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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어릴 때 넉넉한 집안에서 자라지 못했다는 박성훈
Jason-Kidd 추천 1 조회 11,111 24.05.05 08: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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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5 08:48

    첫댓글 IMFㅠ

  • 24.05.05 08:53

    시청률 49.4% 나온 작품이 뭐였죠??
    이정도 대박 작품인데 왜 나온걸 본 기억이 없지ㅠ

  • 24.05.05 09:41

    해품달 아닌가요?

  • 24.05.05 10:14

    하나뿐인 내편이라고.. KBS 주말극인데 거기 나왔었습니다.. 장고래라는 캐릭터로 ㅎㅎ최수종하고 유이가 부녀로 나왔었던 ㅎㅎ드라마에요 ㅎㅎ

  • 24.05.05 11:35

    @Luca 매직 ㅋㅋㅋㅋㅋ그건 10년도 더된 작품이라서... 아마 하나뿐인내편 말하는듯

  • 24.05.05 10:39

    잘돼서 정말 다행이네요 ㅠㅠ

  • 24.05.05 10:50

    2222 괜히 제가 뭉클하네요

    휴가때 저 말씀하시는 어머니 심정은 어떠셨을지..

  • 24.05.05 12:16

    @둠키 휴가 때 저 말 들었으면
    진짜 멘탈나갔을듯요
    얼마나 기다렸을텐데..ㅠㅠ

  • 24.05.05 12:56

    @30 Stephen Curry 그러게요. 집에는 못가더라도 친구네집에라도 가고싶을듯요.

  • 24.05.05 17:02

    박성훈이 지금은 전재준으로 상당한 인지도를 얻었지만 1985년생으로 생각보다 나이도 많고 2018년 영화 곤지암부터 주목을 받았을만큼 무명생활이 제법 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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