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과 스페인의 식민지로 알려진 중남미 국가들의 진짜 역사를 대조선의 관점에서 확인 할수 있는 내용의 글을 있어 간단하게 요약하고 링크 합니다.
현 스페인이 위치한 이베리아 반도는 1490년대 까지 북아프리카 이슬람 제국인 무어인으로부터 700년간 식민 통치를 받던 이슬람세력의 땅이 였다고 언급이 됩니다.당시 스페인 지역이 이슬람의 식민지 였다면 1492년 스페인의 국적의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다는 것과 남미를 식민지배 하였다는 역사는 당연히 조작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식민지배를 받는 나라가 신대륙을 탐험하고 아메리카를 점령 하는일은 앞뒤가 안맞는 말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1400년대 당시 아메리카엔 대조선이 자리잡고 있었고 아시아와 아메리카는 떨어진게 아닌 연결되어 있었으니 신대륙 발견은 당연히 소설이 될수 밖에 없으며 콜럼버스는 실존 인물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됩니다.
"러시아 수학자 아나톨리 포멘코 "모든 서양사는 거짓이다" - 민주주의, 공산주의는 역사와 근본이 없는 수준 낮은 거짓 조작 이념"
http://cafe.daum.net/finding10/fqjE/352
해와달님이 올려주신 위 링크의 글을 보면 아나톨리 포멘코라는 러시아의 수학자가 말한 내용중에
1. 유럽 '고대사', '중세사'는 모두 다 조작.
2. 고대 그리스, 로마, 샤를마뉴, 신성로마제국은 다 조작.
3. 교황사도 16세기 이전에는 다 조작.
4. 11세기 이전에는 '역사'란 건 없었음.
라는 내용이 언급이 됩니다.현재 알려진 유럽의 역사도 전부 조작된 역사인데 스페인의 역사 또한 거짓입니다.스페인은 1490년 이사벨 여왕을 중심으로 반란군이 봉기해서 700년간 식민 지배하던 이슬람 무어인들은 북아프리카로 퇴각하였다고 합니다.이때부터가 스페인의 시작이라고 판단이고 본격적으로 백인화 된것으로 보입니다.
고대부터 유럽과 아메리카의 교류는 활발하였다고 하는데 이런 해상교류의 중심에 해양제국백제의 전신인 페키니아 해상세력이 있다고 언급이 됩니다.페키니아 세력은 수메르시대의 페리시테인이고 훗날 페키니아인으로 계승되어 백제시대에 뱃사람으로 해양 제국의 기틀을 마련한 종족이고 해상왕 장보고 선단에도 흡수되어 인류선박 항해사에 족적을 남긴 사람들이라고 합니다.페키니아인은 백제의 지배층과 먼친척관계로 중용되다가 백제가 패망한후 백제의 본세력을 중남미 네네수엘라 등지로 망명시키는데 공을 세운 세력이라고 하는데 당시 중남미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던 지역이고 백제 신라가 패망하면 망명해 오는 피난지 역할을 해오던 곳이 였습니다.
본문에는 조선의 제도권 내에 있던 세력을 일본이라 부르고 제도권 밖의 해적 세력들을 왜구들이라 부른다 하였는데 이 서양 왜구들이 제도권의 지역까지 영향력을 끼쳤을 것으로 판단되니 서양 왜구를 일본으로 봐도 무방할것 같습니다.본문에선 이 왜구 세력을 미화한 영화가 캐리비언의 해적이라고 언급됩니다..중남미가 라틴어를 쓰는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는데 중남미 지역은 인디오 문명도 있었지만 7세기 백제 멸망부터 10세기 신라 멸망 이후로 중남미 지역에 자리를 잡아 공용어로 라틴어를 채택하여 사용했다고 하고 라틴어의 뿌리가 조선말에서 기원한다고 언급이 됩니다.
스페인은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다고 하는 시기에는 스페인이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 겨우 독립한 시기였고 당시 중남미 지역은 백제,신라 세력이 자리잡던 지역이니 중남미 지역의 스페인 식민지배와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은 당연히 거짓입니다.19세기 이후 중남미의 국가들이 분리독립되는데 이것은 대조선 세력의 약화와 일루미나티 세력의 주도로 많은 국가로 분리되게 된것으로 보이며 이는 분열과 대립을 조장하는 일루미나티의 계략으로 판단됩니다.
베네수엘라는 대조선에 조공을 바치던 진짜 일본 세력중에 하나인 영국의 거점으로도 이용되던 나라였습니다.영국은 조선의 침략과 한민족 학살을 위해 유럽에 이어 베네수엘라를 거점으로 이용하였고 이후 북미 북동부에서 아편전쟁을 일으켜 미국의 건국 및 대조선의 세력 약화를 주도한 진짜 일본 세력입니다.식인종이자 백인인 영국의 지배로 당연히 식인종들의 유입이 많아 졌을 것이며 백인이 많아진 계기중에 하나일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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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 일본(JAPAN)은 가짜이고 조선 식민지배는 조작된 역사이다 [진짜 일본은 어디인가?]
http://cafe.daum.net/finding10/fqjE/434
1793년 조선완조 실록엔 영길리국(英咭唎國)은 광동(廣東) 남쪽에 있는 해외 나라라고 기록이됩니다.여기서 광동은 현 중국의 광동이 아니라 북미 조선에 위치한 광동입니다.영길리국(영국)의 위치는 광동의 남쪽인데 광동은 현중국이 아니라 미국의 아칸사스(아칸소)입니다.광동의 남쪽은 남미지역(베네수엘라 )이고 영길리국은 현 베네수엘라 일대에 자리를 잡고 조선에 조공을 바치며 침략을 도모하던 나라입니다.아편전쟁은 조선의 광동 지역에서 영국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1832년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보면 "국명은 영길리국(英吉利國) 또는 대영국(大英國)이라고 부르고, 난돈(蘭墩)과 흔도사단(忻都斯担)이란 곳에 사는데 영길리국·애란국(愛蘭國)·사객란국(斯客蘭國)이 합쳐져 한 나라를 이루었기 때문에 대영국이라 칭한다"라는 기록과 "영국(英國)의 지방은 구라파(歐羅巴)에 있는데 사람을 귀히 여기고 있으며, 지방이 또 아미리가(亞未利加)에 있는데 그 역시 크고 좋은 땅이고"라는 기록이 존재합니다.영국은 이곳 저곳에 거점을 마련하고 무역업을 하던 나라였습니다.
정리하면 구라파(유럽), 아미리가(남미), 아비리가(아프리카), 흔도사단(인도)등의 여러 지역에 영토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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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베네수엘라에 백인들이 섞여있고 영미프네유대 호주 서양왜구놈들의 기운과 같은 더럽고 흉폭한 기운이 느껴졌던 게 바로 서양왜구놈들의 거점지역이어서 그랬던 것이었네. 베네수엘라 옆에 콜롬비아와 브라질도 사악한 기운임. 스페인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