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의 눈
귀신의 눈
민주주의 그딴 거 원래 없는 거야. 권력을 잡기 위한 악랄한 수단에 해당하는 거지.
귀 솔깃한 감언이설 혹세무민하는
방법으로
말하자면 민주주의라 하는 이념을 내걸고서 권력을 찬탈하거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거야.
말하자면 선동질에 의해서 권력을 잡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이런 말씀이지.
지난 정유년의 촛불 혁명으로 좌익계가 유리하게끔 촛불혁명이 일어나서 정권을 잡게시리 만들어줬는데
그렇게 어리석게 이 말하자면 나대는 바람에 오히려 되려 지금 지금에 와서는 그 정권을 탈취당해서 당하는 입장이 된 것 아닌가 일단 정권을 잡았으면은 수구
보수, 친일, 친미, 매국로 성향을 가진 무리들을 몽땅 싹 일사천리로 쓸어냈어야지.
말하자면 이승만이 반민특위 하려던 것을 못하게 해서 못했다 하는 그 빌미를 삼던가 해가지고서 레닌이 볼세비키 혁명을 일으켜서
말하자면 싹 청소를 하듯 제정 러시아 편을 드는 무리들 백군 편을 드는 무리들 모두 다 청소를 해치우듯이 그렇게 했어야지만 무슨 구실을 달든가 선거를 유예시키고 말하자면 국회를
콱 틀어쥐고 난 다음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아주 지독하게 정치를 해서 계엄령, 위수령 같은 걸 선포하다시피 했어야지만 저들 매국 친일 성향 가진 무리들이 하나도 말하자면 일어설 기회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특히 언론 계통, 수구 보수의 전위대 나발 부는 그런 말하자면 매스컴들은 모두 다 두들겨 없애 치웠어야 됬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안 하고 안일한 생각으로 정권을 내놔도 우리는 살 길이 있겠지 이런 식 바보 같은 대처를 했기 때문에
27만 표에 의거해서 정권이 넘어간 거 아니야 그러고 금만배와 가방, 끈 긴 어느 자와 합작품으로 유죄를 받아야 할 사람이 무죄 받는 바람에 후보 되지 말아야 할 자가
대선 후보가 돼서 정권을 넘기는데 그만 일조를 한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앞으로 진보 좌익 정권 잡기는 힘들 거야 내년 총선 웃기고 있네 그것 하나 요식 행위에 불과해.
만약상 좌익 계통들이
의석수를 많이 차지하게 된다면은 윤석열이가 순순히 그냥 주저 앉게구먼 어림 반푼도 없어 박녀와는 전혀 딴판이라는 것만 알아두면 돼.
뚝심 센 뚝건달, 팔건달과 같은 사람
특히 그 윤기중이라 하는 그 아버지 말하자면 영향을 많이 받았을 거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그
친일 성향, 수구 성향이 말하자면 힘을 자기네들이 더 이상 못 쓸 형편이 되면 그야말로 군(軍)의 힘을 얻어가지고 초법적으로 국회를 해산하고 계엄령을 선포해서 꽉 틀어쥐고서
엄하게 다스리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좌익 진보 세력은 죽었다 고만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뜻이지.
지금 세상 흘러가는것 우리나라 정세 돌아가는 것이 극한 대립 아니야 그렇게 굴러가게 된다 지금 젊은이들이 예전처럼 그렇게 이념에 몰두해가지고
어느 편을 들어 들어주질 않아 특히 좌익계열, 진보 패당 무리들의 손을 들어주지를 않는다 이런 말씀이야.
그들이 너무나도 썩어서 부패된 걸로 보여줬기 때문에 조국이나 금만배나 이런 무리들 대장동으로 인해 가지고 여지껏 그것이
아무리 검찰이 물고 늘어진다 하더라도 그렇게 피로하게 만들지는 않았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무리들을 정신 똑바로 가진 젊은이들이 계속 밀어만 주겠어 현 집권 세력도 밀어주지 않겠지만 중간 입장으로 돼가지고서 무슨 탄압, 핍박을 받아가지고
몰락을 한다 하더라도 절대 이념으로 인해가지고 좌익 진보 세력의 손을 들어주려 하지 않고 앞장서서 궐기대회니 무슨 데모니 촛불혁명처럼 나서지 않을 거다 이런 말씀이야.
보라고 이제
설령 이재명이가 지금 저렇게 곤란함을 입어서 만약상 말하자면 그렇게 되지 않겠지만은 험한 꼬라지를 당한다 한다 것 같으면 진보 세력들이 응집력 결집력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내년 총선에 현 국힘 세력과
현 집권자한테 유리하게 시리 되겠어.
절대 그렇게 되질 않는다 이런 말씀이야.
만약성 국회 의석수 과반 의석 획득하지도 못할 뿐더러 말하자면 탄핵 정족수 200석 이상을 진보계 아이들이 갖고 가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냥 순순히 탄핵받고 물러날 현 집권 세력이 아니라는 것만 알아둬라 이런 말씀이야.
그거를 방어하기 위해서 지금 그렇게 용산 가가지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거기 가면 가 있으면
군대를 동원하기가 쉽고 지금 그런 군대들이 힘을 얻기 위해서도 그 말하자면 해병대 그 지금 사병 죽은 거 대처하는 것만 봐.
그 장군들을 자기 편으로 만들기 위해서 상당한 머리를 굴리고 있는 것 아니야
그런 해병대나 공수부대나 뭐 이렇게 특전사 이런 자들 병(兵) 장졸들은 물론하고 육군의 힘을 얻는다 하면은 친위성 으로 세상 뒤잡기는 여반장이다 이런 말씀이지.
으음 그깟넘어것 국회 아무것도 아니여.
댐박 해산하려 들것같다 해산하려 든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다면 구 소련 고르바초프 그렇게 몰락을 가져올 당시에
그
말하자면 공산당 아이들 쿠테타 일으킨 것에 대하여 군대가 동원됐을 적에 그거를 막기 위해서 광장에 엘친 처럼 탱크 위에 올라 가 가지고 죽음을 무릅쓰고 죽음을 각오하고서 너희들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내 편을 들어라 하는 그런 인물이 지금 야권 진보 세력
좌익 계통에 있느냐 이것이여. 지금 그런 자 없다 이런 말씀이지.
자기 목숨을 내걸고서 그렇게 탱크를 막아낼 자는 없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자들이 숫하게 많이 나서서 탱크 위에 올라가서 죽음을 무릅쓰고 할 자들이 있다 하면은
감히 계엄을 선포할 수도 없을 뿐더러 계엄을 선포하더라도 계엄에 동원된 장졸들이 말하자면 집권자의 말을 잘 들어주지 않을 거다 이런 뜻이여.
지금 세태 돌아가는 거 절대 작년 올해처럼 그렇게 순순히 집권자가 유리하게 돌아가지 않아.
내년에는
그것만 알아두면 돼. 양패구상을 당하더라도 당하게 마련이지.
절대 순수하게 시리 말하자면 정치가 돌아갈 리가 만무다.
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은 국민을 속이기 위한 하나의 수단 방법에 불과한 거여.
일단 권력을 잡음
권력을 내놓지 않기 위해서 가진 두뇌를 굴려야 되는 거야.
머리를 써서만이 잡혀 죽지 않는 거라 이런 말씀이야.
지금 물고 늘어지는 거 봐. 전 정권 물고 늘어져.
이제 뭐 노무현이가 신선놀음에 오리 농사 지으려 하였지만 누가 그렇게 그냥 놔벼둬
그냥 그렇게 치욕을 줘 가지고 부엉이 바위에서 추락하게 만들듯이 누가 양산서 신선놀음에 책방 장사 책 팔아먹는 장사하게 그냥 놔벼 두느냐 이런 말씀이야.
어림 반푼도 없지. 똑같은 그 전철을 밟는
형국으로 되어 돌아가게 될 것이다.
말하자면 개창피 개망신을 당하지 않으면은 결국 그렇게 말하자면 온갖 수모를 당하고 그런 입장으로 몰리거나
그렇게 되지 신선 놀음으로 책방 장사, 책 장사하게 놔둬두지 않을 거다 이런 뜻이여.
지금 단식 투쟁해가지고서 자기 살려고 그럴싸한 명분 내걸지만 어림없어.
그 자가 말하자 사당화 시켜가지고
좌익 계통을 이끄는 이상은 절대로 진보 세력이 유리하지 않다는 것만 알아둬 그렇게 세상에 공표된 허물 많은 것으로 말하자면 비춰져가지고 제 살려고 요리조리 머리 쓰고 지금
오늘 내일 내일 모레 이것을 넘기기만 하면은 말하자면 체포동의안 들어오지 않겠지 어림없어.
그 검찰들이 그런 걸 다 노리고 또 설사 체포 동의안 들어오지 않더라도 국힘과 정권자 집권자는 꽃놀이패여.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아.
이간책으로 고사 작전 당대표로 세워놓고 고사 작전 말려 죽이는 방법을 쓰든가 아니면 그 이간책으로 말하자면
당을
좌익 계통을 분열시키는 방법으로 이용하든가 이렇게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국회에 체포동의안이 가결돼도 좋고 부결돼도 좋은 것이 바로 국힘과 윤가의 입장이다 소위 한동훈이 입장이다 이런 뜻이야.
지금 이 강사가 말하는 게 무슨 실성하고 미치 광이 같이 말하지만 그거 무슨 뇌피셜이니 해서 내 생각을 말하자면 뭐 증명하는 것 사실인 것처럼 말을 할는지 모르지만 분명히 그렇게 돌아가게 될 것이다.
왜 바보처럼 국민들이 어렵게 시리 촛불 혁명을 막바지 아주 악을 써가지고 일으켜서
권력을 잡아주다시피 해서 왜 바보처럼 그냥 물러터지게 내놔 ...무슨 이유? 그럴싸한 명분을 달고서 혁명을 하다시피 하고서 선거를 잠깐 유예시킨다.
이러고서 한 10여 년 동안 20년 동안 잡아서 아주 싹 색출할 생각을 못하고서 바보들처럼...
너희들은 당해도 싼 거야 진보 좌익무리 놈들은 그러고 그렇게 지저분하면 못 쓰는 거야.
그리고 부동산을 그렇게 올려놓고 이게 한 허물 두 허물 자꾸 그 말하자면 현 집권 세력의 감사하는 그 우두머리가 다 알알이 밝혀놓고 있는 것 아니야
무슨 허물이라도 다 까발리려고 들거라 이런 말씀이야.
멀쩡한 사람들 말하자면 가죽을 벳기다시피 해서 말려 죽이는 그런 형국을 그릴 거다.
그런데 너희들이 살 길이 어디 있겠어 진보 놈들 다 때려 잡아 죽여야 돼.
해는 행이위 보따리 보면은 왜 못해 다 속청 못해
이승만이 숙청 못한 거 너희들 집권하게 해줬으면 다 숙청하고 말하자면 180석씩 잡게 해가지고 그렇게 어리석게 나대 보안법 같은 거 왜 폐지 못 시켜 이렇게 되면 뭐 북한 찬양하고 김일성 김정은이 고모부 쏴 죽이고 저형 죽인 거 이런 걸 들춰서 나를 몰아 사회주의니 공산주의 어떻고 운운 ....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어디 있어 북한이 공산주의 사회주의야 그것은 세습 말하자면 군주제나 진배 없는 거지.
정권을 잡기 위해선 집권을 하기 위해서 인척도 소용없고 나한테 권력이 방해되는 건 다 처단하기 마련이여.
권력이 방해된다고 경인(庚寅) 사변 때 그렇게 난리판에 말하자면 보도연맹 아이들
손도장 찍은 자들 모두 다 처단해서 억울하게 죽은 자들 얼마나 많겠어 그까지것 김정은이 고모부 죽여버리고 형 죽인 것만 되겠어 정작은 말하자면 남쪽에 있는 군대에 아이들이 더 지독하고 악랄하게 말하자면
활약을 펼치고 비겁하게시리 쫓겨 다니기만 하고 이 따위 수작만 했다는 거지.
말하자면 양키 코쟁이 군대 안 있으면 벌써 북에 먹혀도 먹힌 거지 그렇게 그래 말하잠 그 앞잡이 친일 친미 순망치한(脣亡齒寒)으로 사용하겠다고 양키 코쟁이 이차대전 승전국
놈들이 다 그냥 써먹겠다고 살려놓는 바람에 제대로 말하자면 나치 처단하듯 처단 못한 거지.
지금 오늘날에 와가지고 그렇게 되살아나 가지고 수구 보수의 뿌리가 돼가지고 악랄하게 지금 나대는 것 아니야 그들도 살려고 그런단 말이야.
그 후예들도.
그러니 살려고 발버둥치는거 나무랄 수만 없는 거지.
어떻게든 이번에 윤석열이가 다음 총선에 승리해야 되는데 승리 못하면 내 말대로 친위성 쿠테타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하고 좌파 놈들 싹 다 숙청해.
죽여버려야 돼. 아주 사악한 놈의 새끼들.
권력을 잡아줬어도 못한 거 한쪽 편 싹 다 죽여버려야지.
이렇게 이렇쿵 저렇쿵 미친 자처럼 실성한 자처럼 이번에 말하자면 넘치는 말로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왜 볼세비키의 레닌처럼 스탈린 처럼 활약을 못 펼쳐 등신 같은 놈의 새끼들
다 처단해 치워야 돼. 사악한 놈의 새끼들 그런 놈들 살려놔 봤자 도리어 국익에 해꼬지만 되는 거야.
윤석열이 콱 틀어주고서 다 두들겨 잡아야 돼.
친위성 쿠테타를 일으켰선. 예 이렇게 한번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이거 뭐 어디 올릴 수도 없어. 내가 말하자면 게시판에 올려놓을 래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