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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울경지회 12월18일 월요일 출석부
박희정 추천 0 조회 88 23.12.18 00:2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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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8 01:11

    첫댓글 하이고야!!!
    피곤해서 하품을 하면서도~
    오늘의 출석부가 기다려지는 자정넘은 시간~^.

    남의 연애편지도 읽기싫어했던 내가~
    회장님의 긴글에 빠져~
    맨날맨날 머하는 짓이고??

    머하긴~
    가리늑까 글읽기 공부중이지!!!^

    참. 머찐배경 음악도 들으면서~^^

    근데
    너무나 많은글을 접했더니~
    머리에 쮜가 날라쿠네~~

    멍 때릴때
    먹는약이 머드라??^

    피곤해도
    웃으면서 잠들수있게~
    매일 자정이면
    기다려지는 줄줄이사탕~.
    오늘밤도 긴 내용속에 몇소절은 기억하면서
    잘꼬야!!!!^
    편안한 쉼 하시길~~굿나잇

  • 작성자 23.12.18 00:51

    출석부에 도장찍으면 새롭게 시작하여야하는데
    시작하는 것이 잠인교 ㅎㅎㅎㅎㅎㅎ

  • 23.12.18 00:53

    @박희정 앗따
    누구땜시롱
    꺼꾸로 생활에 물들은 아지매~

    몰라몰라잉~
    내일을 위하여
    나도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꿈속에서 그사람 만나러 갈꼬야!!!^
    안뇽~^^^

  • 23.12.18 15:10

    좌우지간 부지런부지런한 부울경 총무님ㅎ

  • 23.12.18 09:44

    읽으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출석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움이 가득한 나날이 되세요

  • 23.12.18 09:46

    내말이!!
    매일 다른내용으로 회원들의 귀와 눈을 즐겁게 해주시는 매력이^^
    강추위에 단디하이소~~

  • 작성자 23.12.18 20:57

    선배 님 감사합니다
    좋은 밤이 되세요^^

  • 23.12.18 10:05

    한주 시작
    반복 되지만
    소중한 오늘 아니겠어요
    출석 합니다

    지난밤 자정까지 티비 보고
    쿠킹 만능 요리 찜기(오래전 구입)
    처음으로 되는지 안되는지?
    가장 쉬운 죽을 7시간 타임 맞쳐놓고
    아침에 확인 하니까 보드라운 죽이 완성 되었어요 오 ~!겨울에 사용 하면 좋을듯요 20 여가지 요리 사용법도 있으니 맛있는 갈비 삼계탕도 쉽게 쉽게

    그런데
    오늘 노래교실 수업 있는데
    죽이라니? 묘 합니다 ㅋㅋ

    죽 한 공기 먹고
    빨래 개고
    죽 한 공기 먹고
    찬장에서 꺼낸 보냉 가방들 세척하고
    죽 한그릇 먹고
    누웠네요 ㅎㅎㅎ

    오늘 죽쑤는 날 되면 안되겠지요
    희망찬 한주 출발 입니다^^

  • 23.12.18 12:18

    ㅋㅋ
    억수로 바쁜 아지매~~^
    요리에도 취미있고~
    음악에도 소질있고~~

    근데
    22일날 불참이라
    무조건 미워하고파!!!!^

  • 23.12.18 17:00

    @주원 총무 언냐 미워하지마용
    목소리 안 나와 노래교실 죽 쒀었어요
    나의 예감은 틀린적인 없엉
    분위기 조졌네요 ㅋㅋ

    오늘이 사실상 올해 마지막 수업인데.,
    26일 룟데 광복점 문화센터에 연합 노래 교실에 가긴 하지만 ...

    매운 순대 사와서 냠냠^^

  • 작성자 23.12.18 20:58

    활기찬 날들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늘~~~

  • 23.12.18 13:15

    18일 월요일-또 힘하고 감사한 한주를 시작합니다 지당한 일을 찾아서

  • 23.12.18 13:41

    와우
    으얀일로!!!^
    22일 벙개참석 댓글을
    본인이 직접
    달아주시길!!!^

  • 작성자 23.12.18 20:58

    ㅋㅋㅋ 지당하신 말씀이옵나이다^^

  • 23.12.18 15:13

    춥다춥다 캐싸도 1도 안추운 나는 뭐람?
    겨울에도 등에서는 땀이ㅋ

    밖에서 점심먹고 들어와 차분히 카페 입성입니다^^

  • 23.12.18 15:19

    땀수니???^

    저도
    여름엔
    에어콘앞에서
    땀삐질 입니다^

    해피한 오후시간 되시길~~

  • 작성자 23.12.18 20:59

    열이 많으신 님 이시군요
    부러버라^^

  • 23.12.18 19:45

    회장님 작가로 나가셔요
    문학적인 소질이 다분하시니
    기대 하면서요~ㅎ

    울산 동생집 김장 해주고
    시간이 있어 동해선
    못타봤걸랑요
    태화강 걸어보면서 나나님
    집은 어디 쯤일까 ~?
    나나님 얼굴도 그려보며
    출책이 늦었네요

    한해도 저물어가고 ~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희망찬 날들로
    채워 가는 부울경 님들이
    되시길 소망해 봅니다~♡

  • 작성자 23.12.18 21:00

    ㅎㅎ나나사랑님에게 전화 함 안해보시고요
    전화번호를 나누어서 함 번씩 만나고 그러세요 ^^

  • 23.12.18 21:04

    @박희정
    그래야지요
    울산공원 초대한다 했는디
    봄 이오면 갈데가 많네요 ㅎ

  • 23.12.18 21:05

    하여튼
    솜씨가 좋아서 그런지~
    집집마다
    김장봉사!!^
    편안한 쉼 하시길~~굿나잇

  • 23.12.18 20:02

    부울경 부산경남 울산을 말하는줄 알면서도 글주변도 없고 나이도 많아서 나설수가 없네요 그리고 건강은 거럭저력 하네요
    글을 쓰는데 많이배운사람들이 잘 읽어주시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냥 그렇게 쓰는글에 내마음 담아서 기분대로
    글을 쓰네요 신념과 믿음으로 신뢰을 바탕으로 글을쓰고 있습니다 잘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부울경 모임엔 늙은이도 가면 되나요 미안하지만 불려 주시면 갈수 있는데 밥값도 낼수있는데 해봅니다
    저는 사직동에 살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나설수가 없습니다 양해버람니다

  • 작성자 23.12.18 21:01

    무슨 말씀이십니까
    선배 님 과 같은 나이대의 선배님들도 있습니다
    오시면 저는 대 환영합니다.
    꼭 참석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23.12.18 21:03

    선배님!!
    씨방 무슨말씀을 ~~
    갑짱도 오시니까
    무조건 오셔야!!
    이쁘니 총무가 초대합니다~^
    지하철 환승하시면 되니까
    참석댓글 달아주시길!!!
    느무느무 환영함니데이~^^^

  • 23.12.18 21:09

    나도 나이 많아 처음에는
    갈까 말까했어요~ㅋ

    보고싶습니다
    향기님 꼭 뵙기를
    기다립니다요~♡

  • 23.12.18 21:22


    맑은 향기님
    안녕하세요?
    제가 이방에 와 보시라고 댓글 달아드렸지요?
    경헌실버
    13기님 인걸
    알고
    억수로 반가웠답니다 저는 경헌11기를
    나왔거든요
    사실 저도 나이가 어울리지 않아서
    지금도 망설망설 한답니다
    이번 벙개에서 한번 뵈어요

  • 23.12.18 21:43

    순수님 반갑습니다
    우짜다 나이만 묵고 ㅋ
    저도 나이 생각하면
    갈까 말까
    순수님이 벙개에 오신다니
    나도 꼭 가야지
    순수님 그친구랑
    같이 오이소~♡

  • 23.12.18 21:52

    @부산아지매
    ㅎㅎ
    아지매님!!
    한창 때 이신 아지매님이 순수와 한편 먹어
    준다면
    영광입지요
    저도요
    3년전
    까지만 해도 열정으로
    사진반 공부하며
    실전으로 막돌아다니구
    스포츠 댄스
    배우면서
    인생이 즐거윘습니다
    ㅎㅎ 인생이 잠시 흘러가네요


    순수의 친구는 동짓날이라
    절에 봉사하러
    간다더라구요

    니 앙가문 내도 앙갈끼라 공갈

    때려볼께요~~

  • 23.12.18 21:58

    @순 수ㆍ 절에는 낮에 갔다오면 되지
    맑은향기님 글
    읽고있었어요
    문장력이 대단한데요

    피곤해서 자야되는디
    향기님 글 읽다보이
    점점 초롱초롱 잠이
    도망가여 ~♡

  • 23.12.18 22:16

    @부산아지매

    글을 솔직허니 잘. 쓰시네요

  • 23.12.18 22:19

    @순수ㆍ 연극 하는 모습 이넹~
    연습 마이해서
    메리크리스마스 공연
    하실거예요?
    열심히 즐기는 일상이
    반짝반짝 빚납니다 ~

  • 23.12.18 22:20

    @부산아지매
    호호 옛날에 요러고 놀았답니다~~~~

  • 23.12.18 22:23

    @순수ㆍ 지금은?
    스포츠댄스 한다 했지예 ?
    뭐든지 열심히 하면
    건강에 최고

  • 23.12.18 22:26

    @부산아지매
    지금은 무릎이 아파서
    스포츠댄스
    못해요. 월빙댄스라고 노인용
    사교댄스죠

    그걸 합니다

  • 23.12.18 22:34

    @순수ㆍ 사교댄스?
    햘수있을때 최선을 ..
    그속에 행복이 있으니
    행복이 보입니다~♡

  • 작성자 23.12.18 22:55

    참 정겨운 일입니다
    이렇게 대화가 즐거움이 가득함이
    이 얼마나 아름답나요
    선배님들이 계시기에 더욱더 아름답고 행복함이 가득 담겨있는
    부울경입니다
    사랑합니다 울님들^^

  • 23.12.18 22:59

    @순수ㆍ 음마야!!!
    요즘도 저러고 노이소^^
    억수로 어울릴듯~
    행님들 대화속에
    주원이 얼라는 낑길라 카이
    쪼매 그렇네예^
    벙개날 함 보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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