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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서울살사 [자작시] 바람의 언덕으로../ 시인-클로바
♣♣클로바♣♣ 추천 0 조회 186 04.10.15 00:2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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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15 00:28

    첫댓글 ... 즐겁니?... 나도 즐겁다. ^^;; / 미얀혀... 너의 시상에 웃음을 흘려서... ㅡㅡ;; / 너무 낮설어...

  • 04.10.15 00:38

    푸하하하~~^^ 땐서 클로바~~ 요즘 인기 짱~!!

  • 04.10.15 00:57

    음.~~~ 좋아요~ 클싸부~

  • 04.10.15 02:32

    싸부~ 감기 걸리시니 시인이 되신 거예요? ^^:; 얼릉 나으시고, 시인 클로바 싸부도 잘 어울려요~ ^^*

  • 04.10.15 08:46

    ㅎㅎ.. 내 이름 나와서 깜딱 놀랬구마.. 근데 지난 여름에 뭔 일 있은겨?^^

  • 04.10.15 09:12

    크로바형 가을 타시나여? ^0^ 나눈 겨울 삼촌이 보고싶오라~

  • 04.10.15 09:26

    -.- 싸부....이미지 메이킹 중이죠??? / 누구 작업중이신가 보다...-.-;;

  • 04.10.15 09:55

    크로바 뭔일있나보구만.. 나도 댄디말에 한표.. 작업중..ㅋㅋ

  • 04.10.15 10:00

    시인의 삶에 대한 순응적인 자세와 더불어 이면에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심정이 잘 묘사되어 있는 시라 하겠음..ㅋㅋㅋ..시인 인정....아자! 아자! 시인 클로바 화이링 *^^*

  • 04.10.15 11:00

    클쌉!! 요즘 왜 그래요? 너무 낯설다!! 혹시 아이디가 도용되는 것인가? ㅋㅋㅋ 정체를 밝혀라!!

  • 04.10.15 11:01

    저기 혼자 가지에 앉아있는 새가 너무 쓸쓸해 보인다....

  • 04.10.15 11:07

    ㅋㅋ 어제 '우리형' 영화봤는데 '아스피린' 시낭송 듣다가 클싸부 생각났어요.. 푸하하푸하푸하푸~ ^^

  • 04.10.15 11:32

    모..이제 슬슬..이런면도 적응이 되어간다는....ㅋㅋㅋ 연구대상^^

  • 04.10.15 11:48

    작업 클로바,,,,,,,난 뒤만 따라 다니마,,,,,,

  • 04.10.15 13:34

    클로바! 정신차리고, 메디슨 타임ㅎㅎ

  • 04.10.15 15:13

    나는 시인 클로바도 땐서 클로바도 좋더라~^0^ (봄과 여름은 언니나 이모쯤 되는거야?)

  • 04.10.15 16:20

    수상해~~쿄쿄쿄쿄 신입기수에 예쁜 살세라가 있나?

  • 04.10.15 16:38

    청록파였어? ㅋㅋㅋ

  • 04.10.15 18:54

    울 사부 맞나요!!! 원래 제자리로 오시죠?ㅋㅋㅋ 사부의 숨은재주가 또 있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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