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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Raiders of The Lost Ark (파라마운트)
레이더스 1982.2.27 국내개봉
개봉일정 - 1981,6,12
개봉수익 - $8,305,823 (1,078개 상영관)
최종수익 - $212,222,025 (1,078개 상영관)
해외수익 - $141,766,000
제작비 - $18m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각본: 로렌스 캐스던
원안: 죠지 루카스
출연: 해리슨 포드, 카렌 알렌, 폴 프리먼, 존 리스-데이비스
제작: Paramount Pictures, Lucasfilm
배급: 파라마운트
*박스오피스 1위 총 1회
*1982년 국내 수입된 외화 가운데 최고가(약 39만 달러)를 기록한 작품. 이는 1981년 해외에 수출한 모든 한국 영화 수출가보다 많은 액수
*제프 브리지스는 인디아나 존스 역을 거절
*1982년 아카데미 8개 부문(작품, 감독, 촬영, 음악, 미술, 음향, 편집, 효과-시각효과)에 올라 4개 부문(미술, 음향, 편집, 효과-시각 효과), 그리고 특별 업적 상 수상.
2위 On Golden Pond (유니버설)
황금연못
개봉일정 - 1981.12.4
개봉수익 - $89,123 (2개 상영관)
최종수익 - $119,285,432 (1,015개 상영관)
해외수익 - $-
제작비 - $15m
감독: 마크 라이델
각본: 어네스트 톰슨
출연: 캐서린 햅번, 헨리 폰다, 제인 폰다, 대브니 콜맨
제작: IPC Films, Incorporated Television Company (ITC)
배급: 유니버설
*박스오피스 1위 총 7회
-개봉 8~14주차 (7주 연속)
*1982년 아카데미 10개 부문(남우주연, 여우주연, 각본, 작품, 여우 조연, 감독, 촬영, 음향, 편집, 음악)후보 에 올라 3개 부문(남우주연, 여우주연, 각본) 수상.
3위 Superman II (워너)
슈퍼맨 2 1981.7.25 국내개봉
개봉일정 - 1981.6.19
개봉수익 - $14,100,523 (1,397개 상영관)
최종수익 - $108,185,706 (1,878개 상영관)
해외수익 - $-
제작비 - $54m
감독: 리차드 레스터 / 리차드 도너
각본: 마리오 푸조, 데이빗 뉴먼, 레슬리 뉴먼
출연: 진 해큼만, 크리스토퍼 리브, 네드 비티, 재키 쿠퍼,테렌스 스탬프
제작: Dovemead Films, Film Export A.G., International Film Production
배급: 워너 브로스
*1편을 찍었던 리차드 도너 감독이 찍다가 중도하차하면서 리차드 레스터 감독이 완성한 이상한 형태의 속편. 영화 속에 등장하는 진 해크먼 등장 장면은 리차드 도너 감독이 찍어놓은 장면들
4위 Arthur (워너)
미스터 아더
개봉일정 - 1981.7.17
개봉수익 - $2,719,534 (701개 상영관)
최종수익 - $95,461,682 (701개 상영관)
해외수익 - $-
제작비 - $7m
감독: 스티브 고든
각본: 스티브 고든
출연: 더들리 무어, 라이자 미넬리, 존 길구드, 질 아이켄베리
제작: 오라이언 픽쳐스
배급: 워너 브러더스
*박스오피스 1위 기록 없음.
*2011년 러셀 브랜드 주연으로 리메이크됐으나, 흥행 실패.
*1982년 아카데미 4개 부문(남우조연, 음악-주제가, 남우주연, 각본)후보에 올라 2개 부문(남우조연, 주제가) 수상
5위 Stripes (콜롬비아)
미로의 끝(출시명) / 괴짜들의 병영일지(방영명)
개봉일정 - 1981,6,26
개봉수익 - $6,130,197 (1,074개 상영관)
최종수익 - $85,297,000
해외수익 - $-
제작비 - $10m
감독: 아이반 라이트만
각본: 렌 블럼, 해롤 래미스, 다니엘 골드버그
출연: 빌 머레이, 해롤드 래미스, 워렌 오에이트, 존 캔디
제작: Columbia Pictures Corporation
배급: 콜롬비아 픽처스
*박스오피스 1위 기록 없음.
*[고스트 버스터즈,1984]를 함께 만들었던 아이반 라이트만 감독, 빌 머레이, 해롤드 레미스 트리오가 함께한 4편 작품 중 의 두 번째
6위 The Cannonball Run (폭스)
캐논볼 1981.7.25 국내개봉
개봉일정 - 1981.6.19
개봉수익 - $11,765,654 (1,673개 상영관)
최종수익 - $72,179,579
해외수익 - $-
제작비 - $18m
감독: 할 니드햄
각본: 브록 예이츠
출연: 버트 레이놀즈, 로져 무어, 파라 포셋, 딘 마틴, 피터 폰다, 성룡, 쟈니 윤
제작: Golden Harvest Company, Eurasia Investments
배급: 20세기 폭스
*박스오피스 1위 기록 없음.
*성룡의 두 번째 할리우드 진출작(첫작품은 [배틀 크리크,1980]). 일본인 드라이버로 나오는 것 때문에 굉장히 화가 났었다고 함.
*이 영화를 연출한 할 니드햄 감독은 1980년도 히트작 [스모키 밴디트 2]의 연출자기도 함.
*스티브 맥퀸이 주연이었으나, 갑작스러운 그의 죽음으로 버트 레이놀즈로 교체가 됐으며, 영화도 코미디로 장르 선회. 버트 레이놀즈는 출연료로 500만 달러를 받음
7위 Chariots of Fire (워너)
불의 전차
개봉일정 - 1981.9.25
개봉수익 - $68.907 (3개 상영관)
최종수익 - $58,972,904 (810개 상영관)
해외수익 - $-
제작비 - $5.5m
감독: 휴 허드슨
각본: 콜린 웰란드
출연: 벤 크로스, 이안 찰슨, 나이젤 하버스, 쉐릴 캠벨, 앨리스 크리지
제작: Twentieth Century Fox Film Corporation, Allied Stars Ltd., Enigma Productions
배급: 워너 브로스(북미 및 해외, 영국 제외)
*박스오피스 1위 기록 없음. 17주 연속 박스오피스 톱 10.
*휴 허드슨 감독의 데뷔작으로 그의 데뷔작이자 대표작이자, 최고흥행작이기도.
*1982년 아카데미 7개 부문(작품, 각본, 의상, 음악, 남우조연, 감독, 편집)후보에 올라 4개 부문(작품, 각본, 의상, 음악) 수상
8위 For Your Eyes Only (MGM)
007 12편 - 유어 아이스 온리 1982.11.27 국내개봉
개봉일정 - 1981.6.26
개봉수익 - $6,834,967 (952개 상영관)
최종수익 - $54,812,802
해외수익 - $-
제작비 - $28m
감독:존 글렌
각본: 마이클 G.윌슨, 리차드 마이바움
원작: 이안 플레밍
출연: 로저 무어, 줄리안 글로버, 캐롤 부케, 채임 토폴, 린-홀리 존슨
제작: Eon Productions
배급: 유나이티드 아티스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에 깊은 관심을 보였지만, 제작자였던 알버트 R.브로콜리가 영국인 감독을 원하는 바람에 무산.
*1982년 아카데미 1개 부문(음악-주제가) 후보
9위 The Four Seasons (유니버설)
사계절
개봉일정 - 1981.5.22
개봉수익 - $4,365,643 (623개 상영관)
최종수익 - $50,427,646
해외수익 - $
제작비 - $6.5m
감독: 알란 알다
각본: 알란 알다
출연: 알란 알다, 캐롤 버넷, 렌 카리오우, 샌디 데니스, 리타 모레노
제작: Universal Pictures
배급: 유니버설
*이 영화의 연출과 각본을 담당한 알란 알다는 TV 시리즈 M*A*S*H의 연출과 각본을 맡았고, 1990년 [유월의 신부(Betsy`s WEdding,1990)]이후에는 배우로만 활동 중
10위 Time Bandits (Embassy)
4차원의 난장이 E.T (VHS 출시명)
개봉일정 - 1981.11.6
개봉수익 - $6,507,356 (821개 상영관)
최종수익 - $42,365,581
해외수익 - $
제작비 - $5m
감독: 테리 길리엄
각본: 테리 길리엄, 마이클 팰린
출연: 숀 코너리, 존 클리스, 셸리 듀발, 이안 홀름, 피터 본
제작: HandMade Films, Janus Films
배급: Avco Embassy Pictures
*테리 길리엄 감독이 만든 작품 중에서 [12 몽키즈,1995] 다음으로 높은 수익을 기록한 작품.
*이 작품을 배급한 Avco Embassy Picures는 1942년 설립됐고, 1986년 도산. 1985년에는 코카콜라가 매입한 적도 있던 회사
첫댓글 이때부터 영화는 그냥 추억속으로 ㅜㅜ
캐논볼은 극장 가서 너무나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는 배우만 10명 넘게 나왔던 것 같아요.
체리엇스 오브 파이어는 지금도 가끔씩 꺼내 보는 최애 영화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