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막장 뉴스-밥 딜런

[겸손]

2016 노벨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이 쓴 최초의 자서전!

201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이 쓴 최초의 자서전 『바람만이 아는 대답』.

밥 딜런이 직접 쓴,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한 인간의 파란만장한 삶의 여정과

솔직한 내면 고백이 읽는 이에게 커다란 울림을 전한다.

이번 자서전에서 밥 딜런은 가수 겸 작곡가의 꿈을 안고 뉴욕에 진출,

맨해튼에서 무명가수로 고생하던 시절의 일화와 느낌을 비교적 담담하게

소개하는 한편 그의 음악을 검증하는 마크인 뛰어난 이야기 솜씨와 아름다운 표현력을 활용하면서

자신과 예술을 지금의 자리에까지 이끌어 준 사람들과 장소들에 대해 차분히 회고한다.

이 책은 대부분 진정한 창작과 영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또한 퇴폐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절반의 노력, 심지어 실패도 나름대로 쓸모가 있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그밖에도 이름을 로버트 짐머만에서 밥 딜런으로 바꾸게 된 사연, 뉴욕에서 만난 애인 수즈의 어머니로부터 받은 냉대,

시대의 부름을 외면하지 말라는 반전 시위대와 히피들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해 총까지 준비했던

사연 등 독자들은 뜻밖에도 매우 솔직한 딜런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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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딜런의 발자취는 거대하다.

그 이름은 마치 선대의 성인(聖人)처럼 하나의 위엄으로 우리를 억누른다.

딜런과 그의 음악을 피해 가는 것은 ‘록 역사에 대한 접근’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그를 아는 것은 납세와 같은 신성한 의무에 다름 아니다.

미국의 음악계와 학계에서 ‘딜런 읽기’는 실제로 교양필수 과정으로 인식되어 있다.

그는 록의 40년 역사에서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

비틀스(The Beatles) 그리고 롤링 스톤즈(Rolling Stones)와 함께 최정상의 위치를 점한다.

그러나 이들 ‘전설의 빅 4’ 가운데에서도 딜런이 남긴 궤적은 차별화 아닌 특화(特化)되어 역사를 장식한다.

얼핏 그의 위상은 ‘실적주의’로 따질 때 매우 허약해 보인다.

엘비스, 비틀스, 롤링 스톤즈는 그 화려한 전설에 걸맞게 무수한 히트곡을 쏟아냈다.

넘버 원 히트곡만 치더라도 엘비스는 18곡(통산 2위),

비틀스는 20곡(1위), 스톤즈는 8곡(11위)이나 된다.

하지만 딜런은 그 흔한 차트 1위곡 하나가 없다. ‘Like a rolling stone’과 ‘Rainy day woman #12 & 35’ 등

두 곡이 2위에 오른 것이 고작이다. 차트 톱 10을 기록한 곡을 다 합쳐봐야 4곡에 불과할 뿐이다.

그에게 대중성이란 어휘는 어울리지 않는다. 상업적이란 말과는 아예 인연이 없다.

이렇듯 실적이 미미한 데도 록의 역사는 마치 신주 모시듯 그를 전설적 존재로 떠받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비틀스, 스톤즈, 엘비스는 차트 정복 외에도 또 다른 공통점이 있다.

비록 그 가지는 다를지언정 ‘록의 스타일 확립’ 이라는 몸체는 유사하다는 것이다.

비틀스는 록의 예술적 지반을 확대했고, 스톤즈는 록에 헌신하며 형식미를 완성했고,

엘비스는 록의 정체성을 부여했다고들 한다.

분명히 딜런도 몸체에 자리한다. 깃털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타(他) 3인의 몸체가 외양이라면 그는 ‘내면’ 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노랫말이요, 메시지다. 왜 이것이 중요한가? 음악은 사운드와 형식만...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BOK00010035819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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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미국 포크가수 밥 딜런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초대 또한 거절했다.

미국 폭스뉴스 등 복수매체는 30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의 노벨상 수상자들을 위한 축하연을 개최했지만 밥 딜런은 참가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조지 어니스트 대변인은 "불행하게도 모든 이들이 궁금해하는

밥 딜런은 오늘 백악관에 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모두 긴장을 풀어도 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불참 이유에 대해선 설명하지 않았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은 이미 딜런과 만남을 가진 적이 있다.

그는 딜런과의 만남을 아주 즐거워했다"며 이날은 불발된 둘의 과거 만남을 언급하기도 했다.

밥 딜런은 지난 2012년 오바마 대통령에게 '대통령 자유 메달'을 수여받았다.

한편 대중가수로선 처음으로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된 밥 딜런은

한동안 노벨상 위원회 측의 연락을 받지 않아 수상 거부 논란을 일으켰다.

또 이번달에 열리는 노벨상 시상식에도 참석하지 못한다고 밝혀 관련 논란을 재점화시켰다.

스웨덴 한림원은 지난달 16일 성명을 통해 "전날 밥 딜런으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그가 다른 약속이 있어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내용이다"며

"그는 개인적으로 수상을 받아들였으나 불운하게도 다른 약속이 있어 불가능하다고 알려왔다.

그는 노벨 상에 수상에 대해선 믿을 수 없는 영광이라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딜런 측은 약속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딜런은 지난달 13일 대중가수로서는

처음으로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딜런이 수상에 대한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고 한림원의 통화도 받지 않아 논란이 됐다.

노벨상 선정위원인 스웨덴 출신 작가 페르 베스트베리는 "딜런은 무례하고 거만하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노벨상 시상식은 노벨상 설립자인 알프레드 노벨을 기리는 의미에서

매년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다.

한림원 측은 딜런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문학상 수상자가 시상식에

오지 않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입장이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20100152429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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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나 헐리우드의 정상에 서려면사탄에게 영혼을 팔아야합니다!!>

아래는 한 미국의 뮤지션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자료 기사)

http://vigilantcitizen.com/latestnews/nicole-sherzinger-to-make-it-you-really-have-to-sell-your-soul-to-the-devil/

The Independent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Pussycat Dolls의 리더였던 Nicole Sherzinger는

(미국의)음악 산업과 그곳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었습니다.

그녀는 “음악 산업의 총애”를 받고 있는
여자 팝스타들은 (저들이 내리는) 명령들에
복종해야 하며, 자신들의 도덕관념을 버리고,
“행실이 나쁜(slutty)” 여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간략히 말하면 그들은 엘리트들
(음악 산업을 주관하는 일루미나티들)의
어젠더에 자발적인 참여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당신은 당신의 영혼을 정말로
악마에게 팔아야 합니다.”

Sheringer가 직접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 산업에 관계된 사람들이 종종 이런 표현을
사용하곤 하는데,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상징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상은 문자적인 의미를 가진 고백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이 산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당신이
원치 않는 일을 한다는 정도가 아니라,
당신이 자라면서 가져온 도덕과 가치관에
정반대되는 일을 한다는 뜻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는 이 산업을 지배하고
있는 어둠의 세력에게 복종하고,
그 표현으로 요구되는 영적 희생의식
(영혼을 파는 의식)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Sherzinger는 그녀의 경력을 Days of the New라는
이름을 가진 “acoustic goth” 밴드의 일원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성공은 Days of the New와는
완전히 상반되는 음악을 하는 Pussycat Dolls의
멤버로 참여하면서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그룹은 성(sex)을 매개체로 가볍고 중독성이
있는 음악을 전달하는 레코드 회사가 기획한 그룹입니다.

Sherzinger가 Pussycat Dolls이 추구하는
음악을 좋아하진 않았지만, 결국 참여하였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초대를 받았을 때
처음엔 할 수 없다 했지요. 나는 독실한 종교적
배경을 가지고 있고 엄격한 교육을 받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웠지요.
휘트니 휴스턴처럼 되고 싶은데,
내가 왜 란제리 옷을 입고 이런 일을 해야 하는가?
나 자신도 이해를 못했습니다.”

“섹시한 노래들”에 대해서 질문을 받을 때,
Sherzinger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이런 종류의 노래들은 나 자신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나는 무척이나 종교적인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나의 할아버지는 성직자였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이 나의 이런 일을
지지한다면 나는 상관없습니다.
나는 건방지고 세련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를 즐겼었죠, 하지만 나는 어둠에
속한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Sherzinger는 이 산업을
이끄는 자들(일루미나티)이 지원하는
톱 가수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일을
충분히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한다면 나는 때때로
내가 좀 더 ‘방탕한(slutty)’ 사람이었으면
하고 바랬습니다.

그랬다면 더 큰 성공을 얻었겠지요.
이곳은 아주 경쟁이 심한 곳입니다.
성공을 거두려면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야' 합니다.”

그녀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냐라는 질문을 받자

“그렇지 않습니다. 그게 바로 내가 정상에
서지 못한 이유일 겁니다.

내 말의 뜻은 내가 Tony Award와 Grammy 상과
Oscar 상을 받지 못했다는 겁니다.
제가 왜 아직 이런 상을 받지 못하고 있을까요?”

Nicole Sherzinger는 한 때 대스타가 되길 꿈꾸던
순진한 가수에서, 음악 산업의 실체를 깨달으면서
불만을 가지게 된 팝스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정상에 서려면, 정말로 마귀에게 영혼을 팔아야 합니다.” - Nicole Sherzinger

-위 글과 자료는 인터넷에서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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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진실은 드러나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에는 오직 두 종류의
사람이 살게 됩니다.
그들에게 자신의 영혼을 팔고
잠시 안락과 자유를 즐기다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지는 사람.

그리고 잠시 고난을 받아드리고 죽기까지 그 분의 길에 서는 사람, 그래서 영원한 안식에 동참하는 사람.

선택은 여러분 신앙에 있습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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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혼을 악마에게 팔았습니다!!!"

(자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CvqA-gd5aY

https://www.youtube.com/watch?v=2WENXCJqpDk

"노킹 온 헤븐스 도어"로 유명한 팝의 거장 밥 딜런.
이제 노년(70세)의 그는 60 Minutes라는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팔아 이 자리까지 왔다"며 맥없이 말합니다:

사회자: (당신은) 이 모든 것(약물 복용)들을 하고 있으며,

아직도 투어(약물) 중에 있어요.

밥 딜런: 네. 하지만, 이것을 당연하게 여기지는 않아요.

사회자: 왜 아직도 하고 있나요?
왜 아직도 나와 있나요?

밥 딜런: 이것은 "데스티니"
(자신의 운명을 결정지은 사건을 일컬는 듯) 일들로
거슬러 올라 가지요. 나는 오래 전에 그(it)와 흥정을 했지요.

(지금) 난 손을 들고 있어요(시키는 대로 한다는 의미인 듯).

<<"그들에게 자신의 영혼을 팔았고 지금은 그들이
시키는 대로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사회자: 당신의 흥정은 어떤 것이었나요?

밥 딜런: 어.지금의 내 자리에 도달하기 위한 것이었지요.

사회자: 누구와 흥정을 했는지 물어도 될까요?

밥 딜런: (허탈하게 웃으며 말을 더듬으며)
총사령관(chief commander)과..!!

사회자: 이 지구의 (총사령관) 말인가요?

밥 딜런: (허탈한 웃음) 이 지구와 그리고
우리가 보지 못하는 세계의 (총사령관)..!!

-------------------------<<중략>>-----------------------------------

"이 세상과 그리고 보지 못하는
세계의 총사령관"이란 누구인가요?

하나님일까요?
부처님일까요?

아닐 것입니다.

그 것은 그들의 세력의 수뇌부들과 목숨을 걸고
맺은 노예 문서와도 같은 약속일 것입니다.

자신의 출세를 위해 스스로 어둠의 세력의 꼭두각시로
들어간 그는 지금 후회하고 있는 것일까요?

어쩌면, 그가 마약에 찌들어 헛소리를 하고
있다고 보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던 간에 불쌍한 사람입니다.

-위 글과 자료는 인터넷에서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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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죽은 가수 신해철씨가 떠오릅니다.
제가 너무 앞서가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해철씨의 묘비를 생각해본다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정확하게 고 신해철 가수의 묘비는 프리메이슨이 만든 묘비임이 분명하게 세겨져 있습니다.
물론 신해철 가수의 딸이 묘비를 제작했다는 언론 플레이도 함께 통하고 있고요.

중요한 것은 상위크라스에서 날고 긴다는 사람들에겐
우리가 모르는 그들의 족쇄가 있다는 진실을 바로
알아야할 것입니다.

바로 죽이고 살리는 무서운 그들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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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6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마태복음 4장 5절~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