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아날로그맨
첫댓글 ㅠㅠ 힘내십쇼..있어도 아무짝에 쓸모없이 42년 산 저도 있습니다..ㅠㅠ
형님 힘내세요..ㅠㅠ
충격 엄청나겠네요.. ㅠㅠ
슬픈얘기지만…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어낼수있는 사연이네요… 안좋은쪽으로
본질과 별도로 안가도 될 군대를 가셨다는게 어휴..
저런... 이 분은 성관계는 해보셨을지 몰라도 사정의 경험은 못해보셨을 가능성이 크네요.
원글 읽었는데 올챙이만 없을뿐 정상(?)배출 이라 하시네요....
@M. Bridges 오.. 그렇군요. 🙂
군대 갔다온건 정말 억울하겠네요.. 근데 아버지 혹은 또래 친구들과 목욕탕만 가봐도 본인 것이 없다는 걸 쉽게 눈치챌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아... 안타깝네요. ㅠ
부모님이 자식한테 좀 무관심했던거 아닌가요?2차 성징도 안 나타났다는데...
요새는 영유아 검진 때 소아과 의사샘들이 눈으로도 보고 만져도 보고 하시던데 옛날에는 그런것도 없었나보네요ㅠㅠㅠ
보배에서 봤어요. 걍 사정은 똑같고 , 올챙이 ? 정액만 없는거라 . 못느끼고 살아 왔다네요.그분글 올라오면 무조건 추천해주기로 단결
올해 봤던 사연 중에 가장 충격적이네요
첫댓글 ㅠㅠ 힘내십쇼..있어도 아무짝에 쓸모없이 42년 산 저도 있습니다..ㅠㅠ
형님 힘내세요..ㅠㅠ
충격 엄청나겠네요.. ㅠㅠ
슬픈얘기지만…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어낼수있는 사연이네요… 안좋은쪽으로
본질과 별도로 안가도 될 군대를 가셨다는게 어휴..
저런... 이 분은 성관계는 해보셨을지 몰라도 사정의 경험은 못해보셨을 가능성이 크네요.
원글 읽었는데 올챙이만 없을뿐 정상(?)배출 이라 하시네요....
@M. Bridges 오.. 그렇군요. 🙂
군대 갔다온건 정말 억울하겠네요.. 근데 아버지 혹은 또래 친구들과 목욕탕만 가봐도 본인 것이 없다는 걸 쉽게 눈치챌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아... 안타깝네요. ㅠ
부모님이 자식한테 좀 무관심했던거 아닌가요?
2차 성징도 안 나타났다는데...
요새는 영유아 검진 때 소아과 의사샘들이 눈으로도 보고 만져도 보고 하시던데 옛날에는 그런것도 없었나보네요ㅠㅠㅠ
보배에서 봤어요. 걍 사정은 똑같고 , 올챙이 ? 정액만 없는거라 . 못느끼고 살아 왔다네요.
그분글 올라오면 무조건 추천해주기로 단결
올해 봤던 사연 중에 가장 충격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