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명: 뜬구름, 크기: 11x8x4, 산지: 비안도
올해도 벌써 마지막 달 4일 뿐이 남지 않았군요.
참으로 빠른 세월에 코로나로 허송세월만 보내 허무합니다.
생겼다가도 금방 사라지는 둥둥 떠다니는 뜬구름허황된 인생사와 같네요.
첫댓글 새털 구름이 많이 떠다니네요
예. 언제 만들어졌는지 모르게 생겼다가 언제 없어졌는지 모르게 사라지는 그런 뜬구름 같은 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두둥실 .가는세월이 아쉬운 우리완 딴 세상의 구름들입니다.
그렇군요. 생겼다가 금방 사라지는 구름도 저렇게 유유자적하는군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새털 구름, 유수의 세월 사실 구름과 유수는 그대로이지만 인생의 무상함을 비유한 것입니다. 그래도 2022년은 구름과 유수가 되더라도 붙잡고 격려하며 살아갑시다. 샬롬
예. 떠나가는 세월은 아쉬워해도 다가오는 세월을 준비를 단단히 하여 잘 맞아야겠지요. 2022년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정의와 평화!
첫댓글 새털 구름이 많이 떠다니네요
예. 언제 만들어졌는지 모르게 생겼다가 언제 없어졌는지 모르게 사라지는
그런 뜬구름 같은 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두둥실 .가는세월이 아쉬운 우리완 딴 세상의 구름들입니다.
그렇군요. 생겼다가 금방 사라지는 구름도 저렇게 유유자적하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새털 구름, 유수의 세월 사실 구름과 유수는 그대로이지만 인생의 무상함을 비유한 것입니다. 그래도 2022년은 구름과 유수가 되더라도 붙잡고 격려하며 살아갑시다. 샬롬
예. 떠나가는 세월은 아쉬워해도 다가오는 세월을 준비를 단단히 하여 잘 맞아야겠지요.
2022년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정의와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