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각세대에 통고된 가격에서
의미 있는 가격의 인하는 없을 것입니다.
주사위는 던져졌고
비대위에 대한 기대감은 원래 능력도 의지도 없는 사람들에게
설마 눈곱만큼이라도 한 사람이 있었다면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털어버리고
희망고문 당 하지 말고 마음의 평정을 갖기 바랍니다.
12 개월 이내에 계약하면 됩니다.....라고 하는 기회를
활용하여
12 개월..... 대출이자 부담을 지지 말고
12 개월 내에 부동산가격에 대한 추이를 잘 살피고
이곳 아니면 더 나은 아파트는 없는지 발품을 팔 수 있으면 아끼지 마시고
개 뻥치는 사람이 누구인지 잘 가려보고
진실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잘 가려 들어
계약서 도장 찍는 날까지 시간 활용을 잘하시면 됩니다.
총선 끝나면 밀렸던 숙제가 홍수처럼 쏟아질 것입니다.
수도 전기 교통비 등의 공공요금 인상과
대출이자의 현실화 조정으로 이자를 감당 못하는 영끌족의 부동산들이
산처럼 경매에 쏟아지고 부동산 가격하락이 미분양과 미 입주를 쏟아내는
시간이 내년 총선 후...... 밀려온다 합니다.
절대....... 6 개월이라는 말에 현혹되지 말고
부화뇌동하는 모자라는 사람들 축에 끼지 말고
신중히 시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