13 20:33

    라일락님, 재미 있으시다니 행복합니다 우리생활 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관심 갖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5.14 01:37

    시제를 찾으시는 노력이 남 다르십니다. 매일 수거함을 지나다니는데 그런 보물이 숨어 있었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열정도 프로십니다.

  • 작성자 11.05.15 09:57

    정태남님,재미있게 읽으셨다니 고맙습니다 우리 못본지가 2 주가되었네요 다들 못잊어 생각이 납니다

  • 11.05.14 03:47

    바탕화면의 한글'을 이용해서 글을 쓴 다음에 복사해서 올리면 띄어쓰기와 철자가 잘못된 것을 많이 바로잡을 수 있으실 겁니다.

  • 작성자 11.05.15 09:47

    홍해리선생님, 네, 감사합니다 저의집 컴 에 있는 '한컴오피스 한글 2010' 을 사용 합니다 표준어가 아닌것은
    검사가 안되어서 그런가봅니다 몇번씩 검사 확인 하고 말씀하신대로 하고 있습니다 더욱 관심을 갖어보겠습니다.

  • 11.05.15 23:46

    숨이 긴 시를 쓰셨네요.
    이런 시를 쓰실 수 있는 역량이 부럽기만 합니다.

  • 작성자 11.05.16 13:01

    봄바다님, 감사합니다 루비똥 생각이 나서 써 보았습니다 내일만나세요 봄바다님!

  • 11.05.26 06:31

    제목을 바꾸고 부제를 달아 은관시인 후보작으로 추천합니다.
    추천된 글을 보시고 원문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중략한 부분도 살려 넣으신 것이 좋겠습니다.
    축하랍니다.

  • 작성자 11.06.01 20:50

    교수님 죄송합니다 오늘에서야 이곳을 보았습니다 원문을 채워 넣었습니다 늦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화요일에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5.26 11:15

    와우! 최프로님 축하합니다.
    계속 좋은 시 많이 보여주세요!!!

  • 작성자 11.06.01 20:51

    봄바다님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원문을 채워 넣었습니다

  • 11.05.26 11:59

    지금 제목은 아이디와 궁합이 딱이군요.^^
    이야기를 길게 끌고 가며 술술 재미있게 쓰셨습니다.
    선생님 말씀과 같이 발상이 흥미롭고요,
    중략 부분도 (궁금하니) 넣어주시면 독자들이
    좋아하리라 생각합니다.
    최프로 님, 축하합니다.

  • 작성자 11.06.01 21:36

    폴님 죄송합니다 원문을 오늘에서야 넣었습니다 다시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칭찬 감사합니다 힘이 되겠습니다.

  • 11.05.26 13:46

    빨랑 들어와 보시어야 하는데...
    축하합니다. 역시, 재미있는 시입니다.

  • 작성자 11.06.01 23:37

    정태남님, 제가 이렇게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나봐요 이제서야 들어 왔어요
    지각도 이만저만 요새 무엇에 홀렸는지--- 이유가 있어요 만나서 화요일에 알려 드릴께요. 감사 해요.

  • 11.05.26 16:03

    인사 이동이 있었군요. 영전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1.06.02 18:46

    인사 이동에 동작이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을 다 채워 넣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11.05.27 09:27

    사람도 명품입니다. 축하합니다~!!!

  • 작성자 11.06.01 21:04

    청라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을 다 채워 넣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6.02 18:46

    #원문을 채워넣고 댓글에 답글도 써넣고 우왕좌왕 허둥댄 내 모습에 웃음이 납니다
    이젠 다 된것 같아서 안도의 숨을 쉬어 봅니다 교수님께 죄송하고 문우님들께도죄송합니다.

  • 11.06.04 22:33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1.06.04 23:24

    박주희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 하시니 보람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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