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자의 침묵
저 어리석은 자 지견이 없어
내가 두려워한다 생각하지만
내가 제일의 진리를 관찰하니
참고 침묵하는 것이 최상이라네.
악한 것 가운데 가장 악한 것은
성내는 이에게 되려 성내는 것이니
성날 때 능히 성내지 않는 것
싸움 가운데서 최상이 되느니라.
사람에겐 자기도 위하고 남도 위하는
두 가지 인연이 있나니
사람들에게 다툼과 송사가 있을 때
보복하지 않는 자가 이긴 자라네.
두 가지 인연이 있건만
다투고 송사하지 않는 사람 보고
도리어 어리석다 생각하누나.
사람이 큰 힘을 가지고서도
힘없는 사람의 모욕까지 참아낸다면
이 힘을 제일이라 하나니
참는 것 가운데서 제일이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스스로 힘 있다 하지만
그 힘은 진정한 힘이 아니다.
법답게 살면서 참는 힘 가진 사람
그 힘이야 말로 막을 수 없네.
< 世紀經 戰鬪品 - 제석천왕의 게송>
출처: 가장 행복한 공부 원문보기 글쓴이: 청정월(혜연)
첫댓글 인욕바라밀이 가끔은 모든 바라밀의 근본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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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나무아미타불...()()()...참는 자...
나무아미타불..._()()()_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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