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이 토트넘으로부터 £100M의 이적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체결하고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으며,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은 토요일 (한국 시간 일요일 새벽) 데뷔를 희망하고 있다.
케인은 금요일 밤 독일에 도착해 뮌헨 서부에 위치한 바르메르지그 브루더 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의 첫 번째 부분을 마쳤고, 이후 바이에른의 사베너 스트라세 훈련 센터에서 메디컬 테스트의 두 번째 부분을 마쳤다.
케인은 토요일 RB 라이프치히와의 독일 슈퍼컵에서 바이에른 데뷔전을 치를 수 있지만,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출전하려면 영국 시간으로 토요일 오후 2시 (한국 시간 오후 10시)까지 등록되어야 한다.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어릿광대를보내주오7
첫댓글 와ㅋㅋㅋ 가자마자 컵 들겠네
케인 드디어 우승컵 생기겠너
삭제된 댓글 입니다.
티빙단독
손흥민 너도 빨리 탈트넘 하자
토트넘 나가면 컵 든다는게 실화네
행복해라..
ㅠ 손도 탈트넘… ㅠ
헐...
행복해..케인아..
잘가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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