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0 년 전 이였다면 지금쯤 국민들 대다수는 황우석 교수님을 비난하고 돌을 던졌을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대다수의 국민들은 네티즌혁명 이라 명명할 수 있는 활동으로 진실규명에 앞장서 아직도 그를 존경하고 누구의 잘못 이였는지 주장하며 거대세력과 끝없는 싸움을 하고 있다. 과연 무엇 때문일까?
어찌하여 사건의 초창기부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네티즌들의 주장들이 현실화 되고 있는 것인가?
그렇게 큰소리로 황우석을 비난하던 노성일은 지금 무었을 하고 있을까?
노성일은 눈물을 흘리면서 김선종을 지켜주겠다고 호언(내가보기엔 협박하는 것으로 보임)하였을까?
배아줄기 대 성체줄기
수의대 대 의대
미국 대 한국
김선종은 말한다, 내가 무슨 이익이 있어 바꿔치기를 하겠냐고,
그러나 노성일의 행적을 알기에 그의 휘하에 있는 짐선종이 무슨 이익거래가 있었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대신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
황우석은 무슨 엄청난 대가가 있다고 세계를 상대로 엄청난 사기를 쳤겠는가?
왜 우리가 “과학엔 국경이 없지만 과학자에겐 조국이 있다”란 그를 믿을 수밖에 없는지는 미국에서 1조원을 배팅할 때 한 말씀이라서 사업가의 뒷거래를 의심하지 진정한 애국자이자 과학자를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10여년을 월화수목금금금 의 하루 5시간 이상 취침을 하지 않고 달려온 그의 수많은 엄청난 업적까지도 부정하고파 안달을 하는 언론과, 성체줄기분야의 의대쪽, 미국, 영국 ,시기와 질투의 경쟁자들은 믿고 있었을 것이다. 진실은 적어도 5년 후 10년 후 진실들이 하나 둘 나타날 것이라고 믿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오판한 흔적은 곳곳에 나타난다.
여기서 잠시 비껴나 있었으면 하던 천주교 쪽의 이상한 부분을 우리는 접하고 만다.
광주에서 그렇게 우리의 젊은이들이 도륙되다시피 찢겨지고 있을 때도 조용하던 분이.
이라크에서 아프가니스탄에서 그 많은 고귀한 생명들이 부시의 테러에 찢겨질 때 조용하던 분이.
10여 년간의 모든 업적은 뒤로하고 눈물로 자책하는 모습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지난번 말한 적 있습니다. 다시 묻고 싶습니다,
갈구리에 찢겨져 버려지는 6개월 8개월 자라나서 손도 발도 머리도 그리고 코도 입도 있는 그 수많은 생명들이
지금 이순간도 찢겨져 끌려나오는데 추기경님 그들을 위하여 무었을 하셨기에 천주교에서 죽어라 미워하는
황우석 향하여 눈물을 흘리셨나요?
국민을 향한 눈물입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느끼지를 못했는데 어쩌지요?
인류가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며 더욱더 똑똑 해지고 욕심과 증오 또한 함께 성숙(?) 해져갔습니다
그곳엔 항상 종교가 있었지요. 그러기에 신 의 이름으로 위대한(?) 전쟁을 일으키고신 을 위하여 자폭하라고
지금도 이라크에서 이스라엘에서 ,,,, 누군가는 신 의 이름으로 명령을 합니다,
육신이 찢겨져 날라가고 다른 육신을 죽이고 영원히 고통 속에 살아가게 만듭니다,신 의 이름으로 말입니다,
지금까지 인류사의 살육과 불치병과 저질스런 도덕적 윤리적인 모든 사항에 대해 종교인들은 뭘 했습니까
당신들은 할 줄 아는 게 기도 밖에 없습니다. 세력 확장에는 아주 탁월합니다.
아무리 굶주리고 어린생명들이 못 먹어 쓰러져 가도세계 곳곳에 거대한신의 건물들은 수십억 수백억 때론 수천억의 자금이 동원됩니다,그렇게 죽어라 기도하고 세력 확장하고 하느님 말씀 전하시어 뭐가 변했습니까.
아직까지 전쟁과 살육은 안 멈추고 굶어죽는 사람 천지입니다 ,
지금도 파키스탄 산골에서는 담요 한 장이면 얼어 죽는 어린이를 살릴 수 있고아프리카 어린이들은 우리가 먹는 빵 한 조각이면 일주일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생명이 얼마나 많은데 자.~~~~~~~~~~ 기도합시다,
이것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까? 불치병만 아니라 인류는 과학문명이 가져다주는 모든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무슨 재난이 닥칠지 모릅니다. 그런 재난과 환란에 종교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막연한 기도밖에 없습니다.
인류의 구원자는 사람일뿐입니다
종교는 잠시 벗어나 있었으면 합니다.
이런 부분까지 자신들의 주장관철에 초점이면 진실을 더 혼란스럽게 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우리는 왜 황우석 교수님을 말하면서 윤봉길의사 의 인품과 업적을 비교하는가?
"나의 빈 무덤 앞에 한 잔 술을 부어 놓으라."
"너희도 만일 피 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하여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 술을 부어 놓으라…"
윤봉길 의사가 의거 이틀 전 거사장소를 답사한 뒤
두 아들 모순 과 담 에게 유언으로 남긴 시의 일부라고 한다.
황우석 교수가 교수직을 사퇴하면서
마지막으로 하는 유언과 같은 말이 있다.
"맞춤형 배아줄기세포는 우리 대한민국 기술이다"
"국민 여러분들은 다시 확인하실 겁니다."
울먹이듯 국민에게 던진 한마디에 왜 우리는 노성일의 눈물에서 보지 못한 진실을 보았을까?
정말 우리들이 바보들인가?
황우석은 여러 번 말 한적 있다.
“나는 이미 죽은 사람이다. 지난날 죽을 고비 넘긴 것으로 남은 인생은 덤 이다“.
사람은 과거를 보면 현제를 알 수 있고 미래도 직감할 수 있다,
서울대 법대를 포기하고 어릴 적 꿈 을 이루고자 수의대를 택하고 간판만 교수지 농장에서
장화신고 소 배설물 범벅인 장소를 자기 집처럼 누비며 연구에 몰두하였던 그를 기억하기에
우리는 그를 믿을 수밖에 없다,
그는 욕심이라고는 조국사랑 욕심 뿐이였던것을 기억하기에 우리는 그를 지지할 수 밖에 없다.
미완의 원천기술이 여러 세력의 음모에 의해 난도질당하여 희생양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주장할수밖에없다.
32평 아파트면 중산층 아닌가 그런 아파트에 전세살이 하시는 황우석교수님을 우리는 믿고있다,
어느 구구도 가슴에 손을 얹어라 당신같으면 1조원의 배팅에 전세살이의 생활을 선택했겠는가?
언론인들아~!
어찌 항상 역사의 결정적인 순간에 아집을 부리고 힘있는 자들의 편에서서 보신에 급급하는가,
그대들의 역사를 알고도 남음이니 어찌 알권리 운운하며 국민을 기만하고 말았는가?
그리고
그리고
mbc는 과연 누가 어떤 제보를 하였기에 취재하면서 검찰을 들먹이고 구속을 확신하고 또 누구는 살려주고 오직 황우석만 죽이면 된다. 는 천인공노할 말 을 그리 쉽게 할 수 있었을까?
어쩌면 그렇게 황우석박사의 오류를 그리 황우석박사보 다 더 잘 아는가? 최초제보자가 이 모든 건을 꾸몄으며 줄기세포까지 바꿔치기한 장본인이라는 사실입니다. 김선종연구원이나 황우석박사의 연구진에서 이탈한 연구원 은 절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노성일이 기자회견을 하고 바로 전광석화같이 2편을 방송하여 두 번째 다운을 시키고 회심의 미소와 울음으로 국민에게 강요한 거짓은 무엇일까? 그것이 진실일까?
국민이 충격에 빠지도록 기자회견을 하면서
“선종아 이제는 내가 형이되어줄게”, “선종아 사랑한다”“선종아 황우석이가 너를 버렸구나.
계속해서 쏟아내듯 내뱉는 그의 말에 측은함을 느낀 우리들은 잘못본것일까?
우리는 이 한마디에 더 주목한다.
“세상이 무서운 줄 이제 알았다!”
휴일도 없이 쉼 없이 조국의 미래만을 꿈꾸면서 달려온 그의 절규 같은 이 한마디에 왜 눈물이 날까.
이 무서운 세상에 열심히만 하면 되는 줄 알았던 어리석은(?) 그는 이제야 세상이 무서운 줄 알았다고 합니다.
노성일 이시장이 황우석 박사에게 한 독설."황우석교수는 지가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보다 한수 위다" 그 한수 위는 학문이 아니고 세상을 요리하고 사업가로변신한 그가 무었을 의미했는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미보건국으로부터 엄청난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시민권자란 루머까지 있는데
대부분 사실로 들어나고 있는데 어찌 대학의 조사에 관망만 하면서 뒷짐 지고 있는 정부는 누구의 정부인가,
노성일씨, 감축드리오 이정도로 상황을 역전시켰으니 이제 당신이 계획하고 있는 줄기세포사업도 탄탄대로겠지 기술 다 빼돌렸겠다. 미국에서 거액의 계약도 성사시켰겠다.
어차피 국적도 미국인데 아주 잘되었구려. 가서 좋은 집 살고 좋은 밥 먹으며 사시오
MBC 축하하오. 황우석을 주저앉혔으니, 애초에 윤리 문제로 태클 걸다가, 주제를 "조작"으로 참 잘 바꾸셨군, 광고도 다시 들어올 테고 시청률도 조금씩 상승할 테고 PD 수첩도 부활하겠지 감축 드리오
서울대 관련자 분들 감축 드리오, 고작 수의대 교수인 사람이 자신들 위에서 날아다니니 질투심과 시기심에 어쩔 줄 몰랐겠지. 이렇게 황 교수가 사퇴했으니 한결 낫소?
그런데 그놈의 윤리.. 좀 껄끄러운 게 있다면.
우리나라가 낙태율 1위인 국가라 는걸 아는가?
부끄러운 모 방송사 . 윤리 운운하며 자신들이 진실될줄 아는냥 떳떳한 지금에
어머니 자궁 속에서 빛도 보지 못한 채 낙태되어 죽어가는 아기들을 더 걱정하는게 어떤가?
그렇게 윤리를 중시하는 사람들은 어째서 태어나지도 못한 아기를 어머니 배속에서 머리를 잘라 자궁 밖으로 끄집어내는 건 말이 없는가
왜.. 당신들도 찔리기 때문인가?
어떤 분이 하신 말씀이 들려온다.
미국은 최초의 달 착륙도 다른 나라에서 조작이다 뭐다해서 가짜라고 떠들어도
정작 미국 안에서는 그 누구도 부정안 해서
결국 항공 우주분야 세계최강국의 입지를 굳히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까발릴 꺼 다~ 까발리고 전 세계적으로
한국은 거짓으로 가득한 나라라고 얼굴에 똥칠하고 다니면서
정작 이 지경까지 되도록 들쑤시고 다닌 것들은
자기들이 엄청나게 진실 되고 인간다운 행동을 한 것 마냥
고개를 쳐들고 다니겠지
너희들은 진실 운운하지 마라,
너희들도 김치 먹고 애국가 부르며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아들딸임을 잊지 말아라
이제 미국으로 허브가 넘어가게 생겼으니
그 엄청난 로열티를 다 넘겨주게 생겼으니
검증 운운하는 바람에 우리 연구원들의 피눈물 같은 기술이 다 유출되게 생겼으니
황우석 교수는 12월16일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도대체 누가 무슨 의도로 이런 일을 했는지 정말로 답답하다. 1개면 어떻고 3개면 어떻겠냐. 1년 뒤에 논문이 나오면 또 어떻겠냐. 누가 어떤 의도로, 어떤 방법으로 이런 일을 했는지 저는 반드시 규명돼야 한다고 본다."
황우석 교수의 답변요지는 황우석 교수 자신으로서는 "서두를 이유도, 수량을 부풀릴 이유도 없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동기가 없었다는 것이다. 범죄를 수사하는 형사들이 반드시 짚고 넘어가는 부분이 바로 "피의자가 범행을 저질러야 할 동기가 있느냐"는 것이다. 황우석 교수가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다면 이는 분명 범행이 되는 것이고, 그 범행은 동기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황우석 교수가 이 희대의 사기극으로 일확천금을 얻어 들고 튈 수 있는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허권은 서울대학교가 60%, <미즈메디병원> 노성일씨가 40%를 가지고 있고 황우석 교수에게는 직접적인 지분이 없다. 물론 서울대에서 일정혜택을 얻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것은 특허권이 수입원으로 작용되는 미래에 일에 불과하다. 황우석 교수에게 무언가가 얻어지는 시기는 적어도 배아줄기세포를 응용하여 불치병을 치료하는 단계에서나 가능하다.
한편 황우석 교수가 관련된 주식을 샀다든지. 기금을 유용하여 개인적으로 착복하였다는 말들도 들려오지 않는다. 황우석 교수가 금전적인 이익을 탐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노성일은 메디포스트와 1.000 억대의 사업을 추진하고 미국으로부터 엄청난 자금을 지원받고
젊은 과학자들의 선두에 서 있는 강경선은 알앤에바이오의 주요주주이다, 그 외 대부분 사리사욕에 연구를
사업으로 돌린 사람들이 대부분이지 황우석은 조국에 모든 것을 돌리려던 어리석은(?)죄 밖에 없다,
진짜 핵심적인 문제는 황우석 교수의 도움으로 섀튼 교수가 미국에서 성공하였는데, 정작 원천기술을 보유한 한국에 황우석 교수는 성공하지 못했다며 사기꾼 운운하는 것은 황당한 차원을 넘어 기(氣)가 막힐 일이다.
섀튼 교수는 2004년 1월 파견된 박을순 연구원의 도움으로 원숭이 복제에 성공했다. 섀튼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던 영장류 복제를 황우석 교수의 도움으로 단번에 성공했던 것이다.
세계과학계에서 매장됐을 섀턴을 오히려 살려줬는데 등에 칼을 꽂았다 유태인답게!
여기서 어느 네티즌의 참으로 강렬한 주장을 되짚어본다,
“만약 황우석 박사가 줄기세포 배양을 전혀 한 일이 없고, 논문을 완전조작 한 것이라고 한다면, 그는 결국 전 세계를 상대로 과학적 사기를 친 것이 되는데, 그런 사기꾼이라면 노성일처럼 기자 회견할 때 눈동자가 수없이 깜빡이고 두리번거리고 불안정 해야만 하는데, 기자회견 당일 그의 눈동자는 너무도 안정되어 있었고 말에는 조리가 있었기에, 그는 <사기꾼의 행동법칙 제 1조를 어긴 것이다.>
만약 그가 '배아줄기세포'를 전혀 만든 적도 없고 만들 능력도 없으면서 큰소리치면서 사기를 친 것이라면, 그는 결코 김선종이든, 박을순이든 미국의 세튼 교수에게 보내지 않았을 것이다. 사기꾼이 사기의 증거가 폭로될 위험이 큰 증거나 사람을 자기 수중에서 떨어져 따로 있게 놓아두는 일은 <사기꾼의 행동법칙 제 2조에 어긋난다.>
세상의 모든 사기꾼과 가짜들은 모두 가장 손쉽게 거액의 이익을 손에 넣기 위해 비상한 머리를 짜내되 몸이 수고로운 그런 일은 천성적으로 하기 싫어한다. 내가 아는 한, 그간 황우석 박사는 새벽부터 가장 열심히 연구에 종사해온 사람 중의 하나이다. 한국에서 그만큼 열심히 노력한 과학자를 나는 알지 못한다. 이런 점에서 그가 사기를 치려고 했다면, 이것은 <사기꾼의 행동법칙 제3조를 어긴 것이다.>
그는 고생고생 해서 이루어놓은 성과를 이용하여 개인 치부를 하려고 한 흔적이 없다. 그는 자기 연구의 성과(특허권)를 선뜻 국가에 귀속시켰다. 그 성과를 자기가 차지하려고 혈안이 되었던 노성일과는 달랐다. 만약 그랬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그는 이미 온갖 금전적 비리 행위가 폭로되어 나왔을 것이다. 그것이 아직 없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만약 그가 가졌던 것이 큰 '명예욕'이었다면, 개인적 이익보다 명예욕을 앞세우는 사람들은 사기를 치는 일이 없다. 그런데도 그가 가짜 논문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사기를 쳤다면, 이것은 <사기꾼의 행동 법칙 제4조를 어긴 것이다.>
사기꾼은 예외 없이 머리가 매우 비상하다. 고단수의 사기꾼일수록 그들의 사기 행동을 이중삼중으로 연막을 쳐서 미로 속에 감추어 둔다. 그런데 이번 황우석 박사의 경우, 만약 그것이 사기라면, 햇병아리 과학자들(B에게조차 너무나 쉽게 들통 날 그런 방식으로 포장해 놓았다는 말이 되는데, 이것은 <사기꾼의 행동법칙 제5조에 어긴 것이다.> ]
날카로운 지적이다. 황우석 교수를 사기꾼이라고 보기에는 이해될 수 없는 여러 행적을 지적하며 문제를 잘 설명해 주었다.
그 동안 황우석 교수를 지지하는 발언을 해 오던 노성일씨는 12월15일 갑자기 기자회견을 통해 "황수석 교수를 만났는데 그가 배아줄기세포는 없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온 국민은 충격에 휩싸이며 '사기꾼'을 연상하도록 되어졌다.
물론 황우석 교수는 다음날에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부인했다. 노성일씨는 왜 갑자기 돌변한 것일까? 그리고 황우석 교수가 실제로 노성일씨 앞에서 그런 말을 했을까? 그 실마리는 다음날 황우석 교수의 기자회견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먼저.. 황우석 교수가 노성일씨의 기자회견에 반박하기 위해서 기자회견을 자청했다는 것 자체가 실마리다. 만약 황우석 교수가 노성일씨 앞에서 "배아줄기세포가 없다"라고 말했다면 분명 사기꾼이 자포자기 하는 심리상태로서 반박 기자회견이 아니라 참회의 기자회견이 되어야 마땅하다.
처음부터 노성일은 직접적인 거짓말을 여러번 하였다,
다음날 주식시장은 폭락을 하였고 며칠 수조원의 돈이 하늘로 사라졌다,
지난날 빈라덴이 그랬던것 처럼 혹시라도 노성일 일당이 증권 파생상품의 풋 에 배팅을 하였다면 엄청난 수익을 챙겼을 것이다, 충분히 의심가능하며 그토록 다음날 바로 발각될 내용을 그짖말하면서 국민을 공황상태로 몰고 간 노성일은 이 부분도 조사받아야 될 것이고 또 노성일이 그짖말한 것으로 결론된다면 노성일의 발언으로 직접적인 폭락을 맞았던 바이오줄기주 들의 주주들에게 엄청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휩싸일 것이다,
여기서 어느 네티즌의 가설이 가슴에 비디오처럼 박힌다.
ㅡㅡㅡㅡ
## 방귀 뀐 놈이 성낸다. ##
노성일씨는 안규리 교수 보다가도 더 직접적인 연구 당사자이면서도 그 동안 관망자적인 자세를 보였다. 그는 "배아줄기세포는 있을 것이다. 구체적인 것은 잘 모른다"고 싱글싱글 웃으면서 기자에게 답하던 모습은 안규리 교수의 심각한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노성일씨가 갑자기 전면에 등장하여 황우석 교수를 사기꾼으로 몰아세우는 이유는 무엇일까? 황우석 교수와 노성일씨가 만나서 도대체 어떤 말들이 오갔기에 두 사람이 갑자기 원수처럼 대하는 것일까? 그 해답 역시 다음날 황우석 교수의 기자회견문을 통해 유추할 수 있다.
황우석 교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그 전날 노성일씨와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 너무나도 친절히 설명해 주었다. 황우석 교수는 노성일씨를 불렀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황우석 교수 : 배아줄기세포가 없어졌다. 우리 팀이 자체적으로 검증해본 결과 본래 <싸이언스>에 제출했던 줄기세포 DNA 지문과의 차이를 발견했다. 윤현수 교수에게 우리 검증결과가 <미즈메디병원> 줄기세포와 일치하는지 확인을 요청했는데 <미즈메디병원> 줄기세포와 일치된다는 사실을 확인 받았다. 어떻게 된 것인지 설명해 달라.
노성일씨 : 무슨 말인가? 우리를 의심하는 것인가?
황우석 교수 : 우리는 <미즈메디병원> 측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의심해 본적이 없었다. 그러나 당신네가 복제배아 배양과 계대 배양을 맡아 하지 않았는가? 그리고 DNA 검사도 당신네들이 맡아서 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왔다. 나로서는 당신네들을 의심할 수 밖에 없지 않는가?
노성일씨 :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황우석 교수 : 체세포를 제공한 환자의 성별과 바뀌어진 <미즈메디병원> 줄기세포의 성별이 완전 일치한다. 또 대부분의 줄기세포주는 <미즈메디 병원>에서도 아직껏 논문이나 존재사실, DNA 특성이 외부로 공개 안 된 줄기세포로 바뀌었다. 이는 서울대와 <미즈메디병원> 실험실에 접근이 허용된 경우에만 가능하다.
노성일씨 : 실망했다. 어찌 우리를 의심할 수 있는가?
황우석 교수 : 우리로서는 검찰에 수사를 요청할 수 밖에 없다. 그때는 아무런 의심 없이 지나간 일이지만 지난 1월9일 실험실에서 심각한 오염사고가 동시에 발생해 6개의 줄기세포가 다 죽어버린 일도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이라도 사실대로 말하라.
노성일씨 : 마음대로 해라. 나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다.
그 전날까지만 해도 여유롭게 사태를 지켜보던 노성일씨가 황우석 교수를 만나고 온 다음, 황우석 교수가 하지도 않은 말을 꾸며대며 사기꾼 운운하는 이유는 위의 예상 대화록에 답이 있다.
황우석 교수가 예상대로 <미즈메디병원> 측을 정조준 하게 되자. 드디어 때가 되었음을 직감하고 노성일씨는 연막탄을 터트린 것이다. 노성일씨는 지금부터 황우석 교수를 인정사정없이 짓밟아야 될 로드맵 상에 놓여있다. 그에게 다행(?)서러운 것은 검찰수사를 해봐도 증거를 찾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가설일까 절대 아니라고 본다,
황우석교수님이 사이언스 발표 논문 말미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이 모든 실험 결과는 한국의 실험실에서 한국 과학자들에 의해, 그리고 한국산 기자재와 한국 정부의 연구비를 활용하여 성취된 것이다”
돈에 미쳐 날뛰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어찌 저런 분이 대한민국에 계셨을까 눈물이 나온다,
노성일이 영롱이 지금까지 튼튼해서 의심된다,
스노피 관심도 없다*(비웃듯 웃으면서)
그가 진정 어떤 인간이가는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음이다,
금일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김선종의 자살시도 건이 사실로 나타났다,
이것 또한 언론에서 불법 지불된것 처럼 황우석 죽이기에 이용하던 미화 3만불의 출처에서 확인된 것이다,
왜 그는 개비씨의 추적때 황우석교수님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시료를 피디수첩팀에 주자 다음날 바로
자살을 시도 하였을까? 어#찌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루머들이 진실로 다가오는가?
그다지 당당하던 노성일은 지금 어디간것이지.
이제 그는 추락이 어떤 것인지 경험할지도 모른다,
정부에서 나온 뉴스 하나에 그나마 난세에 기대를 가져본다,
“김선종 노성일을 출국금지 시킬수있다 ” 아마 벌써 출국금지 됐을 것이다,
왜 지금 황우석 죽이기에 미쳐날뛰는 의사쪽, 천주교쪽 성체줄기쪽 언론 모든 이들이 황우석교수님을
죽일놈이라 하는 데 정부가 말을 한다면 황우석 노성일 김선종 등 핵심 인사들의 출국을 금지 시킬 수 있다,
정도로 보도가 나와야 하는데 ,,,
이것은 어느정도 결론이 났다는 암시라고 생각한다,
님들은 어찌 생각하는지 몰라도 저는 이 발표 이후
자신있게 큰소리로 황우석을 폄하하던 서울대조사위도 기간을 연장하면서 자신들 빠져나갈 궁리 하는듯 하고
울고 웃고 실시간 기자들과 큰소리치던 노성일도 쥐구멍에 들어가 나오지 않고,
개비씨도 스노피 는 진짜다 하면서 액션을 취하고,
하나둘 말조심과 임장을 봐꾸면서 자신의 보신에 급급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티코를 몰던 사람들이 에쿠스 성능을 평가 한다는 현실,
비행기를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헬기가 빠르다 제트기가 빠르다 논쟁하는 현실,
산골에서 바다를 한 번도 보지못한 애들 바닷물은 고기가 살지못한다 살수있다 공방하는 현실
이런것과 작금의 현실이 무었이 다른가?
며칠내 끝낼수 있을것 같은 큰소리로 국민들 앞에 당당하던 서울대조사위원 들 그대들이 어찌
그다지도 오만함으로 무식으로 무장하여 당당할수 있단 말이오,
우리나라에 인터넷이 없었다면,
지금쯤 아마 우리의 교수님은 검찰에 불려 다니면서
언론의 포화 속에서 국민들의 계란세례를 받고 있을 것입니다,
노성일과 개비씨 일당들은 지금쯤 축배를 들고 있을 것이고,
학수란pd 는 올해의기자상 을 받았을 것이고
개비씨는 음란방송 오보방송 상주압사 방송 3가지를 단번에 벗어던졌다고 회식을 매일
할것이고
미국 영국은 회심의 미소를 짖고 있을 것입니다,
다행히
정말 눈물겹도록 다행히도
우리나라에 인터넷의 강국이고 초고속 인터넷이 있었습니다,
저들의 계략을 추적한 네티즌들이 황우석 교수님을 보호하고
통상 몇 년 후에나 나올 진실들이 실시간 공유하면서 노성일과 그 일당들의
언행의 잘못을 국민들에게 각인시키면서
총칼앞에 죽음으로 맞서 싸우던 4.19의거의 6.10항쟁, 광주민주화의거, 등
몸으로 맞서고 가슴 치면서 국민에게 진실을 알려야 했던 그 시절과 지금은...
참으로 눈물겹도록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흔히 말하는 386세대입니다,
수많은 글 을 올리고 퍼 나르고 하면서 지금50 살 을 바라보고 있지만
수십만명이 환호하고 다녀간 그 광화문의 광장에 휴지하나 남기지 않은 우리젊은이들,
우리의 어머니 가락지도 돌 반지도 ,, 그렇게 금모으기 운동으로 조국을 살렸던 우리국민들,
지금 우리들의 혁명이 한 개인을 사랑하는 행동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금 분명히 저들은 오판하는 것 있습니다,
머리띠 각목들고 거리에서 구호외치는 행동보다 지금 네티즌들의 항거가
얼마나 더 큰 폭풍 인지 노성일 일당과 정부는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벌써 성체줄기 쪽으로 연구방향이 흐른다면 아무 문제 없을 듯 찌끌이지만
성체줄기쪽은 영원히 세계의 3류 수준으로 머물것이고
원천기술없는 BT는 의미도 없고 우리는 3차 혁명의 후진국으로 다가올 100 년을 맞이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성체줄기 쪽의 한계이다,
성체줄기분야는 분화의 태생적인 한계로 인하여 인류 병마와 싸울수 있는 무기로의 값어치가 너무나 적어
감히 배아쪽과는 비교자체가 되지를 않는다,
눈 앞의 돈에 조국도 없고 인류의 발전도 없고 당장의 시기 질투에 눈 멀어버린 자들아~!
이땅도 당신들 후손이 살아갈 땅이며 인류이니라,
훗날
후손들은 오늘을 이야기 할 것입니다,
인터넷 혁명은 산업성장의 의 견인차보다
조국의 부패 와 외곡을 바로잡고 진실이 승리하는 전환점이 됐고
언론의 횡포와 힘 있는 자들의 횡포에서 진실을 구출한 계기가 됐다고!
그 입 다물라!
과학의 국치일 이라 말했는가, 그대 입을 봉하노라,
첫댓글 동호회 게시판에 여론몰이성 글은 별로 안 어울리는 듯 하네요~
황우석쪽에 진실은 없습니다. 그는 거짓으로만 뭉쳐져 있는 사람일 뿐.. 이런 글들이 이곳에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