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9월18일생을 들여다 본다면
1970년 경동국민학교 졸업
1973년 성수중학교 졸업
1976년 경동고등학교 졸업
1997년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 학사
2009년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환경공학 석사
1957년 9월18일생, 년 빽도 월 빽도 일 십단위 윷 홑단위 걸, 년월일 날짜가 하마 좋다
時 日 月 年 胎
壬 癸 己 丁 庚 (乾命 68세, 만66세8개월)
子 巳 酉 酉 子 (공망:午未,辰巳)
73 63 53 43 33 23 13 3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서 서북에 물이 충을 받으니 동 동남으로 생겨 먹었는데 역시계로 흘러가야 하는데 오히려 순시계로 물이 흐르는 것 이럴 적엔 수원(水源)이 멀 듯 길어야 된다 했는데 좀 짧아도 평바닥 식이 된다면 좋은 거지
명리는 풍수를 뽑아쓰는 도구이다
정계충(丁癸沖)인지라 그러니깐 서와 서북을 충동질 한다 그 성동구 성수동 생김 지형을 본다며 발을 들어선 돌부리를 차듯 발을 차는 모습 그러니깐 자연 충동 중량천 청계천 흐르는 수(水)를 발로 찬다 그래선 충동을 받아선 그 반대 방향 동 동남수 그러니깐 한강수 천호대교 광진교 잠실대교 발 뒤꿈치 쪽의 큰 물로 화한 모습의 몸이다 해선 몸 기자(己字)가 충(沖) 가운데 들었다 지지(地支)는 서방 금국(金局)을 지향(志向)하면서 유유히 흘러가는 대강수 자(子)=수(水)가 된 모습이더라 그렇게 사주(四柱) 같고 지형(地形) 생긴 물상(物象)을 고만 읽는다 그러니깐 사주(四柱)가 얼마나 그 지형지세 생김과 정확하여 오직 경동 고등학교만은 조금 깊이 들어가선 중량천을 그렇게동 동남수를 삼았는데 역시 대운이 역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는데 수(水)는 그반대 순시계로 흘러가는 것이고 한강 수(水)는 순시계 방향으로 흘러 내려오는 모습 이럴 적에 수원(水源)이 길어야 한다 하였는데 평바닥이고 한강수가 받쳐주는 모습인지라 풍수가 양호한 거다 중량천은 멀리서 오는 것이기도 하다 대운이 대칭 방향 역시계로 돌아가는 모습을 그리기 쉽다 이런 말씀이야 임인(壬寅)계묘(癸卯)이면 임신(壬申)계유(癸酉)이다 이런취지
이렇게 풍수 기운 뽑아 쓰는 도구가 그 지형과 잘맞아 떨어져야지만 걸물(傑物)이 되는 거다 성장 풍수가 매우 좋은 것 출생을 성장(成長) 풍수(風水)한 그 근처에서 하기 쉽다 그러니깐 제일 근접한 학교를 배정 받아선 다니기 쉬운 거거거든 물론 부모 직장 이동이 쉬운 자들은 다른 지역에서도 태어낳거나 부득이한 이유가 있어선 출생지와 이동을 해선 어려서부터 성장 풍수를 다른데서 겪을수 있으나 대략은 출생한 근처서 학교를 다니게 마련인 거다
오선의원이다 현직 의원이다
년간(年干) 정(丁)한테 자시(子時) 그릇 임자(壬子) 하고선 합(合)되선 충합(沖合)이 같이 있는 모습이기도 하여선 합(合)만 있음 서방수가 동방수로 되었다 이런 취지인데 충합(沖合)이 같이 있음 다시 원위치가 되기 쉬워선 중량천 수(水)와 청계천 수(水)가 합쳐선 역시계 방향으로 본래 대운 흐름 방향으로 아주 잘 흘러가는 모습을 그린다 한양대 앞으로 해선 뚝섬 끝으로 해선 대강수(大江水) 한강(漢江)과 합쳐지는 것 아주 기막힌 풍수 지형과 잘맞는 모습인 거다 그러니깐 발차기 풍수를 그리는 걸 그 기운을 잘 뽑아쓰는 도구(度矩)가 되었다 이런 뜻이다
자시(子時)그릇 역상(易象)은 명부전(冥府殿) 염라대왕 앞에 설 적에는 숨쉬지 말고 쭈욱 뻗은체 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부패한 먹이라고 그냥 지나친다 하는 그런 역상(易象) 효사(爻辭)이다 그러면 염라대왕 지나감 다시 부활(復活)한다 이런 뜻 이해를 해야 되어 자요사(子搖巳) 죽임을 줄려하는 관성(官性)사(巳)뱀을 깔고 앉아 았을적엔 그렇게 두뇌를 영리하게 굴려야한다 그 영리하다 이런 취지 관성(官性)무토(戊土)가 튀어나와선 사용되는 것 선량(選良) 어공 이로(異路)벼슬 간(干)편관(偏官)기(己)로 표현하는 상태가 된다 뱀은 지당(池塘)근처 물가 물속 숲에사는 개구리 한테 염라대왕 아닌가 임계(壬癸)는 습지 수서 동물을 말하는 거다 천간(天干)이 사자성어(四字成語) 정기록재오(丁己祿在午) 건록(建祿)을 취하는 게임이다 이렇게 말이음 된다 지지(地支)는 서쪽으로 유유히 흘러가는 물이다 이런 뜻이고...
제갈무후(諸葛武侯)는 아주 정확하게 말한다 한 명조의 풍수 길을 밝힌다면 멀리서 곧게 내려오는 중량천 청계천 반반 지기 길로 만나선 이지러듯 해선 응봉산 절경(絶景)하구(河口) 한강(漢江)이 수구(水口)가 된 모습이다 이렇게 말한다
이지러질 폐(廢)자(字)는 집 마루 돌처마 돌집 엄(广)자 아래 피어날 발(發)자(字)이다 응봉산 석(石)애(崖)가 그렇게 생겨선 경치(景致)를 꾸민 모습인 것 嘆=탄자는 한강 하구다 수구(水口)다 이런 취지 하늘 천(天)자(字)는 중량천 내 천(川)자와 같은 의미고 푸를 청(靑)자(字)는 청계천과 같은 의미고 중량천이 저 의정부서 곧게 내려오고 있다 그래 운산(運算)성구(成句) 신서(神書)들을 풍수와 걸맞게 해석을 잘해야지 그냥 그 의미대로만 해석하려 들면 절대 풍수(風水)물상(物象) 해석을 못한다 그러니깐 이래 저래 비기어 보는 눈 반에 반의 백분지 일의 혜안은 열리다 시피 해서만이 그 이치를 이해를 하게된다
86, 一條明路直遠靑天(일조명로직원청천)半道而廢可嘆可憐(반도이폐가탄가련)
可자(字) 구(口)+정(丁), 정(丁) 년간의 수구(水口) 수(水)계(癸)일간(日干)이다 이런 뜻
憐= 그중심 이웃에 출생 성장풍수다 이런 취지 중심의미 마음 심(心)변(邊)에 언덕바지 이웃 린(隣)자(字)를 결합한 글자이다
上六. 冥升. 利于不息之貞. 象曰. 冥升在上 消不富也
빈티가 나야한다는 것 그래야만 뱀이 사라져 소멸되어 갈거다
*
지괘(之卦) 귀결(歸結)괘(卦) 본괘의 원인을 제공하는 괘이기도 한 것
上九. 不事王侯 高尙其事. 象曰. 不事王侯 志可則也.
인생 다살은 입으로만 고답하게 주어섬기는 죽을날 받아놓다 시피한 늙은이 입장이다 남물이 오그라들어 길게 뻗은 다리가랭이 깊은 골짜기 바짝 오그라들어 귀두머리만 내밀듯한 털복숭이 수염난 대머리 벗어진 수도승 입장이더라 이런 뜻이야 염라대왕이 잡아갈때만 기다린다
년간 정화 이므로 상효 최고 길신 청룡이 동을 한다 계사 인중병화 유유 금기 둘 이래 청룡등사가 같이 움직이는 거다
*
역(易)은 역(逆)이라고 제삼자가 건너다 볼적엔 병될 것을 치유(治癒)관(官)을 수리한 모습 좋은 타이어 새것을 갈아 끼워 갖고선 아웃토반에 싱싱씽 달린다 이런취지
마감짓지 않는 것에 사로잡힌 것 본다면 막다른 골목 아니고 큰길 게속 소통 회전 하듯 하는 것 이래 어지럽게 모여들 들어선 왔다 갔다하는 모습이다 야호! 내가 첫번을 장악 했다 한바탕의 왁자지껄 소동을 일으키는 모습이다, 勿恤= 연주 악기가 준비 되었으니 공후(箜篌)악기(樂器) 여성 상징, 휼(恤)은 구슬 감자 달린 방망이 피포대 배에 노가 걸쳐 있는 모습
사내가 배가되면 여성은 노 젓는 키잡이지
往无咎=추진해 가선 허물 벗어 없앤다 소이 해탈한다 열반극락 여의성취 한다 이런 뜻
初六. 有孚不終 乃亂乃萃. 若號一握爲笑. 勿恤往无咎. 象曰. 乃亂乃萃 其志亂也. 세상살이 다 어지럽지만 정치 판보다 더 어지러운데가 어디 있어 .... 오물 잡탕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