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과 나이는 대회당시입니다. 유병수- 인천 만22세 K리그 역대 최연소 득점왕 이 대회 호주전을 끝으로 그를 국대와 k리그에서 볼수없게되었다 구자철- 제주 만21세 이 대회의 발견이었던 구자철은 이 대회를 끝으로 지금까지 독일에 진출해 활동중이다
윤빛가람 ㅡ경남 만20세 이란전 환상적 중거리와 함께 축구천재로 한 획을 그을 줄 알았던 그는........
지동원ㅡ전남 만19세 구자철과 함께 지구특공대로 이 대회에서 주목받은 지동원은 지금껏 영국과 독일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김신욱ㅡ울산 만22세 신욱이 고생 많이 했나보다 앳된거보소 그는 초록색유럽으로 떠난다.
홍정호ㅡ제주 만21세 먼 훗날 그도 독일로 향한다 지금은 중국에서 뛰고있다.
이래도 감이 안잡힌다면 전북 김민재 만 21세 제주 안현범 만 23세
이건 덤으로 당시 만18세 훗날 막걸리집 사장 |
첫댓글 구자철 원래 제주에서 뛰었구나 ㄷㄷ
그래서 작년에 11년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거!!
@끌림의 법칙 미쳤다..🥹🥹🧡🧡
2010월드컵부터 아시안겜 아시안컵 런던올림픽때까지 진짜 재밋었는데… 벌써 10년이 넘었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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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손 어린거봐
윤빛가람은 k리그 성적도 좋은데 왜 국대는 아닌거야? 사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