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 무대 박연우

[62기 박연우]

너무 오랜만에 왔다 …
오자마자 미친 날씨를 마주해서 정신 똑바로 안차리면 진짜 쓰러질 거 같았다 ..
미친 항공사가 내 수하물 안줘서 당장 옷이 없어서 여행객패션으로 페인트 칠을 하는데 힘들었다 ㅜㅜ
2주동안 .. 친구들이 다해놨다 .. 돌아오면 이제 페인트칠 시작할라나 햇는데 거의 끝나있었당 ..ㅋㅋ ♡
오늘 하루 겨우 밖에 있었는데 디져버릴거 같앗는데 친구들아 고생했엉 ㅎ헤헤..
그리고 여행 선물을 사왔는데 다들 좋아해주셔서 행복하다 21명 수 맞게 키링을 샀는데 캐리어 안에 몇개 더 있는데 ㅠ 캐리어를 아직 못받아서 오늘 못 온 현준 혜림거 주말에 캐리어 뒤져서 찾아올게여 ..
그리고 테라스 바닥 청소도 했다 우리가 더럽힌거 말고도 더 닦아버렸더니 더 지저분해 보인다 ㅋㅋ
몰라 ~~
그리고 나는 이제 백수다 불안해서 빨리 알바를 구해야겠다
빠진 거 만큼 남은 날들 열시미 할게영 .. ㅎㅎ

짜장면 먹을사람

[58기 김민주]

연우야 안녕
한국에 온 걸 환영해
키링 가방에 달았어

[62기 박연우]

ㅎㅎ thanks

[63기 이지수]

키링 감삼미다💝

[62기 박연우]

네엫 ㅎㅎ

[임정인]

키링 고마워 ~~ 우리 모두 연우의 키링 가이들이 되어버렸노 ,, 잘 쓸게잉 ~~~~

[62기 박연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키링s..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