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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돼지등뼈 해장국
이명우(천지) 추천 0 조회 2,508 11.07.08 23:3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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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9 06:21

    첫댓글 구수하니 국물맛이 끝내주게 보이네요..가족들하고 둘러 앉아 먹는 음식이야말로 젤로 맛나겟지요..

  • 작성자 11.07.09 14:05

    네 전통장만 넣었는데 아주 맛나드군요^*^

  • 11.07.09 07:37

    아침부터 구수한 등뼈해장국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오늘같이 비오는날 딱인거 같아요...눈으로 잘먹고 갑니다..

  • 작성자 11.07.09 14:05

    네 어젠 무척이나 더워서 올해 첨 에어컨을 돌렷는데 이열 치열로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 11.07.09 08:39

    이명우님 맛집 탐방만 하시는줄 알았더니...이렇게 요리도 잘 하시네요..
    구수한 등뼈해장국 ㅎㅎ 오늘같이 비오는날 특히나 더 맛나겟어요~ ^^*

  • 작성자 11.07.09 14:06

    네,,감사합니다,,이것 저것 해보고 싶은 욕심은 참 많습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좋은시간되세요^*^

  • 11.07.09 09:25

    식당에서 돼지곰탕 도저히 못먹갰더라고요 일하던 연세드신분은 아예 안드셔서 미안했던적있었어요 ㅎㅎ힘은들지만 이렇게 직접하면 느끼한맛이 없을꺼에요 잘배워요

  • 작성자 11.07.09 14:07

    네,,전통장이 들어가서 깔금한맛과 청량고추가 들어가서 아주 깔금한맛이 들어요^*^

  • 11.07.09 16:43

    먹고 싶어요... 초복에 해먹어야 겠어요...

  • 작성자 11.07.09 16:59

    네 맛나게 해서 드세요^*^

  • 11.07.09 18:20

    인내를 요하는 음식이네요...ㅎ
    정성스럽게 맛난음식 식구들 건강에 쵝오!!~~~~~~~~~~

  • 작성자 11.07.09 18:26

    더운데 고생 좀 했네요,,
    그래도 맛나드군요,,

  • 11.07.09 19:40

    얼큰하니 한들통 끓여놓으면 마음도 뿌듯하고 덩달아 살도 포동포동 찌겠습니다..ㅋ 부인께서 좋으시겠어요.. 저희 남편은 음식이라곤 라면밖에 끓일줄 모르는데..

  • 작성자 11.07.09 21:11

    ㅎㅎㅎ 울 옆지기가 하는것인데요,,,
    전 사진이나 찍고 잔소리만 합니더 ㅎㅎㅎ

  • 11.07.09 20:03

    눈으로 맛있게 먹고 갑니다.

  • 작성자 11.07.09 21:11

    네 좋은 시간 되세요^*^

  • 11.07.10 11:54

    군에 간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네요....며칠뒤면 휴가나오는데
    재료 준비해 두었다가 해줘야 겠습니다..정성스러운 음식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7.10 12:14

    아들이 군 휴가 오는군요,,
    즐거우시겠습니다,
    울 아들은 이번 18일날 해군 입대 합니다,,
    맘이 좀 그렇네요 ㅎㅎㅎ

  • 11.07.11 13:58

    침 넘어갑니다...솜씨가 일품입니다..,저는 그림에 떡이랍니다...ㅋ

  • 작성자 11.07.11 14:33

    에고 과찬의 말슴입니더,,한번 도전 해 보세요,,
    도전 하시다 보며 ㄴ요령이 생기셔서 맛나게 끓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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