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가 5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홍명보의 '세계 100인의 축구스타' 기념사진. 미국사진 작가 티어니 기언이 LA 갤럭시 홈구장에서 촬영했다.
'사진 하나에 1100만원!'
창립 100주년 기념으로 FIFA(국제축구연맹)가 선정한 '세계 100인의 축구스타'에 이름을 올린 홍명보의 기념 사진에 엄청난 가격이 매겨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FIFA는 이번에 선정된 세계 축구스타들의 사진을 A형과 B형으로 구분, 5일(한국시간)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세계적인 사진작가들이 5개월간에 걸쳐 촬영한 이번 기념 사진은 축구스타와 사진작가의 친필 사인, 그리고 FIFA 창립 100주년 기념 엠블럼이 들어 있다.
미국의 사진작가 티어니 기언이 촬영한 홍명보의 사진은 20장 한정판으로 나온 A형(가로 1m39.7, 세로 99.1㎝)이 7672유로(약 1100만원)에 판매된다. 250장 한정판인 B형(가로 59.7㎝, 세로 40㎝)도 510유로(약 73만원)다.
사진 작가에 따라 다른 가격이 매겨진 축구스타들의 사진 가운데 가장 비싼 것은 라울(스페인)과 피구(포르투갈) 등으로 1만5427유로(약 2200만원)에 이른다. 반면 가장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는 '비디오 스타' 데이비드 베컴(잉글랜드)의 사진은 5910유로(약 848만원)로 비교적 저렴(?)한 편. 홍명보의 기념 사진을 제작한 기언은 어린이들을 주요소재로 했던 작품세계를 이번에도 그대로 유지해 홍명보가 두 아들과 함께 소속팀 LA 갤럭시에 서 있는 장면을 작품에 담았다. < 추연구 기자 pot09@>
첫댓글 역시 홍명보 ㅎㅎㅎ 자랑스럽네요 ^-^♡
제발 홍명보 같은 선수가 다시 한국에 나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시아최고리베로 홍명보선수 자랑스럽네여...
역시..^^b
기분이 좋긴 하지만 아무래도 베컴사진은 명보님 사진보다 많으니깐 희소성때문에 홍명보선수 사진이 좀 비싸게 된것 같은 생각이.... 그래두 기분은 좋네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