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천국문과 지옥문은 어디에 있을까요? 죽은 다음에 최후 심판 때나 되서야 알 수 있는 일일까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천국문을 닫고 지옥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우리들의 일상의 삶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것이 틀림 없습니다. 대체 어디 있는 것이며 그리고 우리는 지금 두문중 어느것에 발을 들여 놓은 것일까요?
첫댓글 천국문과 지옥문은 어디에 있을까요? 죽은 다음에 최후 심판 때나 되서야 알 수 있는 일일까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천국문을 닫고 지옥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우리들의 일상의 삶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것이 틀림 없습니다. 대체 어디 있는 것이며 그리고 우리는 지금 두문중 어느것에 발을 들여 놓은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