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운명이 걸린 세 가지 변수”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우리의 혈맹 동지 국가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미국이 독립전쟁과 남북 전쟁으로 인해 국가부채가 크게 늘어나 세 번이나 파산하면서 부채를 유예받았다는 사실과 첫 번째 파산했던 1859년에는 당시 링컨 대통령이 부채를 갚지 않고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여 딥스의 수장급 로스차일드의 FRB를 무력화하려 했지만 그는 오히려 그들에게 무참히 암살되고 만다.
링컨이 암살되자 18대 율리시스 그랜트 대통령은 딥스에게 완전 굴복, 1871년 수정헌법을 통해 딥스 소유의 워싱턴 DC 특수 법인(US Inc.)에 미국의 총자산(토지/건물)과 사람까지 소유물로 이관시키는 조건으로 1929년까지 70년간 부채를 다시 유예받음으로써 미국은 사실상 세계 최고의 공산주의(?) 국가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 최대의 민주주의 국가 미국은 겉모습일 뿐이고 미국 국민과 미국의 모든 자산이 딥스라는 거악의 집단이 세운 ‘주식회사 미국’(US Inc.)의 소유물이 되었으니 그때부터 주권 공화국 미국은 사라지고 만다.
그런데 딥스가 세운 ‘주식회사 미국’이 최근 망할 수밖에 없는 길로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1871년부터 올해까지 만 152년 만이다. 딥스가 세운 가짜 미국이고 어둠의 미국이다.가짜 미국이 죽어야 죽어 있던 진짜 미국이 살아날 것이요.어둠의 미국이 사라져야 새로운 빛의 미국이 오게 될 것이 아닌가?
왜 딥스가 세운 미국, 어둠의 미국이 죽을 수밖에 없는지 그 변수를 하나하나 따져보자.
첫째는 브런슨 사건의 청원이 대법원에 재접수됐다는 사실이다.
브런슨 형제 사건은 2020 대선이 대대적인 부정선거라는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헌법에 규정된 심리절차를 무시하고 바이든
체제를 서둘러 인정해버렸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청원이 지난 4월 24일 네 번째 대법원에 접수됐다는 사실이다. 대법원은 단심제로써 한번 기각된 청원을 네 번이나 할 수도 없고 대법원에서도 청원을 네 번이나 받아 줄 수도 없는 일이 아닌가? 대법원이 화이트햇 통제하에 있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화이트햇은 브런슨 형제들을 통해 왜 이런 청원을 4번이나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는 것일까?
그것은 화이트햇이 금본위제실시에서 가장 중요한 ‘GCR’(글로벌통화재설정)에 대한 ‘타임라인’을 재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GCR이 힘들고 어렵다는 반증이다.
그런데 이번 네 번째 청원이 5월 24일 심리 결과가 발표된다. 만약 5월 24일 전에 GCR이 완료된다면 대법원은 브런슨 형제에게 승소 판결을 내리면서 바이든 체제인 ‘주식회사 미국’은 사실상 종언을 고하게 된다.
이미 법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식회사 미국’(US Inc.)을 2019년 국제사법재판소를 통해 파산 조치해 버렸고, 행정적으로도 2021년 1월 반란법 13848호를 발동시키면서 미국을 군정 체제로 넘겨버림으로써 46대 바이든 체제를 불법으로 만든 것이 팩트다.
따라서 브런슨 형제의 승소 판결은 GCR 작업이 적어도 5월 24일 이전에 완료되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이지만 일각에서는 GCR이 5월 말까지는 불가능하다는 인텔도 나오고 있어 네 번째 청원도 또다시 기각될 가능성도 있어 보이기는 하다.
둘째,미국 정부의 부채한도 증액이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많다는 점이다.
지금 미국은 부채한도가 31.4조달러로 꽉 차 있다. 의회에서 이 한도를 증액시켜주지 않으면 46대 바이든 행정부는 더 이상 지속 시킬 수가 없다. 법적/행정적으로는 이미 파산이 되어 있지만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에서 대국민 각성을 위해 가짜 바이든 행정부를 용인해주고 있으면서 이 역시 GCR 타임라인을 재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부채한도 증액과 관련 매우 의미심장한 포스트가 하나 떴다.
미국을 비롯하여 딥스가 통제하고 있는 9개나라가 부채 한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GCR이 완료돼야 한다는 내용이다
그것은 미국을 비롯하여 EU/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이스라엘/일본/대만 등 9개 나라가 다 부채한도에 묶여 있는데 이 부채한도를 증액하기 위해서는 GCR이 완료되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만약 이 인텔이 맞다면 화이트햇과 딥스가 딜(DEAL)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딥스 입장에서는 그들의 하수 국가 아홉개 나라가 부채한도가
늘어나 국가 운영이 지속돼야 하지만 GCR이 되지 않으면 한도 증액을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일단 화이트햇이 원하는 GCR에 협조해 줄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점이다.
바로 이것이 화이트햇 입장에서 전 세계 계엄령과 EBS로 가기 위한 ‘신의 한 수’가 되지 않을까?
셋째, 일명 ‘샌드맨(SANDMAN) 작전’이 곧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샌드맨 작전은 미국 국채를 보유하고 있는 100여개 국가가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채(2조 달러)를 거의 동시에 시장에 투매 식으로 내던지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미 달러는 폭락하고 주식시장과 뱅크런 사태에도 영향을 주게되어 소위 ‘블랙스완 이벤트’가 시작되면서 영적 전쟁의 마지막 클라이막스를 장식할 것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종합적으로 본다면 상기 세 가지 변수는 시간 차이는 다소 있을지언정 이미 파산선고된 ‘주식회사 미국’을 현실적으로도 완전 청산하게 하면서 거악의 집단 딥스 시대를 종식시키는 중요한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분석된다.
딥스 시대의 종언은 결국 화이트햇의 마지막 작전이기도 한 전 세계 계엄령과 EBS가 폭발하면서 대단원의 막으로 장식되지 않을까?
갈 것이 가야만 올 것이 오게 되어 있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 아닌가?
천년왕국, 새 밀레니엄 빛의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5월 16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