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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사도바울이 목숨바쳐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2)
아가페의 뱌울 추천 1 조회 142 17.09.15 00:2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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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15 07:45

    첫댓글 원수가 오른편 뺨을 때리면 왼편 뺨도 돌려 대는게 새언약입니까?

  • 작성자 17.09.15 08:19

    잘못된 신앙을 가지신 분은 모르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누가 보아도 잘못된 질문입니다.
    시비거는 겁니까?
    몰라서 묻는 것인지요?
    성경에 그런 말씀이 있습니까?
    모르시면, 겸손히 배우는 겁니다!!!

  • 17.09.15 08:40

    @아가페의 뱌울 십계명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입니다. 결국 예수님이 사랑하라 는 말씀은 십계명이라는 겁니다. 똑같은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 안에서 예수님이 죽기 전에는 율법이고 자신 안에서 예수님이 죽으시면 복음이 되는겁니다. 구약과 신약은 똑같은 율법이고 복음이 되는겁니다.

  • 작성자 17.09.15 09:38

    십계명, 모세율법, 첫 언약은 유기체로 계명이 율법이되고, 율법이 언약입니다.
    인정합니까? 대답하세요?
    두리뭉실 넘어가지 말고, 대답하세요? 못하겠거든, 빠지세요!!!

  • 작성자 17.09.15 09:51

    성령을 받지 못하고, 성령의 은사인 사랑을 모르기에 이런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도덕적인 사랑과 성령의 은사, 사랑을 분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은 다릅니다.
    사람의 사랑은 어떤 사랑도 천국에 못가는 것이 다릅니다. 러브와 아가페의 차이입니다.

  • 17.09.15 10:49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십계명도 서로 사랑하라입니다.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이나 구약에 주신 계명은 똑같습니다. 우리 안에 옛계명이 죽을때 새계명이 선포되는 것입니다. 내 안에서 예수님이 죽기전과 죽은 후에 성경말씀을 보는 눈이 완전히 반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어도 이 말씀이 어떤 사람에게는 율법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복음이 되는 겁니다.

  • 작성자 17.09.15 11:54

    @하니발 대답 못하면, 빠지라니까요?
    토론이란 서로 묻고, 답해야 이뤄지는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묻는 것 다 답했습니다.

  • 17.09.15 12:02

    @아가페의 뱌울 화나셨나요 죄송합니다.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마태복음 5 :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이 말씀에 의하면 율법이 다 이뤄지는 날이 언제인가요? 설명해 보시죠. 구약이 폐해졌다면서 왜 예수님은 율법이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일점일획이라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신다고 하셨을까요.

  • 작성자 17.09.15 12:20

    @하니발 답은 못하고, 질문만 하겠다? 웃기지 않아요?

    율법은 폐기처분되어 버려진 것이 아니라,
    성경에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기록되어 있으며, 율법의 변천사를 교훈합니다.
    새 계명이 주어짐으로 십 계명, 모세율법,
    첫 언약은 효력이 없습니다.
    새 계명에 포함되어있지 않은 엣 계명이나,
    율법은 효력이 없습니다.
    십계명, 율법, 첫 언약이 새 계명, 복음,
    새 언약으로 바뀌었습니다(히 7:12).

  • 17.09.15 12:21

    @아가페의 뱌울 효력이 없는 폐기된 율법이 왜 천지가 끝나기 전에 다 이룬다고 하셨는지에 대해 설명하셔야죠.

  • 작성자 17.09.15 12:30

    @하니발 예수님께서 다 이루신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는 말씀이 율법을 다 이루었다는 말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에게 율법을 지킨 것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7.09.15 12:26

    @아가페의 뱌울 모세율법 전체가 그리스도 율법, 복음으로 바뀌었습니다.

    히 7:12.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십계명이 새 계명으로 바뀌었습니다.
    연약하고 무익한 십계명이 온전한 새 계명으로 바뀌었습니다.
    법이 바뀌면, 새 법만 효력이 있습니다.

  • 17.09.15 12:28

    @아가페의 뱌울 예수님이 다 이루리라고 말씀하신 율법은 복음이라는 건가요?

  • 작성자 17.09.15 12:43

    @하니발 그리스도의 율법(고전 9:21),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율법을 이루라고 하시지 모세 율법을 이루라고 하시겠습니까?

  • 17.09.15 12:44

    @아가페의 뱌울 [마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예수님이 복음이란 단어를 모르셔서 율법이란 단어를 사용하시지 않았겠죠. 율법은 구약을 말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7.09.15 13:05

    @하니발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에는 복음이 완성되기 전입니다.

    지금은 바뀐 복음으로 재 해석 되어 알아야 합니다.
    완성되기 전에 복음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지요!

    히 7:12.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모세율법이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완전케 바뀐 것입니;다.
    모세율법은 완전한 그리스도의 율법에 녹아 있지만, 차원이 다릅니다.

  • 17.09.15 13:00

    @아가페의 뱌울 히 7:12.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율법이 복음으로 바뀐것을 말하죠? 구약의 말씀이 복음으로 바뀌는 겁니다. 똑같은 성경을 볼지라도 한사람은 첫계명으로 읽고 한사람은 새계명으로 보는 것을 말하는겁니다.

  • 작성자 17.09.15 13:14

    @하니발 지금하는 두 사람 중, 첫 계명을 말하는 사람은 다른복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슨 말을 하던, 끝은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과 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복음은 없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7.09.15 13:11

    @아가페의 뱌울 갈 1:7-9.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다른 복음은 없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안 믿는 신앙인은 가짜입니다.
    변명이 필요 없는 말씀입니다.

  • 17.09.15 13:11

    @아가페의 뱌울 물론입니다. 바울은 성경을 이야기 하고 있고 또한 십자가만을 전했습니다. 십자가를 알지 못하면 성경 전체를 알지 못한것이고 십자가를 알면 성경 전체를 알게 되기에 십자가만을 고집한겁니다.

  • 작성자 17.09.15 13:21

    @하니발 하니발님이 하는 말을 잘 압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모세율법 뿐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모세율법을 말씀하셨고요!
    그러나, 바뀐, 지금은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재 해석되어야 합니다.

  • 작성자 17.09.15 13:34

    @아가페의 뱌울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구약은 알아야 하지만, 십자가 부터입니다.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은 죄와 사망의 법, 모세율법을 폐하신 일입니다.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작성자 17.09.15 12:01

    히 8:6-13.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 작성자 17.09.15 12:10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답글 | 수정 | 삭제

  • 작성자 17.09.15 12:14

    골 2:13-14.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엡 2:15-16.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님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구속사를 부정하고,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7.09.15 12:38

    진찌! 웃기는 것은 님들은 물어도 대답 못한다는 것입니다. 왜? 틀렸으니까요!!!
    교리. 신학, 헌법은 성경의 언약론과 반대입니다.

  • 작성자 17.09.15 12:47

    더 물을 것이 있으시면 물으십시요! 막힘없이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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