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윤 대통령 색칠놀이’ 제보한 시민 출입 막는 용산어린이정원

[국민의힘]

출처 : 여성시대 (국민의힘)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모습을 활용한 색칠놀이 도안을 어린이들에게 나눠준다’는 사실을 온라인에 알린 시민들이 정원 쪽으로부터 출입금지 조처를 당했다. 정원 출입에 ‘블랙리스트’를 둔 셈인데, 대통령실 행태를 비판했다고 출입을 막는 것은 비상식적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온전한생태평화공원조성을 위한 용산시민회의’ 김은희 대표는 9일 한겨레에 “지난 2일 현장 등록으로 정원에 입장하려고 했지만, ‘예약신청이 불가합니다. 관리자에게 문의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용산어린이정원은 최소 6일전 사전예약을 거쳐야 방문할 수 있지만, 방문 이력이 있으면 현장 등록 후 바로 입장할 수도 있다. 그런데도 지난달 22일 정원에 들어가 도안을 촬영했던 용산 주민 5명과 김 대표는 현재까지 ‘출입 불가’다.

김 대표는 “출입금지 당시 정원 인근에 있던 용산경찰서 정보과 직원이 ‘정원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려 정치적으로 이용함으로써 평온을 해쳤다는 이유로 재방문 신청을 반려당했다고 한다’고 알려줬다”며 “이런 이유로 정원 출입을 금지했다면 명백한 시민권 침해”라고 반발했다.

용산어린이정원 잔디마당 끝쪽에는 ‘대통령 특별전시’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취임식, 해외 순방, 시정연설 등 사진뿐만 아니라 바이든 대통령의 선물을 받는 대통령, 칸 영화제 수상 관계자 초청 만찬, 손흥민 선수 체육훈장 청룡장 수여식 사진 등 수십여장이 전시되어 있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사진도 걸려 있었다. ‘자유는 우리에게 더 많은 기회를, 연대는 우리에게 더 큰 미래를 선사한다’는 윤 대통령 신년사의 한 구절을 명언처럼 걸어놓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1712?sid=102

‘윤 대통령 색칠놀이’ 제보한 시민 출입 막는 용산어린이정원

전문출처로

[노란해바라기]

가지가지하네

[너즈스위퍼]

트럼프도 저기까진 안갓는데

[안년하세요를레이효리]

진짜 왜저래...

[닭강정 시대]

뭔..? 독ㅈH도 이런 독ㅈH가;;;

[조규니]

으

[Klaus Mäkelä]

북돼지 뺨치네

[육회bibimbab]

독재자? 재밌네 2023년에

[맹구돌맹이]

얼굴에 똥그리면 나도 출입금지당함? 지랄하네 진짜

[탕탕탕후루]

독재자냐

[녀부제용..?]

ㅋㅋ미쳤나 진짜ㅋㅋㅋㅋ어디까지 할건데

[토마토마생귤탱귤키위아작]

아니 국민들이 호구로 보이나

[hzqpfgj]

ㅁㅊㅋㅋㅋㅋㅋ

[여시하지마그거어떻게하는건데]

정치색으로 시민 출입을 막는게 자유민주주의냐? 자유같은 소리하고있네

[해녀춘식이]

맨날천날 법법법 하더니 이게 뭐하는 행태야

[왓쵸이티에이]

? 내가 뭘 본거여

[지금이 아닌 언젠가]

독재돼지

[일등가넝한]

아 뭘 하려는 건진 알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방식이 너무 후져ㅋㅋㅋㅋ

[쿠룽지]

공산당이 싫어요!

[뽀로로약과]

북한인가

[전기채리파]

정신나갔나

[코 헐음]

윤석열식 자유

[Momentum]

와우다

[미안해 널 미워해]

독재자

[깨깨오톡]

미친

[빨간스파크]

자유어디감

[귀여운후야]

독재자 윤석열

[공정하다는착각]

또 시작이네 그 당 출신은

[옥스스]

대박이다 진짜;

[개또라이]

독재 시작이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