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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로 쉬고 있던 애가 엄마 어디 가실래요?
예고 없이 물었습니다.
서슴없이 권금성 가보고 싶다!
12일 아침 바로 결정하고 10 시 넘어 강원도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강원도 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동 318~ 흐름 속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1시가 넘어 버렸습니다.
아들 따라 권금성 케이블카 매표소에 출입했고 10분 정도 지나 궁금한 설악산 케이블카 탑승했습니다.
권금성 높이는 860m라고 합니다.
걸어서 올라가려면 적어도 3,4시간 걸릴 듯하지만(제 걸음은)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 10분에서 여유롭게 설악산 경치 감상하면서 오를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어
계절에 상관없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국립공원 입구 주차장이라는 곳에서 담았습니다.
케이블카가 조용한 흐름 속에서 설악산의 경치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아랫마을은 봄인 듯 여름인 듯 맑고 푸르고,, 눈이 있고 스위스 풍경을 연상케 합니다.
"권 금성 유래"가 살짝 재밌습니다.
어느 시대인가, 한 마을에 권장사와 김장사가 살고 있다가 병란을 당하여 같이 가족을 거느리고 피난길에 올랐으나 적군이 뒤따라와 우선 산꼭대기로 가족을 데리고 피신했다. 올라가 보니 산 정상에는 아무 방비대책이 없었다. 그래서 다음날 적병이 올라올지도 모르는 급한 상황에서 두 장사는 오늘밤 안으로 성을 쌓기로 했다.
그래서 권장사는 권금성 아래에 흐르는 냇가에서 성을 쌓을만한 돌을 던지고, 김장사는 산위에서 돌을 받아서 성을 쌓기 시작했다. 밤에는 교대로 김장사가 냇가에서 돌을 던지고 권장사가 성을 쌓았다. 이렇게 하여 권금성은 두 장사에 의해 하룻밤 사이에 성이 되었다고 전한다. 이 전설의 권씨와 김씨 두 장사의 성을 따서 권금성이라 불린다.(네이버 통합검색에서 옮김)
현재는 권 금성이란 이름은 있지만 성곽은 볼 수 없습니다.
권금성은 고려시대 석성 고종 40년 1253년 몽골군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았다고 합니다.
마음도 멋진 분 같아요.
생각을 표현한 작품
이곳에 온 사람들 마음과 시선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많은 사람들을 잠시 라도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리 살고 있지 못함이 미안함이 깊어집니다.
산 아래엔 마을도 있고 동해바다도 있습니다.
최고로 아름답고
멋진
강원도 국립공원 설악산입니다.
모든 지역이 자랑스러운 명소라고 합니다.
오랜 전부터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 홀로 가기엔 엄두를 못 냈다고 할까요.
용기가 없었지 싶습니다.
근데 아이와 함께 라서 흰 눈 덮인 설악산 권금성을 첫발을 디뎌 보았습니다.
권금성에서 바라보이는 능선 봉우리 마다 신비한 귀 암 기석 입니다.
신의 능력에 놀라고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해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많지만
자연의 아름답고 경이로운 섭리는 알 수 없어 신의 뜻으로 빚어낸 작품이지 싶습니다.
케이블카 타고 내려 오는데 신흥사(고찰)도 보이고 청동 불상도 보이고 멀리 울산 바위도 봅니다.
예로 부터 산수 좋고 민심 좋고 공기 좋은 곳이라고 전해 오는 말 말
강원도 설악산을 두고 한 말인가 봅니다.
오를 때도 반달 곰 동상 앞에 관광객들이 기념 촬영으로 밀려 댔더니 내려 올 때도 인기 끌고 있습니다.
애들이 하는 말
엄마 아빠가 잘 키워 주셨으니 이제 지들이 보답할 때라고 합니다.
착하게 성장해 주어서 고맙고 흐뭇하게 합니다.
시니어 포토 기자 황화자
첫댓글 멋진 설악산 풍경
아드님과 행복하시겠습니다.^^❤
이기자님
첫 댓글 반갑고 고맙습니다.
자식들이 성장하니 좋은 점이 많다고 할까요.
이 기자님도 그러하시겠지요..
날씨가 포근하고 바람도 없어서
기분 좋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아들과의 행복한 여행을 다녀 오시고 아름다운 설악산 소식 전해주신 황기자님 감사합니다 ~**
윤기자님 답글 인사 늦어 미안합니다.
기분 좋게 보고 왔어요.
감사합니다.윤기자님~..
굳이 몸소 나설 필요가 없는 설악산이군요. 몸소 나서더라도 이 정도로 멋지게 감상하지는 못하겠지요. 박수를 보냅니다. 서정
서정 선생님 안녕하세요.
답글 인사 늦어 송구합니다.
댓글 생각지 못한 터라 반가움과 영광스럽습니다.
날씨 변화가 많아 조심스러운 계절이네요.
늘 건강에 유의 하시고
매일 즐거움 속에서 보내세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느닷없이 떠난 아드님과의 여행이 이렇게 멋진 풍경들을 담아오셨네요.
자연의 경이로움과 아드님의 애뜻한 사랑이 이 추운 겨울을 녹여줍니다.
누구나 여행을 하지만 함께한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재미가 달라지듯이
아드님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누르는 카메라 셔트는 얼마나 활기찼을까요.
훈훈함이 묻어나 읽는 내내 줄거웠습니다.
강기자님 반갑습니다.
좋은 평으로 댓글 써주신 강기자님
역시 작가님이세요.
기분 좋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글 잘 봤습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절 즐겁게 보내세요***
설악산 권금성.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박기자님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