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nosw
꿀꺾했다가 감옥갈거같아무서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nosw
뭔가 무서워서 신고할듯
나엿어도 신거함 ㅅㅂ 개무서워 뭔돈인줄 알고써
어우 난 몰랐을것같은데 나 다음으로 넘겨받은 사람이 받았을듯ㅋㅋㅋㅋㅋ
살면서 계속 생각날 거 같고 불안감 죄책감에 눌려살 거 같애 신고할듯
근데 저렇게 붙어있는게 넘 무섭자나ㅠ
헐 난 나도 발견 못할듯
간이 콩알이라 무조건 신고
어우 신고해 일이십만원도 신고할 듯 ㅠㅠ 간이 콩알이라
평생 죄책감과 불안에 떨며 살것같아 ㅜㅠ
무조건 신고 해야지.. 저 돈은 알고보니 돌아가신 분의 돈이었지만 그걸 어케 알아.. 누가 뒤늦게ㅜ알고 신고하몀 어케
난 1년만 묵햐보고 꿀꺽할랭
신고 ㅠ 매일이 불안할듯 ㅜ
청소같은 거 안해서.. 나도 발견 못하고 쓰다가 버릴듯...
난 십만원도 신고 했어서 무조건 신고
뭔가 무서워서 신고할듯
나엿어도 신거함 ㅅㅂ 개무서워 뭔돈인줄 알고써
어우 난 몰랐을것같은데 나 다음으로 넘겨받은 사람이 받았을듯ㅋㅋㅋㅋㅋ
살면서 계속 생각날 거 같고 불안감 죄책감에 눌려살 거 같애 신고할듯
근데 저렇게 붙어있는게 넘 무섭자나ㅠ
헐 난 나도 발견 못할듯
간이 콩알이라 무조건 신고
어우 신고해 일이십만원도 신고할 듯 ㅠㅠ 간이 콩알이라
평생 죄책감과 불안에 떨며 살것같아 ㅜㅠ
무조건 신고 해야지.. 저 돈은 알고보니 돌아가신 분의 돈이었지만 그걸 어케 알아.. 누가 뒤늦게ㅜ알고 신고하몀 어케
난 1년만 묵햐보고 꿀꺽할랭
신고 ㅠ 매일이 불안할듯 ㅜ
청소같은 거 안해서.. 나도 발견 못하고 쓰다가 버릴듯...
난 십만원도 신고 했어서 무조건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