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장수 할머니 글 / 松山 차원대 재래시장 한 귀퉁이 맷돌은 새벽부터 돌았다 밤새 불린 콩이 흰 물길 되어 흐르고 김 오르는 가마솥 베보자기에 눌린 시간 하얀 두부 상자를 쳐다보는 손님 "맛있는 두부 사세요" 장터를 스치는 목소리를 나는 두부 한 모를 사들고 뒤돌아보았다 주름진 얼굴에 엷은 미소처럼 천천히 어둠이 내리고 있었다 Kevin Kern - Return to Love 2026. 6. 3
첫댓글 송산 차원대 시인님 한결같은 고운 시향 나눔 감사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삶의현장인 듯 합니다 새로운 한주간도 건강 잘 챙기시구 알차고 소중한 나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두부 한모를 만들기위한정성이 ᆢ삶의 모습들이평온하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이지요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첫댓글
송산 차원대 시인님 한결같은 고운 시향 나눔 감사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삶의
현장인 듯 합니다
새로운 한주간도 건강 잘 챙기시구 알차고 소중한 나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두부 한모를 만들기위한
정성이 ᆢ
삶의 모습들이
평온하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이지요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