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한솔촨
아.. 머리자를 때 됐네..미용실 가야 하나..
근데 너무 귀찮음..하..이런 여자들은 보통 두명의 연예인을 따라하는 경우가 많음.어떤 연예인??????
최양락과 박완규임.이 사람들은
박완규처럼 하고 다님.끝까지 버티고 버티다가더이상 미용실을 미룰 수 없을 때겨우 미용실을 찾아
최양락의 스타일로 머리자르고 옴. (단발)개비스콘 아저씨마냥 시~~~원그렇게 6개월이 지남(머리 자라는 속도에 따라 개인차 있음)
벌써 박완규 됨그러면 미용실 감
또 자름
또 박완규 됨
또 자름📆
ㅁㅇㅅ
ㅊㅇㄹ대충 이렇게 사는 사람들 있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한솔촨
난 최양락임
아 나
내가 저럼근데 머리가 잘 안자라
ㅠ
나다ㅋㅋㅋㅋㅋㅋㅋ 미용실 1년에 대충 1.5~2번 감
헐 나.. 머리도 존나빨리자라서 골반뼈까지 길렀다가 귀밑3센치로 얼마전에 자름 ㅋㅋ 당뷴간 자유다
어 나 지금 박완규 걍 미용실갈 시간도 돈도 아까워서 질질 기르는중
왜 내 얘기야 진짜 무섭케
야너두?
나다ㅋㅋㅋㅋㅋㅋ 밀시라서 한국 갔을때 미용실 한번 가서 1년에 한번 자르고 장발되고 단발되고 장발되고 ㅋㅋㅋㅋ
나잖아;
난 최양락임
아 나
내가 저럼
근데 머리가 잘 안자라
ㅠ
나다ㅋㅋㅋㅋㅋㅋㅋ 미용실 1년에 대충 1.5~2번 감
헐 나.. 머리도 존나빨리자라서 골반뼈까지 길렀다가 귀밑3센치로 얼마전에 자름 ㅋㅋ 당뷴간 자유다
어 나 지금 박완규 걍 미용실갈 시간도 돈도 아까워서 질질 기르는중
왜 내 얘기야 진짜 무섭케
야너두?
나다ㅋㅋㅋㅋㅋㅋ 밀시라서 한국 갔을때 미용실 한번 가서 1년에 한번 자르고 장발되고 단발되고 장발되고 ㅋㅋㅋㅋ
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