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활동(서대문형무소,안산자락길)2월11일

[박영희]

센터 등원하면서 피곤하다고 심리안정실에 들어가 누움 인용홀 나올 수 있도록 안내하자  나 피곤해하면서 담당자에게 소리를 크게 지름 티타임 이야기를 하자 나오고  차를 마신 후 다시 들어가서 1시간 휴식하고 난 후 기분이 좋았졌음  점심 식사 후  노트북을 이용하여"장애인 성교육 1탄, 2탄 1시간 영상청취 "하면서  상황설명이 인지 될 수 있도록 재차 지도하였음, 1시 30분 센터에서 출발하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관람하고 도보로 이동하여 무악재 하늘다리에서  안산자락길 둘레길을 무장애 데크로 되어 있어 걷기가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힘들다고 하였지만 거주지로 잘 이동하였네요 

등원하면서 피곤하다고 책상에 엎드려 있어요

장애인 성교육 1시간 영상청취 하였습니다. 진지하게 듣고 있어요

 올라가기 싫다고 몇번이나 표현하고 저기까지만 올라가면 평지다고 꼬드기다를 여러 번 했네요

[문동팔]

참잘했습니다. 샘 가방에 귀빈이 좋아하는 것이 조금 들어 있어서 그것을 능안정 쯤에서 나누면 좋을 것입니다. 3월 쯤에는 통돌 멤버 전원이 소풍가듯 도시락 싸서 들고 안산자락길을 통해서 야간 거주공간까지 가보도록 합시다. 롯데타워가 저 아래로 보이는 안산봉수대도 올라 아랫 것들을 살펴보고 말입니다.

[박영희]

미리 챙겼습니다. 중간.중간에 입이 즐거우니 힘들다는 표현만 하고 거주지까지 완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