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성에 귀한 전원주택 부지가
매물로 나와서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전필지 남향으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물건입니다.
요즘 8.2 부동산대책으로 인해
아파트에 대한 투자심리가 떨어지기도 했고
층간소음이나 이웃과의 불협화음등으로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지고 있죠.
전원주택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제일 많이 부딪치는 부분이
바로 생활인프라 인데요.
오늘 소개 해드릴 화성 전원주택 부지는
오산세교지구내에 모든 인프라를(병원,학교,마트,관공서등)
5분~10분내에 이용이 가능해
도심권역에 위치한 친환경 전원주택 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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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남면에 위치한 해당부지는
주로도에서 2차선으로 약 300m만 들어오시면 되는
입지라 진입도로 여건이 굉장히 좋습니다.
주소는 화성 정남이지만
생활권은 오산생활권을 이용하는 위치에 입지하고 있습니다.
오산ic, 북오산ic등 이용이 용이하며,
오산역까지는 차량7~10분거리 이며,
버스노선도 있어 대중교통으로 이동도 가능합니다.
또한 해당부지는 바로 옆에 기존 전원주택 마을이
약 30세대정도 형성되어 있으며
그옆에 25세대가 추가 공급되어 총 55세대의
대단지 전원주택단지 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마을을 구성하고 있는
전원주택부지가 보안이나 이웃과의 소통면 에서도 좋고
가장 중요한 환금성면에서 우월한 입지를 차지합니다.
화성 전원주택 부지는 약125평~220평까지(도로포함)
필지별로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당 140만원부터~ 155만원까지 매매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해당단지 옆에 있는 기존 전원주택부지는 평당200만원 가량에
매매가격이 책정되어 있으며,
사업지 인근에 타 전원주택의 경우 약170만원에
매매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알아보시면 본 부지가 얼마나 저렴한 금액인지 아실수 있을겁니다.
화성 전원주택 부지는 현재 토목공사가 완료되어 있어
바로 공사가 가능합니다.
잠깐~!!
여기서 본물건에 또하나의 장점~!!
전원주택을 알아보셨던 분들이라면 많이들 공감하실텐데요.
나홀로 전원주택부지가 아니라
어느정도 단지를 형성하고 있는 전원주택 부지들은
대다수가 건축이 의무화 되어있죠.
전원주택의 최대 매력은 내가 원하는 구조로
내가 원하는 면적의 나만테 맞춤주택을 짓는것인데
두세가지 타입에서 골라서 집을 짓는것은
진정한 의미에 전원주택이라고 하기가 힘들죠.
아무래도 시행사에서 건축에대한 이윤을
포기하지 못해서 인데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화성 전원주택부지는
기존 전원마을을 포함해 총55세대의
대단지를 구성한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건축이 의무가 아닙니다.
부지를 매입하시고 나면
건축을 하셔도 되고, 안하셔도 되고
직접 지으셔도 되고, 시행사에 맡기셔도 됩니다.
당장 집을 지을 여력이 안되시거나
계획상 추후에 지으셔야 하시는 분들까지
부담없이 부지를 매입하실수 있는 조건입니다.
만약 건축에 조예가 없으셔서
시행사에 건축을 맡기신다면
대지125평 + 주택32평 기준
총 매매가격이 3억2천입니다.
다른 물건과 충분히 비교해 보시고 연락주세요
가격, 입지, 도로여건, 방향등
그 어떤 면에서도 타물건과 비교해 우월한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