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에서 중앙성 각 역의 소요 시간표
원덕역 모습
원덕역에서 추읍산 가는길의 강가 꽁꽁 얼어있네요!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중앙성 시간표
삐쩍마른 멸치배낭 ㅋㅋ
야생동물을 잡을려고 밀렵꾼이 설치한 올무
포스가 멋지군! ㅎㅎ
장난기 발동 ㅎㅎ
삐쭉이~
넙죽이
좋아!
뒷태
귀염둥이
날씬이~
눈이 장난 아니다, 아이젠 없으면 산행불가!
혼자서 셀카
공중부양
눈 떠~
맨손으로 추읍산 정복하다.
컵라면 4개 버너로 끓여서 먹고, 홍어회 맛나게 먹었음,
홍어를 김치와 끓여서 홍어탕도 끓이고... 서울에서온 4명의 일행과 대화도 나누고~ "일급수" 라는 북한산 릿지산행 맴버들이라고 하던데...
인터넷에 일급수라고 치면 59명 회원이 있다고 하더이다.
멀리 보이는 높은산이 추읍산이다. 육산 이지만 무척 가빠르다. 등산로가 직선으로 되어있지않다. 너무 가빠라서 오를수 없기에... 산행로가 "지그 제그" 로 도어있다. 대관령 고개의 자동차 도로처럼.....
약수터이다. 적합, 부적합, 표지판은 없다
여름철에 추읍산 산행을 하면 정말 좋을것 같았다. 산 중턱의 시원항 바람과 휴식처의 각종 편리시설, 그리고 계곡의 시원한 물줄기... 전원주택 지을려는 땅장사들의 토목공사 완료하여 매매 하려는 땅이 아주 주 많았다.
강은 물이 그리깨끗하지 않았음,
산행 코스는 적당하고 아주 멋지다는 느낌, 봄에는 이곳 산수유 마을에서 산수유축제가 개최 된다는... 그땐 부녀회에서 먹거리 판매도 한다는...
지금은 원덕역 에서 나와 우측으로 가다보면 작은 구멍가게가 2곳이 있는데 과자류, 술 까스 등은 있지만 삼겹살이나 고기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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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토리먹는다람쥐 원문보기 글쓴이: 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