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은 부츠 어떻게 신을까?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30px" vAlign=top> <HR color=#ebe4da SIZE=1> ★ star boots holic <HR color=#ebe4da SIZE=1> <TABLE height=512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35 background=http://photo-section.hanmail.net/daum/miznet/200511/11/d66m.jpg> <TBODY> <TR> <TD width=12 height=370> </TD> <TD width=185 height=370> </TD> <TD width=22 height=370> </TD> <TD width=184 height=370> </TD> <TD width=23 height=370> </TD> <TD width=183 height=370> </TD> <TD width=9 height=370> </TD></TR> <TR> <TD width=12> </TD> <TD vAlign=top width=185>박지원 스키니 진과 블랙 롱 부츠가 만나면? 다리가 가늘어 보이는 효과 발생! 청바지 스티브 H, 부츠 외국 빈티지 숍에서 구입. </TD> <TD vAlign=top width=22> </TD> <TD vAlign=top width=184>바다 쇼트 팬츠와 화이트 부츠에 대칭으로 들어간 실버 라이닝 때문에 다리가 정말 길어 보인다. 손에 들어준 파우치까지 패션센스 A+ . 모두 타미 힐피거 </TD> <TD vAlign=top width=23> </TD> <TD vAlign=top width=183>김준희 키 작은 사람도 소화할 수 있는 웨스턴 부츠 덕에 겨울에도 미니스커트를 입을 수 있다는 말씀. 모두 더 샵 </TD> <TD width=9></TD></TR></TBODY></TABLE> <TABLE height=517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35 background=http://photo-section.hanmail.net/daum/miznet/200511/11/d67m.jpg> <TBODY> <TR> <TD width=15 height=370> </TD> <TD width=182 height=370> </TD> <TD width=22 height=370> </TD> <TD width=184 height=370> </TD> <TD width=23 height=370> </TD> <TD width=183 height=370> </TD> <TD width=9 height=370> </TD></TR> <TR> <TD width=15> </TD> <TD vAlign=top width=182>코디가 자유로운 솔리드 스웨이드 부츠, 패리스 힐튼 미니 데님 재킷에 앙증맞은 러플 스커트를 매치했다. 대신 심플한 롱부츠를 매치해 한결 세련미를 풍긴다. </TD> <TD vAlign=top width=22> </TD> <TD vAlign=top width=184>블랙 코디에 포인트, 캐머런 디아즈 심플한 블랙 코디에 레드 롱부츠로 매치했다. 레드&블랙의 절묘한 조화를 몸소 보여준다. </TD> <TD vAlign=top width=23> </TD> <TD vAlign=top width=183>웨스턴풍 올 코디, 메리케이트 올슨 머리부터 발끝까지 빈티지한 웨스턴 부츠와 딱 어울리는 그녀. 빅 이어링에 이 스타킹과 웨스턴 부츠가 잘 어울린다. </TD> <TD width=9></TD></TR></TBODY></TABLE> <HR color=#ebe4da SIZE=1> ★ boot coordi style <HR color=#ebe4da SIZE=1>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35> <TBODY> <TR> <TD vAlign=top colSpan=5 height=360> <IMG src="http://photo-section.hanmail.net/daum/miznet/200511/11/d68m.jpg" width=535></TD></TR> <TR> <TD width=200>* 크롭트 데님 팬츠 크롭트 데님 팬츠에 브라운 통가죽 부츠를 신으면 중성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재킷 6만원대·드레스 오브 안나, 체크 셔츠 5만원대·www.thankbaby.co.kr, 티셔츠 2만9천8백원·TBJ, 팬츠 10만9천원·캐쉬, 모자 3만8천원·쿠아 + 매니시 통가죽 20만원대·LnA </TD> <TD vAlign=top width=10> </TD> <TD vAlign=top width=200>*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 플라워 패턴이 멋스러운 페미닌 원피스에 롱 재킷을 매치, 믹스 매치의 묘미를 살린 코디. 단, 부츠는 짙은 카키 컬러로 롱 재킷과 컬러를 맞춰 한결 세련된 분위기가 난다. 재킷 15만8천원·코데즈컴바인, 원피스 10만원대·BNX + 카키 벨티드 20만원대· SSAM </TD> <TD vAlign=top width=10> </TD> <TD vAlign=top width=200>* 미니 모직 스커트 심플한 라인에 경쾌한 블루 컬러의 미니스커트에 화이트 판초를 매치,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윗단의 큐빅 장식이 멋스러운 롱부츠로 깔끔하게 마무리. 판초 9만8천원·잭앤질, 스커트 15만8천원·시스템, 티셔츠 4만3천원·옵트 + 셔링 부츠 20만원대· 에스콰이아 </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35> <TBODY> <TR> <TD vAlign=top colSpan=3 height=370> <IMG height=362 src="http://photo-section.hanmail.net/daum/miznet/200511/11/d69m.jpg" width=535></TD></TR> <TR vAlign=top> <TD width=300>BEFORE ▷ 평범한 스니커즈 7부 팬츠에 단화로 다리가 너무 짧아 보인다. AFTER ▶ + 웨스턴 부츠 전체적으로 블루&브라운 코디. 투 톤 컬러가 멋스러운 웨스턴 부츠와 구제풍 데님 팬츠와의 조합이 멋스럽다. 니트 5만8천원·쿠아, 재킷 20만원, 팬츠 10만원대·모두 SSAM. 부츠 30만원대·XinX </TD> <TD width=20> </TD> <TD width=300>BEFORE ▷ 굽이 높은 하이힐 전체적으로 깔끔하지만 너무 밋밋하다. AFTER ▶ + 스티치 장식 부츠 짙은 바이올렛 벨벳 팬츠에 옐로 코트가 포인트로 심플하고 멋스럽다. 하의와 같은 톤의 부츠를 매치해 산만하지 않고 멋스럽다. 재킷 29만8천원·키이스, 팬츠 10만원대·쿠아, 부츠 30만원대·XinX </TD></TR></TBODY></TABLE> * 조인스닷컴 & 팟찌의 모든 콘텐츠(또는 본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TD></TR></TBODY></TABLE>    ·    기획 : 한현미(슈어)서지아 ㅣ 포토그래퍼 :김유리,이싱우,김(쎄씨) | patzzi 신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