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제에 대하여

[백승욱]

🌺🍒 소제에 대하여

소제 드릴 때 제사장이 행할
규례 소제 가운데 기념물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제사장
의 몫이 되었다

제사장은 자기 몫을 거룩한
장소 곧''성막 뜰에서 먹었다
먹는 행위도 제사의 일부분
이었다'

이것은 신약 시대의 성도들이
제물 되시는 예수님의 피와 살
을 믿음으로 먹는 것과 비교될
수 있다

요한복음6:53-56.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
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
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
는 참된 음료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의 안에 거하나니....

제사장 위임식 때 드리는
소제에 대한 규례이다

속죄제를 드릴 때 제사장이
행한 규레 족장과 평민을 위한
속죄제의 경우 콩팥과 기름을
제외한 모든 고기는 제사장의
몫이었다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
성소에서 속하게 한 속죄제는
기름 부음 받은 제사장 여기
서는 대제사장을 가리킴을

위한 속죄제와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속죄제를 말한
다 이두 가지 경우에 속죄제
의 고기는 진 밖에서 모두
불태윘다

레위기 6:17.
그것에 누룩을 넣어 굽지 말라
이는 나의 화제물 중에서 내가
그들에게 주어 그들의 소득이
되게 하는 것이라 속죄제와 속
건제 같이 지극히 거룩한 즉

소득은 제사장의 몫을 말한다
제사장은 제사를 드리는 일 외
에 다른 일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십일조 와 제사 때 받는
몫으로 생계를 유지했다

소제물은 성결한 생에를 하나
님께 약속하는 표시로 한 홉의
밀가루와 기름 유황을 불태우
고 떡을 구워 드리던 제사

소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아론의 자손은 그것을 제단 앞
여호와 앞에 드리되

제사장의 모든 소제물은 온전
히 불사르고 먹지 말지니라

소제는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 (2.2리터) 를 기름에 적셔
번철에 구운 후 잘게 썰어서
불로 태우는 방식으로 드려
졌다




🌺🍒 대단한 믿음 없어도_마커스 Ver.AR (가사포함)https://youtube.com/watch?v=pNhs5FEkEfo&si=bMRlXS65U5-6mteK"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