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A원래 그런 영화아닌가요?? 마블이나 스타워즈 처럼 각각의 케릭터 그리고 각각의 스토리 그리고 이걸 총망라해서 연결되어 진행되는 스토리 이런거 안되는거 뻔히 아시잖아요 그래서 그냥 애초에 막말로 마동석이 나쁜놈들 패고 다니는 그런 영화구요 인기 그리고 기대감이 있어서인지 애초에 B급영화를 S급처럼 원하시는것들 같습니다
내용과는 별개로 요즘 영화가 볼것이 너무 없어요. 외화나 국내영화나..영화산업 자체가 죽어버린 느낌입니다. 주변에서도 영화보러 다니는 사람이 없어요. 요즘 영화누가보냐는 사람이 많아요..재미가 없어서 영화산업이 죽은건지. 관객 트랜드가 ott로 가면서 투자가 줄어든건지. 모르겠네요. 영화가 재미만 있다면 그리고 가격이 예전수준이라면 충분히 보러갈 의향이 있는데 말이죠. 일단 저부터 저돈주고 볼 영화가 하나도 없네라는 생각이 드니깐요.ㅡ
첫댓글 저도 오늘 봤는데, 좀 많이 아쉬운 느낌이네요 ㅎㅎ
타성에 젖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전 3편 보고 너무 불쾌했고, 와이프 때문에 억지로 4편 봤는데 진짜 모멸감이 느껴지더군요. 진짜 관객 수준을 무시하는 영화였습니다. 모든 전개가 참 쉽게 건너 뛰어버리더군요.
성의없음이 너무나도 다가왔습니다.
저도 영 별로였어요
3편보다도 별로였습니다.
3편보다는 볼만했는데.. 3-4편이 재미가 없어지니 5편을 봐야할까 망설여지네요..
김무열의 난도질과 마동석의 주먹만 보였습니다..
전 3이 더 나아보였습니다.
5편은 ott로 보지 않을까 싶네요.
저번편보다 낫겠지?하며 보러 간 사람만 600만 ㅎㅎ
저도 그 중에 한명 ㅜㅠ
3편까지 그냥저냥 생각없이 봤는데, 4편은 정말 맥아리가 없는 느낌이더라고요.
웃음 포인트마저 사라진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이래도 봐? 어 보네.. 이래도 보려나? 어 보네.. 반복중이죠 ㅋ 아마 글쓴님이나 여기 댓글단 분이나 5편 나와도 보실겁니다ㅋㅋ
5는 안볼려구요 ㅎㅎ
제가 만나서 영화이야기 했던 사람들은 다들 재미있다고 강추 하던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죠
재미없으면 망했겠죠
마블도 망한 게 있는데 ㅋㅋ
관객수가 대중의 생각을 말해주는 듯
저는 재미를 떠나 이런 영화는 명절에 티비로 봅니다 ㅋㅋ
티비로 보면 블러처리때문에 반감되는게 많더군요.
아니 어차피 범죄도시가 B급영화인거 다들 알고 보시는거 아닌가요??
내용도 뻔히 다 알고 보는거구요
도대체 뭘기대들 하시는건지요???
애초에 범죄도시영화 자체가 마동석이 뚜까 패고 다니는거 즉 권선징악 뻔히 다들 알고 보는거 아닌가요???
뭘 바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전체적인 전개는 당연히 다 알고 있는건데 그걸 구성하는 세부적인 것들이 죄다 복붙수준에 예전 강우석 영화 느낌까지 받아서 그렇다는 겁니다.
극장에서 아무생각없이 재미있게라도 볼만하면 이런식으로 글을 쓰지도 않았겠죠.
제 눈에는 그 B급도 안되네요.
@ASSA 원래 그런 영화아닌가요??
마블이나 스타워즈 처럼 각각의 케릭터 그리고 각각의 스토리 그리고 이걸 총망라해서 연결되어 진행되는 스토리
이런거 안되는거 뻔히 아시잖아요
그래서 그냥 애초에 막말로 마동석이 나쁜놈들
패고 다니는 그런 영화구요
인기 그리고 기대감이 있어서인지
애초에 B급영화를 S급처럼 원하시는것들 같습니다
@AMON 그러니까 제눈엔 킬링타임용도 안되니까 이렇게 쓴건데요.
이번건 나중에 유투브 쇼츠로 볼만한것도 없네요. 3까지는 그래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감독 역량이 쫌… 영화는 역시 연출빨입니다
마동석의 한계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제작에 관여하고 있기도 하니까요.
내용과는 별개로 요즘 영화가 볼것이 너무 없어요. 외화나 국내영화나..영화산업 자체가 죽어버린 느낌입니다. 주변에서도 영화보러 다니는 사람이 없어요. 요즘 영화누가보냐는 사람이 많아요..재미가 없어서 영화산업이 죽은건지. 관객 트랜드가 ott로 가면서 투자가 줄어든건지. 모르겠네요. 영화가 재미만 있다면 그리고 가격이 예전수준이라면 충분히 보러갈 의향이 있는데 말이죠. 일단 저부터 저돈주고 볼 영화가 하나도 없네라는 생각이 드니깐요.ㅡ
확실히 그런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