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아파트 주위에 병원소리가 나면 나의 애견 똥변화가 이렇습니다. 문제가 있는듯 ... 환자 병원 회진타령 ...여기는 집이지 병원이 아니다.
집주위에 병원 소리가 나면 이러한 현상이 더합니다.
마치 병원을 옮겨 놓은듯 말입니다 거주지에 말입니다.
집에 있는데 밤업소 다니냐 늙은놈 소리가 또 들립니다.
나는 아래와같이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이럴때도 강아지 설사똥이 나옵니다.
김명선타령(여기서부터 너)하는 사람들이 들락거리는데 이 이름은
20년이 넘는시간동안 본적이 없습니다.
별 인간이 집주변 옆집부터 들락거리면서 집가져간다 돈가져간다
이런 말들을 해 되고 있습니다.
2023년 12월 24일 아침 처음변을 보았을때
잠시후 강아지가 왔다 갔다 하면서 늙은이 소리가 드립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치과 다니던 의사목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회진이니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5분쯤 후에 똥을 다시 보더니 아래와 같은 변을 베란다에 또 보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환자 타령을 합니다.
이것은 집주변 아파트에 사는데 누군가가 병원을 집에 차려놓은듯한 소리입니다.
상당히 불쾌합니다.
나의 애견을 고쳐 놓으면 다치게 하는 현상입니다.
전에는 이빨 38개가 빠질때까지 치주염 구내염을 일으키면서 멈추질 않았고
회진이니 환자니 하는 소리들이 들렸습니다.
그리고 나의 엄마와 나의 아빠는 2001년 2012년에 돌아가셨는데 어중이 떠중이
엄마니 아빠니 하면서 돈이나 처먹어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에 아침부터 고아타령에 똥지랄에 과관이 아닙니다.
여기는 내가 거주하는 집이지 병원이 아닙니다.
동물병원이라고 말하기에는 목소리들이 사람병원입니다.
의사새끼들이 미쳤나봅니다.
맨날 중신타령하고 병원에 진료 받으러 가면 말입니다
다니는 곳이 진내과 보스안과 캘리포니아치과 박경숙산부인과(좀 안다녔음 나쁜짓들이 나왔음) 그리고 요즘은 오십견으로 정형외과(팔을 비틀고) 한의원(몸살이 나서) 다니다 을지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요즘 병원것들의 횡포가 심해졌습니다.
약을 한약방것은 바꿔치기 하기까지 했다는 소리가 들리고
병을 치유하는것이 아니라 병을 더 나쁘게 만드는 새끼들이 의사짓을 하면서 집주변에 맴맴돌고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항상 늙은연 늙은놈들의 소리가 들리고 이러할때는 늘 환자타령
회진타령을 하는 소리가 아파트에서 들립니다.
상당히 미친 새끼들입니다. 미친한 새끼들이 집주위에 들락 날락 하는것 같습니다.
시간차를 보이면서 베란다에 싼 똥은 이러합니다.
건강하게 좋아지는가 하면 이러한 상태가 됩니다.
위와같은 말들이 나오면 말입니다.
이렇게 강아지 상태 나쁘게 하고 동물병원에 가면 그곳서 강아지만 우글거리는데
들리는 소리는 중매타령하면서 식올린다 하는 소리도 들리고
전에 다니던 동물병원옆에는 아예 결혼정보업체를 갔다놓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치주염으로 이빨을 뺄때마다 이러한 일들을 행하였습니다.
아주 나쁜 새끼들이 또 등장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미친새끼들이 근절이 되어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태가 5년이 지나갑니다.
미친 시끼들입니다.
어제도 미용을 하는데 이러한 중매타령하는 새끼들이 고아타령과 더불어
육춘새끼,사춘새끼,오춘새끼 타령하는 사람들이 고아타령과 남편타령을 하드니 중매타령그리고 식올린다 타령을 하면서 나의 일상을 망치고 있습니다.
미친 개새끼들이 드나들고 있고 주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미용을 하고 수업을 들을때 커플메니저라는 말까지 나오는 소리들이 들립니다.
교육기관이고 직업교육을 하는곳에서 수업시간이 들려옵니다.
미친 개들이 월월거리고 다니는데 상당히 불쾌합니다.
2019년 나의 애견의 탈은 을지타령하면서 만들어진 구경애라는 사람이 안먹어 안먹어 하면서 생긴이레 계속해서 탈입니다.
건강검진만 받으러 가면 탈이 생기는 겁니다.
맨처음 갑상선기능저하증, 쿠씽, 방광염, 치주명,구내염, 기관지폐쇄증, 심방병, 염증수치높음, 간수치높음, 장염, 이러한 등등등 갔다가 붙이는 병명들입니다.
지금은 거의 완치하다시피했는데 이러한 소리들일 들리면서 장탈이 났습니다.
전부 건강해져서 약먹으면서 잘 유지하고 있는데 어디서 위와같은 못된것들이 나타나더니
이러한 현상이 또 일어납니다.
아주 못된 사회현상처럼 그렇습니다.
저녁늦게 티비를 보면 옛날이야기 그리고 평화종합사회복지관 그림그리기(문재준, 신경애 오철옥,박효숙,김연제샘 있을때부터...)지금은 사람들이 거의 안나옴 나빠서 그런가 ....
언니타령하면서 들리는 소리가 술집타령하는 사람들과 이어지듯 안나가다 나가니 주변 사람들이 헐크부대로 바뀝니다. 안보던 사람들이 또 갑자기 나타납니다.
그러면서 강아지 탈이 나오고 있습니다. 돼지 타령, 손타령 하는 사람들이 돌아다니면 도둑질이 생기고 집에 자꾸 누군가가 들락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CCTV작동하는데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