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에서 출발하여 나짱에 가는 길에 찍었는 사진입니다
사진 설명을 저녁에 ~~
나짱 가는길에 풍경 사진입니다
집집마다 텔레비젼 안테나는 다 있는 같습니다.
시골 시장 ~~
저수지 제방~~
밭에서 일하는 농부들~~
산에 보이는 것이 파이프인데 엄청나게 큽니다.
송유관인듯~~
발전소 인지~~
밭이 엄청나게 넓게 보입니다.
한카페 투어버스 내부 ~~~
날씨가 더워서 물소들이 논에 모두 누워 있는 모습~~
바위로 이루어진 산인데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바위로 이루어진 산 길이가 ~~
돌모양이 장관을 이룹니다.
우리나라 이런 산이 있다면 명산이 되지 안을까?
이산은 개발이 되지 않고 산밑에는 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평야도 엄청 넓습니다.
자원이 엄청나게 만은 나라 앞으로 무한한 발전성이 있는 나라라고
생각을 합니다.
베트남 국민들도 부지런하고 ~~
학교 인듯~~ 수업중인지~~
지나가면서 논에 오리들이 많이 보입니다.
농촌의 가정집인데 매우 평화로워 보입니다.
소를 방목하지 않고 키우는 듯~~
벽돌공장 ~~
거리를 지나다 보면 벽돌공장이 많이 보입니다.
목장 ~~
베트남에는 목장이 많이 있는 듯~~
호치민에는 집값이 평당 3000천원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촌에는 약 1달러 정도 한다고 합니다.
목장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임대는 100년 ~~
베트남 여자와 결혼을 해야만 소유권을 49% 가질수 있습니다.
가는길에 휴게소에서 10000동을 주고 위의 사과같은 과일을 샀는데.
맛이 별로 인듯 ~~
버스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니 받지를 않아 손이 조금 민망스러웠다.
15명중 2명만 1개씩 받았다.
한두개 구입하면 좋은데 베트남에서는 과일을 1kg 단위로 판매를 한다.
가는중에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에서~~
베트남에서 개팔자는 상팔자 인듯~~
달랏에서 나짱까지 가는 한카페 오픈투어 버스~~
식당입구~~
해변을 지나면서 ~~
야자수 나무들이 많이 보인다.
어장인듯~~
벼를 거두고 난후 소들이 들판을 누비면서~~
연꼿이 ~~
거리에서 색지를 많이 파는데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
나짱 시내 들어가는 중에~~
나짱에 도착하여 한카페 숙소에서~~
1박 4달러~
저녁때 불을 켜고 있으면 선풍기에 파리똥이 새까마케 묻어 있어 온몸이
가려운 느낌이 든다.
숙소를 빠꾸어 달려고 이야기를 했지만 방이 없어 내일 아침에 바꾸어 주기로~~
바꾼방은 7달러~~ 에어콘 있음.
롱선사 들었갔는데 학생들이 많이 보인다
학생들이 놀이를 하고 있는데~~
롱선사 예배를 드리는 모습~~
롱선사 와불~~
종~~
나짱에서 제일 큰 나짱 성당이 있는데 성당을 바라보고 있음.
사원에서 본 나짱시내~~
가이드를 해준 학생들
가이드 해준 학생에게 음료수 한병을 살 줄려고 했는데 친구 및 옆에 장사하는
아주머니까지 사주었음.
10개 10000동 지불~~
롱선사에서~~
이곳 사원에서 가이드를 해준 15세 여학생
처음 들어가는데 남학생이 따라오면서 엽서를 사라고 하여 50000동에 사야 된다고 하여
입장료 대신 지불 해야 하는줄 알고 50000동 주고 엽서를 구입~~
남학생이 가고 나서 위의 사진에 나와 있는 여학생이 또 50000동에 사라고 한다.
이상해서 베트남 100배 즐기기 책을 보니 입장료가 없다, 조금전에 뽀가니 사원을
보고 입장료가 45000동인데 50000동으로 오랐구나 생각을 했는데. 사지 않아도 되는
엽서를 샀다..
여학생에게 사지 않아도 되는데 따라 다니면서 귀엽게 굴고 , 사진도 찍어주고 해서
그림엽서를 또 50000동에 샀다.
나짱 뽀가니 사원으로 가는길에 ~~
뽀나갈 탑 가는길에~~
뽀나갈 탑에서 ~~
뽀나갈 탑 올라가는 길에 ~~
뽀나갈탑에서 바라본 나짱시내~~
뽀나갈탑~~ 3개중 제일 큰탑~~
뽀나갈탑 입구 가게~~
다리밑 해변옆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민가들~~
나짱 해변도로~~
나짱 해변도로~~
나짱 해변에 물이 엄청나게 깨끗한데 수영하는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나짱 시장~~
나짱시장
맥시 마크 ~~
우리나라의 대형마트와 같다.
일층은 식품류 , 이층은 의류, 신발 잡화,
물건이 대체로 저렴함.
베트남 물가를 알수 있음.
맥시마크 가는길에 대형 문구 및 잡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